1391
2017-03-23 23:44:13
20
알았으니까 이제 그만 돌아 가세요 ㅠㅠ
아직 처리 못한 역병만해도 버거워요 ㅠㅠ
아직 처리 못한 역병만해도 버거워요 ㅠㅠ
1390
2017-03-23 22:05:42
0
해찬옹은 퍼거슨과의 싸움에서도 1승씩 적립중...ㅎ
1389
2017-03-23 21:52:34
1
개인적으로는 시큼함이 식초나 레몬의 느낌이 아니라 포도같은 달콤한 시큼함이라고 생각했는데, 역시 사람마다 느끼는 것이 다르네요. 향수는 꼭 시향 해야 해요 꼭 꼭 ^^*
1388
2017-03-23 21:37:55
59
과학적인 설명을 굳이 할 피요는 없겠지요. 그저 우리들의 마음, 그리고 먼저 떠난 이들이 보내는 위로의 표시...그것만으로 충분해요.
1385
2017-03-23 12:52:34
0
영업성공 ㅎㅎㅎ 그래도 향수는 개취가 중요하니까 꼭 시향 먼저 해보세요 ^^*
1384
2017-03-23 12:51:04
1
조말론에 한정된 것은 것은 아니지만 프루티나 플로랄 계열의 향수가 아무래도 여자분들에게 어울릴듯 해요. 프루티 계열에선 "일글리시 페어 앤 프리지아" 그리고 플로랄 계열에선 "오렌지 블라썸"이 유명하지요. 중성적인 향으로 "블랙베이 앤 베이"랑 "바질 앤 네롤리"가 괜찬았던 걸로 기억합니다.
1382
2017-03-23 10:57:03
0
저도 향을 맡으면 행복하단 걸 알게 되었어요. 저도 향수를 뿌리는 일이 자기 만족이라고 한 건 그런 이유겠지요.
1381
2017-03-23 10:56:11
0
그거 구매하셨구나...저는 타이밍을 놓쳐서 매장에 재고가 없더라는 ㅠㅠ
1380
2017-03-22 15:53:38
0
출처 가보니까 면역력 없는 신생아에게 더러운 돈을 덮었단게 더 문제인거 같던데...조카바보가 아니라 그냥 바보 아닌지 ㅉ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