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재인데..남자한테 가장 티안난다는 선크림 발랐다가 이상한 소리 들었어요 [새창]

저도 아재입니다. 지난 겨울 동안 썼던게 빌리프였는데 특별히 티안나고 좋았습니다.

1377 2017-03-22 12:23:26 1

넘어진것도 창피한데 개가 달려든다. [새창]

야! 야! 조심하라고 내가 몇 번을 얘기하냐...멍!!

1376 2017-03-22 12:21:11 16

튀김은 손맛이쥐~ [새창]

철사장 수련중이었는데...이건 그냥 너 먹어

1375 2017-03-22 12:09:21 1

지난 며칠간 해 먹은 것들 [새창]

감사합니다. 맛있는 집밥 드시길 바래요 ^^*

1374 2017-03-22 12:07:22 1

조 말론 블랙베리 앤 베이, 넛맥 앤 진저 간단 리뷰 [새창]

감사합니다. 시큼한 땀냄새라 ㅋㅋㅋ
담달에 향수 겟하고 며칠 테스트한 후에 되도록 빨리 후기 올릴게요 ^^*

1373 2017-03-22 02:51:31 5

곤충의 본능과 신경 [새창]

과학실험의 기본적인 요건도 충족시키지 못한 곤충 학대로 기존 학계 통설을 반론합니까? 기가 차는군요.

1372 2017-03-22 02:41:31 9

아직은 따듯한 이웃의정 [새창]

슈뢰딩거의 변기
X이 있을지 없을지는 뚜껑을 열어 봐야 압니다.

1371 2017-03-21 16:25:17 3

아 ㅅㅂ 망했다 [새창]

이렇게 된 이상 헌재로 간다 !!!!!!

1370 2017-03-21 14:22:06 0

박영선이 목숨걸고 문재인 까대기하는 이유.... [새창]

박영선이 아무리 미워도 이런 내용으로 의원직을 상실하는 선례를 남기는 것은 옳지 않습니다.

1369 2017-03-21 12:37:27 4

대륙의 흔한 출근길 [새창]

느으져따아아아아아아아~~~~

1368 2017-03-21 12:23:42 10

고양이신전 막내 라인 소개~~ [새창]

고등어 1/10
흰양말 6/10
까만털뭉치 7/10
외상 장부입니다 ^^*

1367 2017-03-20 00:23:44 29

[새창]

할아버지는 타이타닉을 타고 가시다 돌아가셨습니다 ㅠㅠ

1366 2017-03-18 23:47:00 0

이 모든 사단을 남자들이 만들었는데, 남자 손으로 끝냅시다. [새창]

미안합니다 ㅠㅠ 40대 아재

1365 2017-03-18 14:57:54 1

어이~! 아저씨~!! [새창]

아놀드파머에 크로커다일이 밀려 났네요

1364 2017-03-18 14:28:14 1/15

네! 튀겼습니다! 제일 무섭다는 내가 아는 맛!! [새창]

기왕 바로 드실거 볶먹 하시지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