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장이 장사를 접었는데 단골들이 가게를 차려서 사징을 데려다 앉힌 일본의 식당 얘기가 생각나네요. ㅎㅎ 어쩌면 정치하기 싫다고 한 이니를 여기까지 오게한 그 노력과 정성이 문빠들의 특성. 행여라도 아지오가 다시 생산을 하게 된다면 우리들은 꾸준한 관심을 놓지 말아야겠죠. ^^*
인천사태라 불리는 그 당시가 아니었던가요? 진짜 당시에 발포 예비명령(?)이 있었던 겁니까? 사실이라면 이건 일단 언론에 제보해야 할 일인데요. 당시 인천에 살았던 꼬꼬마로서 소름 끼치는 일이네요. 인천이 제2의 광주가 될 수 있었던 거였네요. 언론 등에 제보해서 이 기억을 공유하는 분들을 모아야 힘을 낼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부디 진실에 대한 공론화가 진행되길 기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