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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38 2017-06-27 23:56:38 0
[새창]
구석에 터미널21이 보이니까 반갑네여. 예전에 제가 방콕에 머물렀을땐 시나칼린 대학교 맞은편 콘도에 잠시 있었는데 님 계신 곳에서 멀지 않은듯 하네요. 추억의 장소 ㅎ
1737 2017-06-26 00:49:27 7
미군에게 박수갈채를 받은 강경화 외교부장관 [새창]
2017/06/25 21:27:56
1 아악 내눈 !!!!! 이딴거 고만 치워욧 !!!!!
1736 2017-06-26 00:43:03 8
IOI 소혜 6.25 참전용사께 식사대접 그리고 비하인드 [새창]
2017/06/25 19:54:38
아름다운 소녀 + 기품 있는 노병 = 감동
1735 2017-06-26 00:40:35 13
자기가 고양이인줄 아는 호랑이 [새창]
2017/06/24 19:33:35
가끔 보는 지인분의 고양이가 저만 보면 반갑다고 와서 막 구르고 몸 비지고 그러긴 하는데, 그러다 문득 제 손을 살짝 물면서 기분 좋은 걸 표현하기도 하던데...저 녀석이 반갑다고 "앙" 한번 하면...너덜너덜
1734 2017-06-23 11:16:18 1
[단독]‘무한도전’ 12년만에 종영...‘무도2’로 다시 만난다 [새창]
2017/06/23 10:41:18
댓글이 없었으면 하루종일 우울할뻔 했네요. 언젠가 작별의 날은 오겠지만, 무한도전이 없어도 행복한 주말을 맞이 할 수 있을 때까지만 ㅠㅠ
1733 2017-06-21 15:51:30 1
[새창]
보일까봐.....
1732 2017-06-21 15:40:42 2
게임하면 절 한심하게 쳐다봐요. [새창]
2017/06/21 11:49:08
가끔 한숨 쉬고 고개를 돌리기도 함요 ㅋㅋㅋ 지가 사람이야 뭐야 ㅋㅋㅋ
1731 2017-06-21 15:37:02 0
뻘) 화장하는 남자에 대한 인식 변화..? [새창]
2017/06/21 13:47:29
저는 여자들이 대부분인 근무 환경 속에 있답니다. 처음에는 제가 화장도 하고 파우치에 필요한 것들 가지고 다니는 걸 보고, 참 별난 사람이다 하는 시선을 받았지요. 하지만 시간이 지나면서 그들 속에서 자연스럽게 녹아 들었다고나 할까요. 지금은 서로 무신경해진 듯 해요. 저는 요즘 스킨 로션 썬 BB 쿠션 이렇게 쓰는데 조심스럽게 색조 고민 하고 있네요.
1730 2017-06-21 12:21:05 0
요즘 흑역사 배틀이 유행인가요? [새창]
2017/06/20 22:15:10
엄마의 욕심은 끝이 없고...
1729 2017-06-20 17:22:26 92
도로명 주소의 위엄 [새창]
2017/06/20 09:13:25
도로명 주소가 좋긴한데 근본없이 붙은 명칭들이 와닿지가 않아요. 구미에 "박정희로"가 있던가...
1728 2017-06-20 13:41:40 0
오늘 점심 뭐 드시나요? [새창]
2017/06/20 11:57:03
아무래도 가까운 곳에 월식할 곳을 찾아 보심이 어떨지...점심고민은 언제나 반족되는 것이라 ㅎㅎ
1727 2017-06-20 13:26:03 7
이 수혁님이 국회의원이 되셨습니다, [새창]
2017/06/20 12:18:23
적절한 시기에 강경화 장관의 후임 징관으로 빌탁되어도 손색이 없다고 생각합니다.
1726 2017-06-19 16:35:22 6
택시운전사 메인예고편 [새창]
2017/06/19 11:14:21
이걸 또 어떻게 봐 내야 하나 ㅠㅠ
1725 2017-06-19 16:31:45 17
인천공항 괴담 "밤에 귀신 출몰" 소문 [새창]
2017/06/19 09:15:08
내가 짓다가 죽은 곳이 이렇게 많은 사람들에게 즐거움을 주기도 하고 편리를 제공하고 있구나. 정작 나는 한 번도 공항에서 비행기 타고 외국에 나가 본적이 없는데. 그런 아쉬움 설움 때문에 미련을 떨치지 못하고 공항 여기저기를 떠돌고 계시겠지만, 그곳은 살아 있는 사람들의 공간이니 자꾸 이렇게 오시면 안돼요. 안타까운 님들의 사연에 넋이라도 행복한 곳으로 떠나시길 기도하오니 이제 부디 좋은 곳에서 편히 쉬시길.
1724 2017-06-19 10:32:41 21
반도의 흔한 대대장 마인드 [새창]
2017/06/19 09:35:18
극히 상식적이고 올바른 신념을 가지셨다고 봅니다. 그 신념을 실천하고 계신 박언수 중령께 박수를 보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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