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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3-20 22:1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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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 식판 뺏고 서울선 접대 '펑펑'
[일요시사 사회팀] 강현석 기자 = 홍준표 경남도지사가 무상급식을 중단했다. 도 재정이 부족하다는 이유에서다.
그러나 홍 지사는 없는 살림을 쪼개 정치인·공무원·언론인을 상대로 '공짜밥'을 주고 있었다. 대권을 겨냥한 노림수로 의심된다.
2015년에는 관련 예산을 대폭 증액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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