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8
2017-03-07 15:07:10
1
북한의 태도가 변화하지 않는 한, 차기정부의 태도도 지금과 달라지지 않을 것이라는 메세지를 던져야지요.
107
2017-02-02 17:33:08
0
감사합니다. 평소처럼 지내야겠네요 ㅋㅋ
106
2017-02-02 01:28:54
0
23살 남자입니다. 저에게 연애운이 과연 있을까요..?
105
2017-01-10 15:16:09
2
기사에 오류가 있습니다. 4대 총장인 쿠르트 발트하임은 사무총장 퇴임 후 오스트리아 대통령 선거에 출마하여 당선됐습니다.
104
2016-12-16 15:16:44
0
사실 스위스가 특이한 케이스입니다. 우리나라에 적용하기엔 무리가 있지요. 2차 대전 이전의 유럽 중립국들 중에서 종전 이후에도 중립국 유지하는 나라는 스위스와 스웨덴 정도 밖에는 없습니다.
독일이 중립국이고 뭐고 다 무시하고 조졌기 때문에 종전 이후에는 죄다 나토에 가입하면서 집단안보체제에 몸을 기대지요. 어설픈 중립국 선언은 아무 의미도 없습니다. 주변 강대국들은 물론 세계적으로도 중립국 인정을 받아야 의미가 있는겁니다.
독일이 중립국이고 뭐고 다 무시하고 조졌기 때문에 종전 이후에는 죄다 나토에 가입하면서 집단안보체제에 몸을 기대지요. 어설픈 중립국 선언은 아무 의미도 없습니다. 주변 강대국들은 물론 세계적으로도 중립국 인정을 받아야 의미가 있는겁니다.
102
2016-12-14 12:43:06
40
전 유엔 사무총장이며 오스트리아 대통령을 지낸 쿠르트 발트하임은 진짜로 국제 아싸였죠. 말년에 나치 전범이었다는 것이 들통나는 바람에....
101
2016-12-11 14:52:24
0
회창옹은 이제 나이가...임기 중에 국장 치를 수도..
100
2016-11-30 17:13:48
0
행정가로서는 고건 전 총리만큼 뛰어나신 분 찾기도 어렵지요. 다만 연세가 꽤 있으신지라...
98
2016-11-23 12:27:56
2/21
우리나라가 타국을 압도하는 경제력이나 무력이 있는 것도 아니고 이해관계에서 자유로운 것도 아닌 상황에서 진정한 독립이니 자립이니 하는 말은 망상에 불과하다고 생각합니다. 집단안보체제를 통해 상호의존성이 강화되는 추세에서 우리나라만이 예외가 될 수는 없지요. 특히나 지금의 동북아 정세에서는 중국이냐 미-일이냐를 선택해야 합니다. 이번 협정은 한미일 군사협력 강화의 첫 발이 될 것입니다.
96
2016-11-10 01:01:57
1
사실 국민감정이 가장 큰 문제겠지요. 일본의 우경화가 가속화되면서 과거 전쟁범죄에 대한 미화가 진행되고 있는 와중에 군사 협약을 맺는다는 것이 달갑지 않은거지요.
94
2016-11-07 02:13:35
1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hm&sid1=102&oid=022&aid=0003113474
젊은 층, 특히 중고등학생들의 참여를 독려하기 위해서라도 평화시위가 더 낫지 않을까 하는 생각입니다.
시위가 과격해지면 아무래도 어린 학생들은 참여를 꺼리게 되고, 나이 드신 분들도 참여하기 힘들어집니다.
평화시위는 남녀노소 큰 거부감 없이 참가할 수 있다는 점에서 확장성이 있지 않을까요?
젊은 층, 특히 중고등학생들의 참여를 독려하기 위해서라도 평화시위가 더 낫지 않을까 하는 생각입니다.
시위가 과격해지면 아무래도 어린 학생들은 참여를 꺼리게 되고, 나이 드신 분들도 참여하기 힘들어집니다.
평화시위는 남녀노소 큰 거부감 없이 참가할 수 있다는 점에서 확장성이 있지 않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