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쓴님만 그렇게 하세요. 왜 이런 선동글을 쓰는지?
이게 진리인가요? 매뉴얼은 무슨.. 어이가 없어서
제가 혹시나 그런 위험한 상황에 있다면 글쓴님과는 다른 누군가가 꼭 도와줄거라고 믿습니다.
저는 여자지만 위험한 상황에 처한 사람들 있으면 도와주려고 노력합니다.
올바르게 착하게 살아서 손해보는 일 많지만 그래도 그게 사람사는 도리죠. 당연한거 아닌가요?
여자가 90%인 직장에서 2년 근무하다가 남자가 95%인 직장에서 5년 근무했습니다.
여자가 많으면 감정적인것 때문에 힘든건 사실이에요.. 다들 애엄마다 보니 힘든일 많죠. 울고불고 하는일도 흔하구요
하지만 남자가 많으면 술자리 많고 접대많고 해서 힘들어요. 일에 학연섞이고 지연섞이고 하는건 다 남자 많을때 일어나는 일이에요.
남자와 여자는 적당히 섞여있어야 좋아요.
제발 이따구 쌈 거는 똥 좀 퍼다나르지 말아주세요. 제발제발1!!!@#!@$!
반외국인노동자 대열에 합류하고 싶은 마음까지는 없지만
파키스탄 같은 이슬람 계통 사람들 중에 여자 알기를 x로 아는 사람들이 많아서 그게 제일 무섭습니다.
경찰에 잡히지만 않으면 여자 하나 어떻게 하든 그 사람들 양심에 그닥 찔리는 일이 아니거든요.
그게 제일 무서워요...ㅠㅠ 정말..
육아와 직장일을 병행하거나 포기하는 건 어디까지나 개인의 의사결정사항이 되어야 하는데
지금 우리나라에서는 무조건 하나만 선택할 수 밖에 없게 만들고 있으니.. 이건 어디까지나 구조적 문제이고
제도만 개선해도 얼마든지 해결될 수 있다는게 정말 안타까운 일입니다.
저도 출산 계획하고 있는데
회사 내에 보육시설만 있어도 출산휴가 3개월만 쓰고 육아휴직 없이 절대 회사에 충성할거 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