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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 2012-09-20 14:15:37 1
애니팡 시간 길어지게 하는 방법 [새창]
2012/09/20 13:21:08
푸하하하하 ㅎㅎㅎㅎ 님 천재 ㅋㅋㅋㅋㅋㅋㅋㅋㅋ
200 2012-09-20 14:10:59 1
조선족 납치및 장기밀매에 관해 오유인들께 드리는글 [새창]
2012/09/20 00:33:39
지금 이 글이랑 옛날 성희롱 관련 댓글이랑 무슨 상관 있나요?
저 인신공격하려고 하신거 같은데 성희롱에 대해 지적해주지 않으면 모른다는 말 백퍼센트입니다.
지가 성희롱 하는 줄 알고 하는 노친네들 거의 없더군요. 누군가 상처받은 얘기 나중에 해줘야 어??? 그런건가 이런 수준?
성희롱 하는 사람들에 대한 얘기에 왜 당신이 발끈하시나요? 님은 알면서도 고의로 성희롱 하신적 있나보죠?
갖다 붙일 얘길 갖다 붙여야지 원...

저는 첨부터 논리적으로 얘기한것도 아니고 단지 인간성에 호소한겁니다.
안철수씨가 달리 인정받은 건가요? 상식적이고 최소한의 인간적인 도리에 대해 얘기하고 지지받은겁니다.
이제는 사실여부랑 멀어진건 물론이고 내/외국인 범죄 상관없이 호신기기 가지고 다니면 그만이다 이런 말도 안되는 소릴 하시는데
정말 어이가 없고 어제 새벽부터 흥분해서 내내 댓글달고 있는 제가 정말 한심스럽네요.
이제는 제 정신건강을 위해 그만하렵니다.
제발 정신 차리시고 본인 싸지른 글들 한번 객관적으로 보세요.
학생일때 맞고 컸는지 어찌됐는진 모르지만 정말 심하게 왜곡된 가치관을 가지신거 같은데 꼭 회복되시길 바라겠습니다.
199 2012-09-20 11:59:06 1
[새창]
아아 ㅠㅠㅠ 정말 안타깝네요.
글쓴님 누님이 어느 정도 경제력이 있으신지는 모르겠지만
엠비나 그네 혜택볼 사회 몇% 특권층은 아닐거 같은데

집값은 주식과 다를게 없고.. 아니 주식보다 못할 수 있죠.
실체는 거의 없이 값만 널뛰기 하니까요.
민심 후리려고 두는 꼼수에 넘어가는 사람들이 이번 대선엔 제발 적었으면 좋겠습니다.

착각 좀 안했으면..
그네 찍어주면 이득 볼 수 있는 사람 범위에 과연 당신이 들어가는지?!
한번만 잘 생각해보면 아실텐데 다들 ㅠㅠ
저도 부모님 때문에 정말 답답합니다.
60평생 그렇게 교육받으며 사셨으니 지금와서 제가 설득하는건 이제 포기했네요..
198 2012-09-20 11:51:49 4
조선족 납치및 장기밀매에 관해 오유인들께 드리는글 [새창]
2012/09/20 00:33:39
아마 이 댓글도 폭풍 반대 먹고 사라지겠지만
제가 직접 제노포비아라는 말 쓴 것도 아닌데 글쓴님 정말 몰아부치고 비아냥 거리는 글은 정말 잘 쓰시네요.
베오베 오면서 추천하신 450여명 중에 최소한 절반 이상은 조선족들이 우리나라 사람들 장기밀매하고 인육 공급한다고
믿고 나가셨을텐데 그럼 성공하신 건가요?

님이 과연 조선족을 얼마나 겪어보시고 이런 글 올리시는 지는 모르겠지만
우리나라 사람들에 대해 범죄를 저지르는 조선족이 많을까요?
아니면 님같은 혐오증 가진 사람들한테 맞거나 당하고 말 못하고 끙끙대는 불법체류자 신분인 조선족이 더 많을까요?
그들이 저지르는 범죄는 현재 그냥 사회 최하층민 정도의 수준일 뿐입니다. (또 꼬투리 잡을까 하는 말이지만 범죄를 두둔하는 건 아닙니다)
그리고 지금 우리나라 정치인들 재벌들은 님이나 저같은 사람을 서민이라고 딱지붙여 바퀴벌레 하층민 취급하고 있는건 아시죠?

인권이란게 별게 아니고 그냥 '사람취급'을 해달라는 겁니다.
중간에 광우병 얘기하신분도 계시던데 어디 미친 소와 사람을 비교를 합니까..ㅠㅠ
외국에서 온 사람들을 관리하고 적응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걸 제도적으로 보완하는건 중요하지만
님 포함 몇몇 추종자 분들은 싹 다 내쫓아버리라는 말 밖에 없고 반대테러하시며 신나셨군요.

제가 장담하건데 1-20년 안에 님은 오늘 이 글에 대해 조금은 부끄러워하게 될 겁니다.
선동글쓰고 베오베 온거 자랑스러워하며 오늘 하루 잘 보내시기를.

ps. 그리고 중간에 zakk님 제가 조센징이라는 말 쓴건 단순 인용한건데 오해가 있었나봅니다.
그 단어는 분명 잘못되었고 쓰면 안되는게 당연하죠.. 혹시 눈살 찌푸리셨다면 죄송합니다.
197 2012-09-20 03:17:29 7/8
조선족 납치및 장기밀매에 관해 오유인들께 드리는글 [새창]
2012/09/20 00:33:39
메디컬 투데이는 당신이 따온 자료라고 이 사람아 정신이 있는건지 없는건지 원
정말 막판에 다른 분들한테 글 싸지르는 것 보다가 한심해서 옛날 글들 보니 가관이네요.
이 글에는 아니라고 해놓고 보니 아주 인육 얘기로 도배를 하고 다녔더라구요?
무슨 간호사 욕하고 조선족 욕하고 선동 전문인가.

일제강점기에 조센징들이 일본 사람들 우물에 독약탔다며 다 죽여버린 거 아시죠?
미국이며 서양가서 우리나라 교포 1세들이 얼마나 핍박받았는지는 아세요?
정말 그럴만한 이유가 있었을거 같아요?
당신같이 그저 싫으면 욕하고 매도하는 사람들 때문입니다.

무조건적인 혐오가 얼마나 무서운건지 모르시나요.
당신도 어디선가 티아라 욕하고 다녔겠죠? 왕따가 잘못된거라는 건 아시잖아요?
이런 글 하나하나가 모여서 조선족들을 더 궁지로 몰고 범죄자로 만드는 겁니다.

저는 조선족들이 우리 동포라는게 아니라
이제 우리나라는 외국인들을 받아들일 수 밖에 없는 위치가 되었다는 거죠.
이제는 대한민국이 절대 단일민족이 아니라구요.
그럴만한 나라의 국민으로 인식의 수준을 좀 높이시라는 말입니다.
저는 범죄를 두둔한게 아니라 이 무조건적인 혐오증과 선동을 경계하시라는 거죠!
196 2012-09-20 02:35:13 11/9
조선족 납치및 장기밀매에 관해 오유인들께 드리는글 [새창]
2012/09/20 00:33:39
바퀴벌레 말씀하시는 데에는 정말 할 말이 없고 더 이상 언쟁할 필요를 못 느끼겠네요.
바퀴벌레라.. 비유도 참 적절하십니다. 잘 지으신 아이디가 정말 아깝네요.

마지막으로 오유인들이 좋아하는 금태섭 변호사의 웹진입니다.
http://www.humanrights.go.kr/hrmonthly/view.jsp?article_idx=21532&no_idx=21499&sub_category=DB

여기 열내시는 분들 포함 당신만 대한민국 국민인가요? 앞으로도 과연 그럴까요?
주변 거리에 중국인들이 많아서 왠지 그냥 무서우신가요?
단지 어려서부터 교육을 못 받아서 우리는 이런 상황에 대처가 안 되었을 뿐입니다.
195 2012-09-20 01:43:34 11/9
조선족 납치및 장기밀매에 관해 오유인들께 드리는글 [새창]
2012/09/20 00:33:39
글쓴님 댓글 단 내용에다가 물타기라고 매도해버리시는 것 정말 황당하네요.
제가 언제 제가 가르치는 아이들은 착한데? 이런 논리로 썼는지요.
님이야말로 제 댓글은 제대로 읽으셨는지요.

지금도 우리가 아쉬워서 데려오고 부리고(?) 하는 사람들이 조선족입니다.
주변에 한번만 돌아 보시면 알잖습니까.
맞벌이 부부 아기들 다 누가 키우고 있는지, 식당에서 공장에서 일하는 사람들이 다 누구인지요.

님이 어떤 계기로 이렇게 열심히 자료를 모으시고 그냥 보기에도 분노가 차고 넘치는
이런 글을 쓰게 되셨는지는 모르겠지만
제가 잘못 본게 아니라면 본문에 말씀하신 대로 단순히 경각심을 가지자라는 내용은 아닌게 분명한 것 같은데
그럼 해결책 비슷한 것이라도 제시하시던지요.

저도 여성이고 오원춘 사건에 대해 당연히 분노하고 있고 꺼림칙한 부분이 많은 것도 사실입니다.
중국내 불법납치며 장기매매가 성행하는 것은 현재 팩트고
주변에서 간 이식하러 중국 가는 것도 목격했습니다.
그렇지만 단순 인터넷 기사 몇 개의 정황근거로 우리나라에서 실종된 수많은 사람들 장기가
중국으로 밀매되고 있다고 단정내리시는 것은 정말 위험한 거 아닌가요?
장기를 적출해 얼려가지고 배로 중국으로 가져가나요? 아님 납치해서 산채로 배태워서? 조폭까지 동원해서요?
최소 한 두건이라도 적발 사례가 있어서 그때부터 의심하게 되면 모르겠습니다.

제가 아는 한은 지금 국내에서는 개인이 사채에 몰리거나 자금이 필요해서 스스로 신장이나 간 일부 등 장기를 불법 매매하는 수준입니다.
지금 인육괴담 포함 인터넷에 돌아다니는 글 모두가 카더라 통신입니다 아직까지.
이 글은 단순히 본인 주장에 맞는 데이터며 그래프 그럴듯하게 만들어 가지고 혐오 조장하는 글로만 보이네요.
나름 근거를 가진 낭설이 더 무서운 법이죠.
194 2012-09-20 01:01:46 9/15
조선족 납치및 장기밀매에 관해 오유인들께 드리는글 [새창]
2012/09/20 00:33:39
다문화 가정 아이들과 중국 조선족 아이들에게 한국어를 가르쳐주는 자원봉사를 하고 있습니다.
글쓴님 말씀하신 요지도 잘 알겠고 경계할 부분은 짚고 넘어가는게 당연히 맞겠지만
이 글 자체로서도 외국인 혐오를 조장할 수 있고.. 당사자들이 만약 읽어본다면 정말 가슴 아플 만한 글입니다.
아이들 상처 받는 걸 많이 보고 하니 그냥 넘어갈 수 없어서 댓글 달아봅니다.
이젠 한국은 외국인 유입을 통제할 수 있는 수준이 아니잖습니까. 들어오는 중국인들 조선족들 막을 수도 없구요.
노동력 모자라고 신부감 모자라다고 우리가 아쉬워서 외국인들 데려오기 시작한 때가 얼마 되지도 않았는데
이젠 문제 생겼다고 범죄율 높다고 다 싸잡아서 욕할 수는 없잖아요...
제도적으로도 단지 조선족이라고 더 감시하거나 단속할 수도 없는 문제고요.
193 2012-09-01 21:52:30 0
현장 검증 중인 나주 성폭행범 얼굴... [새창]
2012/09/01 15:50:44
아어 그런말 논리적으로 설명할 필요없다고~~~!!!! 성욕 느끼든 말든 이런데다 싸지르지 말라고~!~!~!~!

여자로서 저런 글 정말 징그러워죽겠네요 딸 어떻게 낳아서 키우라고 ㅠㅠ
191 2012-07-15 16:24:42 4
흔한 원나잇 패기 [새창]
2012/07/14 21:52:25
아어 그러니까 원나잇같은걸 하지 말라고~!
190 2012-07-02 10:59:35 1
[브금,스압] 모 외제자동차 동호회 사건 [혈압주의] [새창]
2012/07/02 09:35:05
예전에 차량 동호회 단체로 비상깜박이 켜고 4차선에서 줄줄이 가는거 보고 넘 웃겨서
신랑이랑 그 가운데 끼어서 비상깜박이 켜고 놀았네용...
그땐 가운데 껴서 재밌다고 씐났었는데~
근데 왜 저러고 다니는지 모르겠어요 ㅋㅋㅋㅋㅋㅋㅋ 아구 유치해죽겠네 ㅋㅋㅋㅋㅋㅋㅋ
글에 나온 동호회.. 완전 개념없는 짓인데 누가 신고좀 해봐야 정신차리겠네요 진짜.
189 2012-06-20 18:49:46 2
CEO를 아버지라고 부르는 회사.. 동화같은 이야기[BGM] [새창]
2012/06/20 18:37:22
옛날에 섬유쪽 회사에서 일한 적 있는데 우리 회사 CEO는 방글라데시 공장 직원들하고 한국 직원들을 아주 개처럼 대했다.
돈 모아서 공장짓기에만 바빴지 직원 급여도 최저에 복지라곤 눈꼽만큼도 신경안쓰는..
그냥 나가면 새로 뽑고 새로 뽑고 무한 반복..
나가면서 진짜 인사담당 팀장한테 나름 컴플레인을 바가지로 했는데 과연 전달이나 했을까
나는 이 회사의 그냥 소모품 같은 생각밖에 안들었다고..
너덜너덜해질때까지 쓰다고 못버티면 나가든 말든 하는 이 회사 풍토가 너무 싫다고 했는데.
지금은 그때보다 주식도 수십배 뛰었건만 그 분위기만큼은 글쎄.. 난 이 회사가 수십년 갈거라고 생각 안한다.
사람 부릴줄 모르는 회사는 망하는게 맞다.
188 2012-06-13 23:47:38 12
공평하게 결혼한 여자의 최후.txt [새창]
2012/06/13 19:20:51
글쓴 사람 결혼때 비용 반반했다는거 빼고는 나머지 모습은 거의 대부분 결혼한 부부가 이럴걸요.
우리 신랑도 친정에 전화 한번 안드리고
명절때 시댁이나 친정에서 먹기에만 바쁘죠.
얼마전엔 시댁에서 칠순때 외국여행 얘기 나왔네요.. 당연히 우리 부부가 거의 대부분 부담해야될거 같아요 ㅠ
부모가 늙으면 대부분 시댁 봉양하면서 살게 되구요.. 병수발도 대개는 며느리가 하죠 아직 한국에서는.
그나마 저는 다른 남편들보다 술 안먹고 제게 잘한다는 그 하나만으로 반은 포기하고 만족하면서 사네요^^;
187 2012-06-12 22:09:35 1
[BGM] 빅뱅이론 볼 때 공감 [새창]
2012/06/12 11:54:14
ㅋㅋㅋㅋㅋㅋ 나만 그런거 아니었구나~
마지막에 all started with a big bang~ bang!! 할때 통쾌한데 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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