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섬님을 그려보았습니다 [새창]

제 닉넴은 쉽지 않을까.... 싶은디요

4006 2024-06-20 21:37:56 3

"경비실 에어컨을 왜!!"…불만에 동대표 폭행 [새창]

설치만 하고 못 틀게 하겠죠..... 진짜 거지새끼들이.

4005 2024-06-20 18:55:49 23

해치우자 [새창]

여동생--- 에 한 표!!

4004 2024-06-15 12:27:55 1

남극에서 데이트앱을 켰더니.... [새창]

우클릭 - 새탭에서 동영상 열기 - 하셔요

4003 2024-06-14 23:17:30 0

배달비를 없앤 중국집에게 일어난 일.. [새창]

부천인디.... 알려지는거 시러시러~~
찐 맛집은 소문내면 안됩니다.... ~_^

4002 2024-06-14 23:08:14 4

이슈 정리 또는 반박글을 올린 뒤의 허망함 [새창]

열심히 보는 1인 여기 있습니다. 지치지 마십쇼!!

4001 2024-06-13 16:32:29 10

배달비를 없앤 중국집에게 일어난 일.. [새창]

우리동네는 사장님이 직접 배달 + 일회용기 사용 안 함 = 그릇 수거하러 다시 오심 // 물론 배달비 없슴
음식 맛도 양도 훌륭한 집이 있습니다.
감사한 마음에 깨끗이 먹고 설거지 해서 비닐봉투에 싸서 1층에 내려놓습니다.
--부디 오래오래 장사하시길 빌고 있어요.....

4000 2024-06-07 15:35:48 0

마지막 본 영화에서 시작 [새창]

저도 파묘...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3999 2024-05-24 09:20:30 2

새벽에 단 둘이 ㅅㅅ하는 신부님과 수녀님....manhwa [새창]

김치가 없잖아 김치가!!!!!!!!!!

3998 2024-05-22 09:35:46 11

초등학교 숙제-부모님에게 칭찬하기 [새창]

당연하게 반응했다

3997 2024-05-20 21:08:10 1

맛있는 커피를 뽑는 법 [새창]

3996 2024-05-15 09:29:01 2

소 아재개그 송 [새창]

아니 왜 쓸데없이 노래를 잘하는건데....???ㅋㅋㅋㅋㅋㅋㅋㅋㅋ

3995 2024-05-12 13:54:44 0

오타 99%라는 단어 둘. 댓글로 써보셈 [새창]

고구마호박전
쿵쾅쿵쾅

3994 2024-05-06 09:17:38 2

포식자에 쫒기는 아기팽귄을 마주한 PD [새창]

남극의 눈물-에서 가장 인상 깊었던 장면이었습니다.

3993 2024-04-30 10:24:41 0

음대생 최후의 취업루트 [새창]

교사자격증을 취득해도 음악 선생 자리가 나는 곳이 거의 없습니다.
그래서 피아노 학원, 음악 학원을 많이 합니다.................................................. 그게 저입니다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