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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마리스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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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921 2024-01-12 22:14:07 0
[새창]
이십대 때 임하룡씨를 먼 발치에서 보고... 친구랑 같이 와 임하룡이다!! 하고 있는데 (임하룡씨에게 말이 들릴 거리는 아니었지만, 우리가 쳐다 보고 말하는 걸 보셨슴) 어린 우리들을 향해 꾸벅- 인사를 하고 가셨어요.
굉장히 신사적인 태도라 두고두고 기억하고 있는데... 이런 이야기를 보니, 개그맨들이 밖에서는 감정적으로 힘든 일들이 많이 있었겠구나... 싶은 생각이 더 많이 듭니다.
3920 2024-01-11 14:26:42 0
빠니보틀피셜 그동안 여행한 62개국 중 가장 친절한 나라.jpg [새창]
2024/01/09 23:42:21
저도... 많이 다녀보진 않았지만, 가 본 나라 중 가장 괜찮았습니다. 거리도 깨끗하고, 인프라도 잘 돼 있구요.
로컬 식당에 가서 -- 쥔장은 영어를 한마디도 모르고, 나는 대만 말을 한마디도 모르는데..
손짓 발짓으로 포장해서 숙소에서 먹은 우육탕면이 최고로 맛있었습니다.
3919 2024-01-07 10:44:52 1
송은이에게 매달 은행에서 전화가 오는 이유.jpg [새창]
2024/01/06 23:01:09
IMF 때 보험 가입자들이 무수히 빠져 나가고 예금이 줄줄이 해지 되니까
급한 불 끌 요량으로 금융사들이 미끼 상품을 엄청 뿌렸죠.
저도 그 때 가입한 연금 보험이 있는데, 계속 갈아타길 권유하는 전화가 오길래 -- 차단 해 버렸습니다. ㅎㅎ
몇 년 후면 한 달에 120씩 연금 나올 예정. (보험사에서 자객 보낼지도 모르니 몸 사려야 함 ㅎ)
3918 2024-01-06 21:24:14 1
[새창]
야간에 인적 없는 시골길 가다가 저런 거 만나 봐라..... 사람 목숨 왔다 갔다 하게 된다는 걸 왜 생각을 못할까...
3917 2024-01-06 21:17:30 0
강형욱 훈련사가 마지막으로 남긴 말 [새창]
2024/01/06 19:03:54
첼시 16살 // 다올 12살 // 레오 14살...ㅠㅠ
대형견들이 더 빨리 이별하게 된다더니.. 그 이야기가 맞네요.

나이 든 아이들 보내다 보니, 이런 게 먼저 보입니다 ㅠㅠ
3916 2024-01-04 10:26:54 12
싸우지 말라고 2개씩 샀는데 [새창]
2024/01/03 08:28:47

지금 별나라에 먼저 가 있는 울 애들도 늘 저랬어요.... 붙어 있는 걸 좋아했죠.
3915 2024-01-03 16:39:46 1
친한 이웃에게 드리고 싶지만 그것도 쉽지 않군요 [새창]
2024/01/02 19:25:26
스벅 왔더니, 이미 사용 했다네요 ㅜㅜ
썼으면 썼다고 한 줄이라도 댓글 달지...;;
먹튀 정말 나빠요 ㅜㅜㅠㅜ
3914 2024-01-03 13:07:51 0
친한 이웃에게 드리고 싶지만 그것도 쉽지 않군요 [새창]
2024/01/02 19:25:26
스벅이 마침직장 근처에 있는데..... 다른 분 없으시면 제가 써도 될까요??
괜찮다면 4시쯤 사용 예정인데... 그 안에 쓰신 분 있으시면 댓글로 알려주세요 ^^;;;
뚜기님께는 미리 감사 올립니다.
3913 2024-01-03 13:03:00 0
대한민국 2%에게만 허락된 경험 [새창]
2024/01/02 18:15:50
다시 가라고 하면 여권 챙기실 거면서.....ㅎㅎㅎ
3912 2023-12-30 22:34:15 0
미필은 노하이 ( 저주받은 제삿상) 상+하편 manhwa [새창]
2023/12/28 21:44:04
물리 is 퇴마 bbb
3911 2023-12-29 12:51:57 0
[쥴리 특검] 통과!! [새창]
2023/12/28 16:35:47
변함 없는 김진표
3910 2023-12-28 22:22:48 0
똥멍청이 차주 [새창]
2023/12/28 10:16:58
어제 자동차 검사장에서 문의 전화 받던 분이..
" 차주가 직접 안오셔도 되는데, 차는 와야 돼요" --- 하길래 낄낄 웃었는데

사무실에 있던 다른 분 왈.. 가끔 차 안가지고 검사 받으러 오는 분 있다고...ㅋㅋㅋㅋㅋㅋ
3909 2023-12-27 19:57:47 0
내일 어머님모시고 성심당 가려는데요 [새창]
2023/12/19 20:05:43
금방 다 못드시면 냉동실에 보관했다가 에어프라이어에 돌려 드셔요--
갓 구운 빵 뺨치게 맛있어 집니다.
3908 2023-12-26 22:49:26 1
국밥ㅅㅅ 블라인드에 인증한 공무원 [새창]
2023/12/26 15:47:23
국밥도 소주도 짝으로 사드리고 싶네요 영웅님.
3907 2023-12-26 22:22:32 0
기가 쎈 누님 [새창]
2023/12/26 08:53:58
쑥스럽지만.... 저도 저거 됩니다 ㅎㅎㅎ
웬만한 애들은 노려보기 전에 미리 와서 애교 부리고
예민한 애들은 숨어요.
강쥐들은 진짜....... 사람의 기운을 읽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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