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집 성비.. [새창]

저희 아들도 3세반인데 얼마전까진 남아만 5명인 반인데 저희아들이 신규로 들어가면서 남아만 6명 이엿다가 다니던 남아중 느린4살 아이가 등반하고 다시
남아 5명이 되었는데 여아 한명이 얼마전 새로 들어와 현재 1:5 이네요 ㅎㅎ

688 2017-12-02 11:32:48 2

[새창]

이승기 군대다녀오니 특유의 볼젖살이 빠져서 얼굴선이 예전보다 날렵해지니 상남자 같네요
군입대전에 볼살때문에 적지 않은 나이에도 동안의 약간 귀여운 이미지도 좋았는데 달라진 모습도 멋있어져서 돌아왔네요

687 2017-12-02 11:07:47 0

혹시 가슴작은 엄마들은 뒤로 포대기 못하나요? [새창]

끈을 엉덩이쪽 크로스로 두를때 하나는 아기 엉덩이 밑으로 하나는 위로 해서 받치시구요
아기 업을때 아기와 포대기모두 최대한 겨드랑이 올릴수 있는 곳까지 최대한 위로 올리세요 어깨끈 없는건 어차피 조금 지나면 체형에 맞게 내려오거등요
아빠가 업을땐 포대기보다 에르고360 이나 포그네힙시트 같은 뒤로도 착용가능한 제품이 좋아요

686 2017-12-01 23:46:37 2/7

니 빚이야기 나한테 하지마 [새창]

본문글을 봣을때..
저는 그 여성분도 이해가 안되지만 계속 사귀시는 쓰니님 심정도 아이러니 하네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녀를 좋아하시고 계속 사귀고 싶으신 맘이 조금이라도 있으면 이런식의 글도 이해 안되구요 ..그냥 저라면 찝찝해서 헤어질것 같아요

685 2017-12-01 23:18:12 1

해외네티즌 ‘다신 경험하기 싫은 한국브랜드는?’ [새창]

1,11 ㅋㅋㅋㅋㅋㅋㅋㅋ

684 2017-12-01 11:47:41 6

<속보> 갤럽 대통령 지지도 75%(지난주대비3%상승) [새창]

우리 달님 이대로 쭉쭉 승승장구 하시고
임기기동안은 물론 임기후까지 국민에게 큰사랑과 지지를 받은 대통령으로
역사에 길이길이 남는 큰인물이 꼭 되시길 간절히 바랍니다 제가 살아 있는동안 이런분이 리더엿다는게 한편으론 큰축복이고 감사한일 이네요
달님 임기내에 치뤄질 앞으로의 총선 지선에서도 꼭 투표 잊지않고 해야겟어요

683 2017-12-01 11:41:58 5

오랜만에 썰전에서 유승민을 보니, 역시나 소인배의 마인드.. [새창]

사람 관상이나 인물로 판단하거나 선입견 갖으면 안되는걸 알지만서도..
유승민 보고 있으면 입모양만 보게 되더라고요
왼지 정말 소인배 같기도 사기꾼 같게 느껴지는 .
말할때 입술 움직이는게 입술모양이나 말을 뱉을때의 입모양이 신뢰가 가지 않는 느낌을 강하게 받네요

682 2017-11-30 13:00:38 0

저 오늘 키카 처음가는데 주의해야할거 있을까요 [새창]

장난감은 먼저 갖고논 사람이 먼저다
뺏어도 안되고 뺏기지도 않게 옆에서 티칭해주는것이 결국은 상대아이도 내아이에게도 맞는 교육이에요
아직 아이가 양보 베려를 배울 준비가 안된 개월수에서는 그게 최선입니다
내 아이에게만 양보 베려를 강요하는건 결국 양쪽 아이 모두에게 안좋은거라고 하더군요

만약 뺏거나 뺏기거나 하면 부드럽지만 단호한 목소리로 중재해야 합니다

681 2017-11-26 17:22:07 4

여자 순대국에 얽힌 이야기 [새창]

저희 동네 감자탕집이 있는데 거긴 확실히 양이 달라요 미리 전화해서 포장주문하고 찾으러 가면 기다리는 시간도 필요 없어서 첨엔 제가 전화해놓고 신랑이 찾아왔는데 신랑이나 형부가 직접가서 계산하고 포장해오는건 고기덩어리 갯수는 같은데 부피 차이가 확연하게 차이나더라구요
이지역 식당들은 근방에 현**워텍이 있어서 거기 하청까지 하면
엄청 대단지라 30-40대 남자들오면 대부분 그쪽 회사다니는 직원이 많고 입소문때문인지 회식을 노리는건지 엄청 잘해줘요 여자끼리 같을때랑 서비스나 음식량이 확 차이남..

680 2017-11-26 00:43:51 0

일본의 신종 알바.jpg [새창]

저도 보자마자 같은생각 ㅋㅋ

679 2017-11-23 20:00:18 3

산후도우미 쓰시는 분들 근무시간 꽉꽉 채우시나요?? [새창]

할일 다했는데 더이상 딱히 요구할만할 것도 없는 상황에서 같이 계속있어봐야 서먹해서 일찍 보내드렷어요 베푼만큼 돌아온다는게 그분 계약기간 끝나고도 삼사일 더와서 간단히 음식 빨래 청소 해주셧어요
저도 같이 지내는동안 최대한 잘해드리려고 한다고 했는데 사람잘만나는것도 복이고 일부러 박하게 대해봐야 나한테 좋을거 없다 생각해서 내돈 주고 고용한건 맞지만 그래도 도와주러 오신분이라 생각하고 대해드리니 결국 좋게 돌아오더라구요

678 2017-11-19 19:26:35 0

칭찬해주세요! 4개월만에 22키로감량! [새창]

살빼신건 축하드려요 저도 도전해보려 올리신
식단 사진을 보니 저는 일주일 아니 삼일도 못갈것 같아요 ㅠㅠ 똑같은 음식에 비주얼도 그닥..
차라리 운동 과 식단조절병행 하는게 덜스트레스받고 나중을 위해서도 좋을것 같아요..

677 2017-11-18 19:16:48 0

[새창]

정말 짜증나시겟네요
제가 비슷한 경험이 있는데 요즘 남의 육아관에 이래라저래라 하면 좋은말이래도 오지랖떤다고 욕먹어서 쉽게 말꺼내기가 부담스럽더라구요
근데 아무리 지자식 자기 스타일대로 육아하는건 좋은데 정말 본문처럼 남에게 피해주는건 아니죠..
근데 말해주기 전까지는 본인들은 그걸 인식못할수도 있으니 그래도 서로 얼굴붉히지 않는선에서 좋게 부탁은 드려아 본인들도 인지하고 조심하거나 신경쓰지 않을까요?

676 2017-11-18 11:26:25 1

아들과 딸의 차이 [새창]

평소 손수건 기저귀로 잘방어 하다가 어쩌다 한번 방심하고 방어안했다가 바로 오줌대포 ㅠㅠ
그나마 옆으로 쏘면 다행인데 발사되는부분이 하필 위쪽으로 향해있다가 대포줄기가 아기 얼굴방향이면
아이도 놀래서 울고 얼굴이며 옷이며 이불이며 오줌범벅에 초보맘은 당황스럽고 ..그래도 좀크면 배변교육은 남아가 조금 수월하다고 하네영ㅎ

675 2017-11-17 00:52:15 4

25갤 첫째+90일 둘째와 1시간40분거리 자차운전 무리일까요? [새창]

저희 아이 그개월수에 2시간 30분 가량 이동중에 토하고 칭얼대고 무한반복하다 결국 도착해서 탈진하다시피 늘어지더라구요
아기에게도 맘님에게도 너무 힘든 여정이 될것 같아요 전 비추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