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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9-06 20:0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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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글 완전공감.
5년전 저희아이때어나고 모유수유하던시절 등센서가 한창일 시절이라 하루종일 안고 서있을시절 아이 안고 일어나다가 삐끗해서 신체 좌측이 등부터 하체까지 담이 걸렷는데 다음날까지 풀리지않아 애는 안아달라고 계속 울고 보채고 안되겟다 싶어서 친언니 호출해서 한의원가서 물리치료랑 침 맞고 싹 가라앉았어요
식습관부터 평소 체 하는 습관까지 상세히 다 진료봐주시고 두시간 가까이 걸렷던 치료와 상담까지 비용도 생각보다 엄청 저렴햇던것 같아요
다만 평소 저는 한약을 먹고나면 계속 속이 미슥거리는 느낌이 있어서 선호하진 않는데 치료나 상담 비용등은 매우 만족스러웟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