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64
2017-12-21 23:24:00
1
시게와 김총수를 동일시 할 필요는 없겠지만서도..
시게 전반의 정서와 김총수의 행위는 정확히 일치하는 건 맞아요.
김총수가 절대신이 아니라 털보새끼, 시사돼지 아 이건 김용민인가.. 로 인식되는건 문제 없는데
시게전반의 정서, 김총수의 워딩을 절대적 진리로 여기면 여기서 문제가 생기는 거죠.
지금 문정권의 문케어와 젠더이슈는 이 털보가 절대 얘기하지 않아요..
왜그럴까요? 이 털보새끼가 메갈리아를 모를까요? 오유 군게를 모를까요?
알면서 얘기 안하는 거에요. 왜? 지금 정권에 불리하니까요.
딱 그거에요. 지도 알아요.
의도가 이 정권 지키기인지 아니면 지 한 인생 돈벌고 대충 정의감에 만족하며 살려고 그러는지는
털보 속마음을 제가 궁예질한다고 알 수 있겠습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