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악의 경우 하나 생각해봅니다. 최종개편으로 시게만 베스트 빠진다면? [새창]

몰이행위, 반말, 비아냥에 대한 철저한 자기 반성
k값, THAAD, 문재인 케어 당시의 반지성적 행위에 대한 처절한 자기반성
자기반성은 일본과 아베만의 것이 아닙니다.
이런 자기 반성이 선행되어야 시게베스트 복귀 찬성합니다.
그런 거 없이 국정원몰이, 비아냥, 조리돌림이 반복된다면 시게베스트 반대합니다.

2110 2017-12-27 11:31:48 6

정곶감 꼬붕 출신 이상호가 한 자리 꿰어찼네요 [새창]

아니 이 미친 미키루크잖아요..
손꾸락 아닌가요?

2109 2017-12-27 11:13:58 2/8

조기숙 교수님의 민주당에 일갈하신 말씀을 읽으며., [새창]

윤영찬 수석. 국민 소통 수석인지 기레기 눈치 수석인지. 에휴.. 병신.

2108 2017-12-27 11:12:03 6

오늘 <1987> 개봉일이네요. [새창]

벌써 30년이네요. 30년....
감사합니다. ㅠ,.ㅜ

2107 2017-12-26 13:58:34 6

나는 정의당이 좋다. [새창]

모바일에서는 안된다는 게 함정이네요.
베스트 예감 모바일도 열어 주었으면...

2106 2017-12-26 13:56:46 7

[새창]

그러네요.
현직 당위원장의 기득권은 100% 없애고
오직 당원, 일반 시민의 의견으로만 공천해야 하는 이유가 이런 겁니다.
계파정치가 해로운 이유가 바로 이런 거죠.
안희정은 정말 여러모로 X맨인 듯.

2105 2017-12-26 13:54:30 4

[새창]

참여완료.

2104 2017-12-23 23:17:22 0

[새창]

대자보 붙이면서 궁서체로 인쇄하는 모습이다. 제목은 고딕체.

2103 2017-12-23 16:40:06 5

아래 어머니께서 '고려대 대자보' 영상 보신다는거 정체를 알려드립니다 [새창]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hm&sid1=102&oid=025&aid=0002784172
관련 네이버 뉴스인데 댓글들 처참하네요.

2102 2017-12-23 08:53:19 6

시게 글, 댓글, 삭제 금지에 아이피 공개 요함 [새창]

2101 2017-12-23 06:29:53 2

고대 대자보-방중 연설문 비판 (카톡에서 돌아디는글) [새창]

빨갱이몰이 종북몰이를 참 정성들여 개소리했네..

2100 2017-12-22 21:36:01 0

시게 몇몇분만 노답이라고 생각했는데 [새창]

화이팅!

2099 2017-12-22 18:36:47 3

[새창]

2098 2017-12-22 18:18:46 2

[칼럼] 서민 교수의 착각 [새창]

프레시안이 왠일로? 했는데 알고보니
프레시안 기자나 데스크에서 올린 글이 아니라
정희진 교수 외부 기고 형식이네요.
흔하게 본지와 의견이 다를 수도 있습니다...라는...

2097 2017-12-22 18:13:32 1

제천·의정부 화재 ‘필로티·드라이비트’…MB정부 규제완화 독됐나 [새창]

파석희의 찰스룸에서 또 저런 식으로 보도하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