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7
2017-12-21 16:3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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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yonhapnews.co.kr/bulletin/2017/12/21/0200000000AKR20171221098751001.HTML?input=1195m
청문위원들은 "청문 과정에서 후보자 부부가 교통법규 위반으로 다수의 과태료 부과 처분을 받고 세금과 과태료 등을 체납해 차량을 압류당하는 등 대법관에게 기대되는 도덕성 및 준법의식 기준에 부응하지 못한다는 측면은 있다"면서도 "후보자가 직접 운전한 것은 소수고 대부분 후보자의 배우자나 배우자의 직원이 운전한 것으로 추정돼 후보자가 이를 인지하기는 어려웠을 것으로 이해된다"고 밝혔다.
더구나 문병호 부인이래요... 이건 별로 문제가 아닌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