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은 느낌이 살짝 달랐는데..
어머니께서
이렇게 공개적 영상을 하겠다고 한 건,
매우 깊은 의미가 있었을 듯합니다.
어머니는, 이렇게 해서라도,
'틀림없이 사랑하고 있으니, 걱정마라.'라고
스스로 크게 용기내신 듯.
https://www.youtube.com/watch?v=oLO48FiSnaU&feature=emb_logo&ab_channel=odg
제 눈에는
'동하'는 매우 섬세해서, 지금이 혼돈의 시기라고 봤어요.
초등때부터, '왜?'라고 묻지 않고, '어때서?'라고
말하며 친구들과 잘 부딛혀 갈 것으로 생각해요.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