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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995 2021-08-11 10:07:05 1
중국 중학생 금메달리스트 심각한 현실.jpg [새창]
2021/08/10 00:55:59

팡저우쯔(方舟子)는

기본적으로 친정부 성향이 아니다보니,
서구에서는 늘 상시 참조하는 인플루언서이긴 한데,
어떤 사안을 폭풍처럼(?) 몰아가는 점이 좀 있다고 느낍니다.

자신에게 복건(福建省) 억양이 남아 있지 않은 것도 아니면서..
5994 2021-08-11 09:58:17 5
중국 중학생 금메달리스트 심각한 현실.jpg [새창]
2021/08/10 00:55:59

해당 트윗의 영상을
직접 확인해 보시는게 좋은 것 같습니다.
https://twitter.com/fangshimin/status/1424125987856343041

트윗을 올린 팡저우쯔(方舟子)는
다른 글들을 보시면 금방 감이 오지만,
매우 자극적인 것을 극대화한 포스팅이 많아요.

댓글에서는
어린 광둥인('취안훙찬'은 하이난 바로 위 잔장(湛江)시 출신)의
만다린 발음이 그럴 수 있지 않겠냐는 내용이 많기도 하죠.

그런데,
무엇보다도, 주변이 매우 시끄럽고 기자의 질문이
대단히 빠른 어조로 이어지기도 했습니다.

미미한 사안이 매우 확대되어 보이는 기분이 들죠.
5993 2021-06-02 19:06:44 0
심심풀이로 볼만한 움짤들 모음 1163.GIF [새창]
2021/05/31 18:00:21
그럽디다.
5990 2021-01-15 18:36:47 5
독립투사와 그 후손은 대충 살았다고? 매국노 타골하는 역사학자 [새창]
2021/01/15 12:07:50

그래서 양이재 자리에서 보면,
이렇게 조선일보 건물이 빤히 보여요.

조선일보는 코리아나호텔만 몸이 크고,
일종의 타운으로 일대를 만들었어요.

그래서 간판도 여기저기 두서없이 달려있죠.
마치 빨치산 본부같은 느낌?

(사진출처: N사 블로거 '세상사랑'님)
5989 2021-01-15 18:32:48 5
독립투사와 그 후손은 대충 살았다고? 매국노 타골하는 역사학자 [새창]
2021/01/15 12:07:50

덕수궁을 꾸준히 복원하는 것도 좋죠.

위 붉은 테두리가 덕수궁(경운궁) 권역인데,
이중 1번과 2번이 조선일보 땅입니다.

보시는 바와 같이,
2번 조선일보 미술관이 옛 경운궁 권역에
발을 싹 담그고 있죠. 여기가 예전에 '양이재'
'수학원(修學院)' 자리입닙니다.

경운궁은 강점기때,
궁을 하도 박살을 내고 쪼개서 팔아치워서
(일제가 궁을 전매하는 초 반달리즘을 했죠.)
쑥대밭을 만들었는데, 지금도 이걸 어떻게
할 수 없는 지경이죠.

--------------------

밑에 3번 보이시나요.
원래 있던 대안문(첨에는 대안문이라고 했음)이
4번으로 땅 잘라 버리고 밀려들어간 거.

이건 60년대 박정희가 한 것. ㅋㅋㅋㅋㅋㅋ
5988 2021-01-13 14:25:10 15
너넨 김치냉장고는 있냐?? [새창]
2021/01/13 12:48:49

니들이 들어나 보았나,
샤인 머스켓 김치를~~~ㅋㅋㅋ
5987 2021-01-13 14:22:16 1
새로 전입온 막내가 눈치를 너무 본다 [새창]
2021/01/13 13:34:15
해병대 '조강래 소장' 준장시절(2017.9월 이전)이죠.

북한 이탈주민 강화도 경유 월북 사건으로
백경순 2사단장 해임되면서, 이어서 2사단장이 되었죠.

5986 2021-01-13 11:04:04 3
짱개들을 짱깨라 부르면 안되는 이유.jpg [새창]
2021/01/12 23:27:33

중국의 사극 영화 보면, 곧잘 나옵니다.
'짱궤이는 어디 갔나?' 뭐 이런..
'짱궤이더(掌柜的)'도 흔히 쓰이죠.

사전에도 [이전말]이라고 표기하고 있죠.
요새는 라오빤(老板)~!
5985 2021-01-11 00:37:44 2
겉 모습만으로는 용도를 알 수 없는 건물 [새창]
2021/01/07 16:14:35

타다오의
로코 하우징도 일부러 보러가죠.

저같이 관계없는 사람도 보러갔으니
알만한 사람은 다 들러 갔겠죠.^^

중요한 것은 사용자의 평가이기도 하고,
상황을 인식하는 관찰자의 평도 중요하죠.

브루탈은 전제 군주적인 과거의 어법입니다.
5984 2021-01-11 00:28:41 1
???: 그니까 자네가 주인이라고? [새창]
2021/01/10 03:11:54
아니,
그...요상하고 더런 냄새때문에 긴장했을 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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