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당 트윗의 영상을
직접 확인해 보시는게 좋은 것 같습니다.
https://twitter.com/fangshimin/status/1424125987856343041
트윗을 올린 팡저우쯔(方舟子)는
다른 글들을 보시면 금방 감이 오지만,
매우 자극적인 것을 극대화한 포스팅이 많아요.
댓글에서는
어린 광둥인('취안훙찬'은 하이난 바로 위 잔장(湛江)시 출신)의
만다린 발음이 그럴 수 있지 않겠냐는 내용이 많기도 하죠.
그런데,
무엇보다도, 주변이 매우 시끄럽고 기자의 질문이
대단히 빠른 어조로 이어지기도 했습니다.
미미한 사안이 매우 확대되어 보이는 기분이 들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