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내용중,
야마모토 타로(山本太郎) 의원의 초빙 연설에 대한
기사가 잠깐 나왔네요.
금년(2020년)2월26일 모친연맹 도쿄 지부 강연회에
이 사람이 나와서 연맹 지지자들에게 일침을 가했다는
내용입니다.
부타키리( ぶたぎり)라는 건
우리 말로 보면, 타인의 주장에 대해 '개무시'하고 자른다는
그런 의미인데, 조목조목 반박을 했다는 내용입니다.
https://hbol.jp/186874
이 사람이야말로 극도로 위험한 사람입니다.
아베가 장기 집권해 나가는데 있어서 위협을 줍니다.
매우 정상적(?)인데다 열심도 여간 아니어서,
제대로 된 정상국가 일본을 만들자는데 혈안이 되어 있죠.
▶ 2월26일 강연 영상
https://www.youtube.com/watch?v=ldY9NPBFe9U
우리의 기대주 '아베'가 이런 정상인의 공격을 받아서야. 쯧~!!