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것은 벽 어쩔 수 없는 벽이라고 우리가 느낄 때 그 때 담쟁이는 말 없이 그 벽을 오른다 물 한 방울 없고 씨앗 한 톨 살아남을 수 없는 저것은 절망의 벽이라고 말할 때 담쟁이는 서두르지 않고 앞으로 나아간다 한 뼘이라도 꼭 여럿이 함께 손을 잡고 올라간다 푸르게 절망을 다 덮을 때까지 바로 그 절망을 잡고 놓지 않는다 저것은 넘을 수 없는 벽이라고 고개를 떨구고 있을 때 담쟁이 잎 하나는 담쟁이 잎 수천개를 이끌고 결국 그 벽을 넘는다
선수급 아니면 소스 안 찍어 먹을 이유가 전혀 없죠. 우리가 왜 염분 제한을 해야 합니까!!!? 그 맛있는것을!!!!!!!!!!!!!! 저는 스테이즈 시즈닝이나 허브솔트 뭐 이런 향신료에 재워서 후라이팬에 구워먹어요. 질릴때마다 향신료 바꿔주면 안질려요. 짱 맛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