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유인페이지
개인차단 상태
달과육십원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회원가입 : 13-05-10
방문횟수 : 1621회
닉네임 변경이력
일반
베스트
베오베
댓글
633 2016-01-19 15:08:25 0
[새창]
애기들이 영화 보면서 우와! 하는 정도의 감탄사는 저도 귀여워서 흐뭇해지지만 러닝타임내내 찡찡대고 말하고 하는건..ㅜ 작성자님 마지막 말이 정말 공감이에요 영화관에서 관람매너를 배우는거죠
632 2016-01-19 15:04:11 0
[새창]
저는 극장용 애니메이션을 너무 좋아해서 자주 챙겨보는데 최근 몬스터 호텔 2 보러갔을때 7살 정도 되어보이는 애 둘한테 먹을거 바리바리 챙겨주고 두고 가신 어머님.. 그 애들이 제 머리위로 팝콘 쏟은건 아실까요...ㅎㅎ또 어린왕자 보러갔을때는 애는 재미없다고 징징대는데 엄마는 우리 이거 책 본거잖아! 하면서 계속 책내용이랑 영화 비교해가면서 영화관을 교육의 장으로 만드시더군요..매우 큰목소리로요
사실 극장용 애니메이션이 어린이를 타겟으로 하기 때문에 또 저도 어린아이들이 가만히 앉아있는거 힘든거 알기에 최대한 이해하려고 하지만 간혹 도가 지나친 분들이 있어요.. 나도 내돈 주고 영화보러 온건데 한번은 너무 시끄러워서 애들 부모님한테 조금만 조용히 해달라고 했다가 애들영화 보러오는데 왔으면 당신이 좀 참으라는 이야기까지 들었을때는 진짜 멘붕..ㅋㅋㅋㅋ최근엔 vod 잘 나와서 그걸로 사봅니다.. 극장갈땐 더빙은 무조건 피하고 애들없을 시간 골라서 가요.
631 2016-01-19 00:31:43 4
[새창]
아 고구마 백개먹은 답답함...
이것도 결국 지역차별발언아닌가요..
630 2016-01-17 20:00:15 15
캣츠걸을 잡기 위한 극약처방들.txt [새창]
2016/01/17 18:49:39
개인적으로 시아준수 한번 나왔으면 좋겠는데..공중파 나오긴 힘들겠죠 ㅠ
629 2016-01-15 02:29:56 1
이솔 구매 2년차 제품 후기 [새창]
2016/01/15 00:02:40
건성 김미연 꿀정보 얻고 갑니다 지우지 말아주세요ㅠㅠㅠ
628 2016-01-15 02:12:38 22
문대표가 사퇴하는 게 너무 슬프네요.... [새창]
2016/01/15 00:22:30
집으로 보내다뇨 감옥으로 보내야죠
627 2016-01-13 20:15:37 0
[새창]
예전에 학교가려고 홍대입구역 내려서 가는 중인데 남자 한분이 저런식으로 사정사정을 하더군요
근데 아직 찍고 나가기 전인데 여기는 어떻게 들어온건가 그런 생각이 들어서 내 멋대로 생각하고 환승비가 없어서 못나가는 거면 호출 불러서 사정설명하면 내보내주셔요~~ 이러고 갈길 갔는데 지금 생각해보니 잘한 행동이었네요..
626 2016-01-12 20:52:19 0
[새창]
에궁 꽁꽁 싸맨것봐 ㅋㅋㅋ 아기들 옷 두껍게 입은건 넘사벽의 귀여움이네욯ㅎㅎ
625 2016-01-12 17:26:17 33
작곡가 김형석 트윗 [새창]
2016/01/12 16:36:30
글읽다가 눈물날뻔 했네요
저 자리에 오르기까지 엄청난 노력과 고생을 하셨을 것이 느껴지고 조금만 주저하면 왜 달리지 않느냐고 닥달하는게 당연한 이 세상에서
자기처럼 하지 않아도 되는 세상을 만들겠다는 포부가 마음에 와닿습니다. 앞으로의 행보 기대하겠습니다!
624 2016-01-11 15:04:40 0
니베아 파란통 극찬기 [새창]
2016/01/11 13:46:55
저도저도!! 겨울엔 뭔짓을 해도 코 주변에 각질뜨고 그랬는데 두나 촵촵으로 닥토+7스킨 + 이솔 프로폴리스 수딩젤 + 니베아 바르고 자면 다음날 피부가 진짜 개꿀... 근데 니베아 파란통은 잘못 바르면 밀리는 느낌이라 손가락으로 톡톡톡 조금씩 찍어바르면서 바르면 고루 발리더라구요 가격도 싸니까 얼굴 다 바르고 생각나면 팔꿈치도 바르고 발목도 바르고 ㅋㅋㅋ
623 2016-01-11 14:32:45 1
전생에 나라를 구하면 문재인과 술래잡기하는 특권을 누릴수 있음 ㄱㅅ [새창]
2016/01/11 14:07:56
다음생엔 문대표님 고양이로 태어나고 싶다
622 2016-01-11 11:49:04 0
무궁화 기차안은 이래도되나요 [새창]
2016/01/10 09:49:07
애초에 술먹는거부터가.....
621 2016-01-09 19:44:13 0
레딧 아버지의 테이프에서 이름들은 어떤 의미일까요? [새창]
2016/01/09 03:49:14
저는 아동포르노에서도 미스터 프랜들리씨가 언급되서 연결되는 부분이 있을거 같아요
620 2016-01-08 18:59:13 6
[N]안철수 "진심으로 사과 …체계적 검증 과정 거칠 것"(2보) [새창]
2016/01/08 18:34:31
그리구 시사게가 공격적이라구요? 이글은 현재 베스트에 올라온 글이고 시사게에 주로 계신 분들만 댓글 다는거 아닙니다 저만해도 다양한 게시판 돌고 주로 베스트 훝어보면서 활동하는걸요 n프로젝트와 관련해서는 최근 몇일간 활발한 논쟁이 있었고 그 글이 현재 시사게 베스트만 가도 수두룩할겁니다. 한번 둘러보고 오셔요
619 2016-01-08 18:57:06 9
[N]안철수 "진심으로 사과 …체계적 검증 과정 거칠 것"(2보) [새창]
2016/01/08 18:34:31
그렇다면 안철수 관련 기사만 올라와야 겠지만 n 붙이고 올라오는 기사 보면 다양한 기사가 올라옵니다 안철수 몰이라니...실소밖에 안나오네요
< 이전페이지 다음페이지 >
< 66 67 68 69 70 >
◀뒤로가기
PC버전
맨위로▲
공지 운영 자료창고 청소년보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