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유인페이지
개인차단 상태
달과육십원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회원가입 : 13-05-10
방문횟수 : 1621회
닉네임 변경이력
일반
베스트
베오베
댓글
663 2016-02-11 17:58:34 0
당첨자분 연락 없어서 다시나눔합니다. [새창]
2016/02/11 17:40:32
붉은색 블러셔 어디 제품인지는 모르겠지만 한번 줄서봐두 될까요? 안전빵으로 맨날 같은 색만 사서 쓰는데 새로운 색 도전해보고시프요!
662 2016-02-11 16:01:15 0
[새창]

이게므ㅓ야..??!??
661 2016-02-11 10:23:24 0
한국 다이소도 일본과 관계 있어요 [새창]
2016/02/11 08:49:51
똥퍼프..ㅜ 포에버21 똥퍼프도 지금 쓰고 있는데 나쁘지 않아요
660 2016-02-11 01:40:58 7
러시아 외무부 "북한로켓 러시아 부품 이용 성명한 한국에 사과 요청" [새창]
2016/02/11 00:37:55
글로벌호구북 다됬어..ㅠㅠㅠ 정신나간 어느 미친 여자하나때문에 나라가 망할수도 있다는걸 뼈저리게 느낍니다
659 2016-02-09 16:20:32 34
비글키우는법 [새창]
2016/02/09 10:04:47
대단하닼ㅋㅋㅋㅋㅋ
658 2016-02-08 19:18:00 24
명절에 정치얘기를 말라고요? [새창]
2016/02/08 17:45:21
고생이 많으세요 저는 집에서는 아부지랑 맨날 입씨름하는데 외가 오니까 다들 제 편이라서 아버지가 한풀 꺾이시네요. 외삼촌 한분이 정의당원에 시사쪽으로 빠삭하셔서 아부지 주장을 하나하나 반박하시는중ㅎㅎ 저는 옆에서 적당히 추임새 넣고 왔습니다. 정치이야기 하면 싸움만 난다고 하면 안된다고 그러는 사람도 있는데 요즘같이 어려울때는 억지로라도 정치 관심가져야지요. 관심가지고 노력하는만큼 내 생활도 나아지리라 믿습니다
657 2016-02-07 17:57:46 0
본인이 기억하기 위해 쪄보는 퍼스널컬러 상담 후기 [새창]
2016/02/07 14:29:05
저두저두 궁금해요!!
656 2016-02-06 21:08:03 11
대학가 원룸촌 유기묘는 보면 볼수록 안쓰럽고 화가나요. [새창]
2016/02/06 16:24:30
그 언니는 완전히 자기 만족이었던 거죠...매장 다른층 근무라 자주 이야기를 나눠본 사람은 아니지만 약자를 대하는 태도에서 그사람을 파악할수 있다고 하잖아요 저 일 이후로 일부러 피하기도했어요. 혹시라도 동물 이야기 할까봐서 겁났거든요 햄스터 이야기 들었을때도 제가 뭘 할수 있는것도 아닌데 괜히 죄책감 들고 마음아파서..저희 가족만 해도 다들 동물보면 사족을 못쓰는데 애완동물 들이면 집에 혼자있어야 하는 시간이 많으니까 그것땜에 안키우거든요.. 간혹 주변에 충동적으로 애완동물 입양하는 사람 꽤 보여요 구지 대학생 아니어도. 그렇게 입양해서 잘 키우면 좋겠지만 생각했던거랑 다르면 키우는 사람도 힘들고 그만큼 애정을 받지 못하는 애완동물도 힘든거잖아요. 근데 애완동물 입양하는게 너무 쉬우니까 한번 키워봐? 하고 입양하는게 가능한거죠..
655 2016-02-06 20:24:14 51
대학가 원룸촌 유기묘는 보면 볼수록 안쓰럽고 화가나요. [새창]
2016/02/06 16:24:30
전에 알바할때 같은 알바생이 딱 이런 케이스였어요
저보다 한살 많은 언니였는데 첨에 자기 키우는 햄스터 사진 보여주길래 저는 동물을 좋아해서 한 삼주 지났나 그때쯤 새로찍은 햄스터 사진 없냐고 물어봤어요. 그러니까 한다는 말이 "아 걔는 산에다가 풀어줬어~" 이러더군요..;; 당황해서 그렇게 해도 되요? 물어보니까 동물이니까 알아서 잘 살꺼라고 천하태평..자기가 한 행동이 유기인지도 모르고 자연에 풀어줬으니까~ 이러는 태도에 질려서 사적인 이야기 잘 안하게 됬는데 얼마 안있어서 자기 고양이 분양 받았다고 다른 알바생들한테 사진 보여주고 있는거 봤을때는 저 고양이는 나중에 어찌 되려나..걱정부터 됬어요. 그 뒤로 고양이가 어떻게 됬는지는 물어보지도 않았고 알바도 관뒀기 때문에 뒷 사정은 모르지만... 동물분양 기준이 더 엄격해 져야 한다고 생각해요..
654 2016-02-05 19:49:20 2
길거리 무개념 썰 [새창]
2016/02/04 21:02:05
그렇게 급하게 들어간데가 올리브영..?? 얼마나 개념이 없어야 저러냨ㅋㅋ
653 2016-02-05 14:59:02 0
페이스북 반려견과 성관계맺는 영상보셨나요? [새창]
2016/02/04 23:12:28
아이구 ㅠㅜㅜ 스크롤 내리다가 산길님 댓글에 비공눌러졌어요ㅜㅜ 죄송합니다 오해마시길..ㅠㅠ
652 2016-02-04 21:13:59 2
우리집고양이 표정모음 [새창]
2016/02/04 15:22:06

긔엽...
651 2016-02-02 21:52:43 0
[새창]
그사람들 마음상하는거까지 작성자님이 생각해줄 필요가 있나요 뭐...차라리 이글 보고 창피한줄 알았으면 좋겠어요
650 2016-02-02 17:05:21 0
시게를 보고있자니 [새창]
2016/02/02 15:58:55
지적하려면 정확한 근거 자료를 제시하세요 이런 무작정 몰이는 차단 대상인걸로 알고있습니다
649 2016-02-02 01:02:27 0
[정보글] 저렴하게 고급스러운 느낌내기 좋은 쇼핑몰, 제품 추천 [새창]
2016/02/01 11:17:28
패션풀 옷 진짜 예뿌네요ㅠㅠ 원피스만 쭉 둘러봤는데 원사이즈라는 점이랑 후기 읽어보니 165 정도인 분들이 무릎선 위로 간다는 후기가 많아서 한덩치 하는 저는 입맛만 다시고 왔슴다...ㅎㅎ
< 이전페이지 다음페이지 >
< 61 62 63 64 65 >
◀뒤로가기
PC버전
맨위로▲
공지 운영 자료창고 청소년보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