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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93 2016-02-24 18:16:29 7
치킨, 알고먹자 - 내맘대로 카드뉴스 ㅋㅋㅋㅋㅋ [새창]
2016/02/24 17:12:20
이때를 틈타서 DD치킨 영업!!!! 디디 맛있어여
692 2016-02-24 11:23:47 3
굽네 치킨이 새누리의원꺼였네요 ㄷㄷ [새창]
2016/02/24 11:04:01
헐 시바 어제 동생이 맛있대서 먹넜는데...아 내돈...욕이 바가지로 나오네 빡쳐ㅠㅠ
691 2016-02-24 11:05:07 45
김광진 순천에서 인사 중. [새창]
2016/02/24 10:59:13
김광진 의원 당선 안되면 순천 진짜 문제있는거... 이런분은 쉬지않고 일시켜서 청와대까지도 보내야죠!! 오래걸려도 좋으니 이분한테 한표 던질날이 왔으면..ㅠ
690 2016-02-24 04:23:50 4
테러방지법 통과된 만화 [새창]
2016/02/24 02:39:52
왜 억지라고 생각하세요 이미 전력이 있는데
689 2016-02-24 04:19:11 5
[새창]
고문피해자 입에서 자신을 짓밟은 사람들이 무죄라는 것과 자신이 받은 고문의 내용이 나오는게 가슴아픕니다..뭔놈의 나라가 이러나요
688 2016-02-24 01:42:22 0
은수미의원님 걱정에 잠을 못자겠네요.... [새창]
2016/02/24 01:27:14
같이 지켜봐요 이럴땐 시간많은 백수는 좋네요 ㅎㅎ
687 2016-02-24 00:58:17 0
[새창]
ㅋㅋㅋ근데 김광진의원이 임팩트가 너무 커서..문병호 의원 결정적으로 의사전달력이 별로 좋지않아요 알아듣기 힘듬 그냥 시간 끌어줘서 고맙네요 더민주랑 정의당 의원님들 조금이라도 체력보충 할 시간 줬다고 생각하는 중..
686 2016-02-24 00:37:24 0
TV에서 할때마다 채널 안돌리고 또 보게되는 영화 10선. [새창]
2016/02/17 22:04:25
콘스탄틴 저 패턴으로어제 또봤어옄ㅋ
685 2016-02-23 22:22:22 10
베오베 문채원닮은 여성분 글을 보고 [새창]
2016/02/23 12:39:37
저는 휴학하고 오니까 그나마 잠잠해져서..근데 그 선배가 동대 대학원을 가서 과실을 엄청 놀러오길래 그 이후로 과실 발길을 끊었어요. 그리고 생일이나 명절마다 안부카톡보내길래 카톡을 삭제했어요..ㅋㅋㅋ 그 소문나고 휴학하고 돌아와서도 물어보는 동기나 선배들, 심지어 어디서 주워들었는데 후배들도 종종 물어보는데 그때마다 완전 정색하고 아니라고 하니까 더 물어보진 않더라구요. 근데 물어볼때마다 니가 좋아했냐고 물어보는게 진심 짜증났어요. 솔직히 그냥 저한테 직접 말했으면 좋은 인연이 되었을수도 있는데 그 선배의 입방정으로 지금은 이름만 들어도 기겁해요
684 2016-02-23 20:07:07 121
베오베 문채원닮은 여성분 글을 보고 [새창]
2016/02/23 12:39:37
아 진짜 싫다...특히 주변인들한테 나불나불거리는거 진짜 싫어요.. 뭔가 그렇게 소문을 내서 낙인?을 찍으면 잘될거라고 생각하나봐요 몇몇분들은..
저도 새내기때 친한 선배가 갑자기 별로 안친한 복학생 선배를 좋아하냐고 물어보길래 황당해서 뭔일인가 봤더니 복학생 선배가 소문을 그렇게 냈더라구요 쟤가 자기 좋아한다고ㅌㅋㅋ갠톡한번 한적이 없는데..;;; 그때는 내가 오해할만한 행동을 했나 한참을 고민했는데 아무리 생각해도 없어요.. 같이 학생회활동하고 단톡방에서 그 선배가 전체공지 돌리는 일있으면 바로바로 답한거?? 근데 그건 제가 한참 후배니까 저 말고 다른 애들도 그랬는데..
훗날 남사친과 이 이야기를 했는데 남사친이 그건 그 선배가 저를 맘에 두고 일부러 그런식으로 소문을 낸거라고 말해줬어요.
근데 정말 저를 좋아하고 안하고는 자시고 내 마음은 생각도 안하고 뒤에서 그런식으로 말하고 다닌다는게 너무 소름끼치고 싫었어요.. 정말 좋아하는 사람이라면 그렇게 가볍게 떠들고 다니진 않았겠죠..
683 2016-02-21 21:55:28 5
시그널) 귤이 왜? [새창]
2016/02/21 14:23:47
그 여자를 죽이겠다는 마음으로 몇일을 따라다녔는데 여자는 수줍게 귤을 건네주죠. 여자분 혼자만의 착각이긴 했지만..순간 살인자의 맘속에 죄책감이 싹트고 여자의 마음이 담긴 귤은 살인자의 마음을 더 괴롭히지 않았나 저는 혼자 그렇게 생각했어용
682 2016-02-18 16:38:46 12
역시 김광진!!! 사이다~~ [새창]
2016/02/18 16:15:20
아는게 뭐가 있는지 모르겠넼ㅋㅋㅋㅋㅋㅋㅋㅋ
이 맑으신 목소리의 주인공은 누구실까요??
ㅋㅋㅋㅋㅋㅋㅋ저런놈이 국무총리라고 한자리 꿰차고 있다니 어이가 없습니다...
681 2016-02-17 19:53:26 57
여자가 분석한 30대 남자가 연애하지 않는이유 [새창]
2016/02/17 19:16:40
여자고 아직 이십대 중반인데도 엄청 공감되네요
아닌게 아니라 여자중에 받는게 당연한 분들이 종종 있기 때문에.. 저같아도 제가 남자면 나를 위해 투자하는게 좋지 기약없는 일이 투자하고 싶지 않을거 같네요.
그럼 저는 취미를 공유할수 있는 삼십대가 되어 그때를 노려봐야겠어요..!!!!
680 2016-02-17 18:29:20 2
넘나.. [새창]
2016/02/17 17:33:02
헉ㅋㅋㅋㅋ감사합니닼ㅋㅋㅋ₩₩₩₩₩₩₩₩₩₩₩₩₩이 쉬운걸ㅋㅋㅋㅋㅋㅋ
679 2016-02-17 17:56:25 0
넘나.. [새창]
2016/02/17 17:33:02
아이폰 자판에서 저 기호를 찾지 못해서 메일 주소에 * 를 썼는데 괜찮겠져..?? 근데 아이폰은 저 기호가 없는건가요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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