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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과육십원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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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43 2017-01-17 14:58:50 0
[새창]
여러분 이건 개이득이에여! 지금 그냥 스파광만 사도 9900원인데 이거만 살거면 기왕이면 랜덤 박스 사는게 참된 뷰게인 아니겠슴까!!
1142 2017-01-17 13:40:53 2
<회색 방, 소녀>유료화예정+ 차기작 준비 근황입니다! [새창]
2017/01/08 22:03:36
회색방 소녀 단행본 계획은 없으신가용 단행본 내시면 저 꼭 삽니다!!
차기작도 기대할게용 ㅎㅎ
1141 2017-01-16 17:05:10 42
반기문, 누운노인에 죽먹여 네티즌격분 “정치적 쇼 넘어선 잠재적살인 ‘ [새창]
2017/01/16 15:48:45
반촌장님 옷 지저분해질라 보좌관들이 수녀님한테 시켰을지도요
물론 근거없는 소설입니다
1140 2017-01-15 22:40:47 37
죽고 싶은건 아닌데 그만 살고 싶어요! [새창]
2017/01/15 22:09:36
닉언급이 될 수 있는 부분이라 조심스럽긴 하지만 결코!! 친목의도를 가진것이 아니고 작성자님께 조금이라도 힘이 될까 싶어 댓글 남깁니다.
저는 오유 게시판 중에서도 뷰게 동게는 거의 상주하다시피 해서 작성자님 닉네임을 본의아니게 외워버렸어요. 저랑 피부톤이 비슷하셔서 추천해주시는 화장품은 거진 제 인생템이 되었죠. 작성자님 글 읽을때면 정말 화장하는걸 즐거워 하시고 또 그만큼 예쁘게 잘 하고 다니셔서 저같은 사람은 작성자님 글 읽으면서 대리만족까지 느껴요 ㅎㅎ
작성자님이 느끼시는 그 공허함, 저도 뭔지 너무 잘 알아요. 저는 스무살 넘은 이후로 항상 그 상태거든요. 겉으로는 밝게 어울리려고 해도 한편으로 뱁새가 황새 따라가고 있네..하며 자조한적도 많구요.
식상한 답일진 몰라도 그냥 비교하다보면 끝이 없더라구요. 나보다 힘든 사람이 더 많으니까 나는 징징대면 안돼 이런건 아니에요. 저는 이런말 하는 사람 진짜 싫어요. 근데 구지 저보다 행복해 보이는 사람이랑 저를 비교할 필요도 없더라구요.. 그냥 사람 사는게 다 좋을때가 있고 싫을때가 있겠거려니 생각하려고 해요. 지나고 보니 나를 책망하느라 정작 나를 돌보지 않았던 게 가장 후회되더라구요 ㅎㅎ
작성자님 충분히 멋진 사람이에요. 적어도 제 눈 에는요. 우리 같이 화이팅해요 ㅎㅎ
1139 2017-01-15 17:45:10 0
[새창]
오오 건성한테는 어떨까요?? 안그래도 미샤 쿠션 쓰다가 거의 다써서 갈아탈까 하는데..
1138 2017-01-11 23:49:43 6
이재명 시장과 도원결의한 친구들.jpg [새창]
2017/01/11 19:58:34
아니 이분은 왜 똥중에서 제일 괜찮은걸 고르라지..ㅋㅋㅋㅋ
1137 2017-01-11 17:33:17 13
처가가 너무 편해요.. [새창]
2017/01/11 12:40:41
저희 아부지가 그러시는데 큰집이 분위기가 되게 가부장 적이고 딱딱해서 여자들은 다 주방, 애들은 작은방, 어른들은 거실에서 담배피는 게 저 스무살 넘을때까지 고정적이었어요. 반면에 외갓집은 다같이 모여서 밥먹고 다같이 상차리고 고스톱도 치고 ㅋㅋㅋ 이제 두 곳다 차례를 안지내고 각자 집에서 보내기로 했지만 아빠가 우겨서 외갓집 가고 그래요 ㅎㅎ
1136 2017-01-11 01:57:36 4
[새창]

흑흑 지나치게 귀여워 넌..
1135 2017-01-11 01:56:35 3
[새창]

앞에 먼저 올려주신 분들이 많군여ㅠㅠ 우리 쥔님은 안그러주셔도 되니 그냥 보세요 ㅋㅋㅋㅋㅋ 우리 들깨는 예쁘니까 그냥 자랑할꺼야!!!!
1134 2017-01-10 21:37:38 35
우리 남편은 예쁜말 대마왕 [새창]
2017/01/10 19:11:12
ㅠㅠㅜ생판 뵌적도 없는 남의 댁 남편분 말에 너무 위로가 되요...감사해요ㅠㅠㅠ
제가 졸업앞두고 전공을 포기하고 새로운 걸 배우려고 결심하고 지금 그걸 위해 돈을 버는 중인데 주변에서 좋은소리 해주는 사람이 한명도 없어요.. 주위에선 죄다 공무원 준비 중이고 부모님은 은근 대기업 압박주시고....근데 남편분 말이 저한테 해주시는 말 같아요
감사해요, 힘낼께요..!!
1133 2017-01-10 13:54:22 11
박원순,이재명에 관련해서 이런 예상하는 글이 있었는데;; [새창]
2017/01/10 12:59:36
제발 뭣같은 그놈의 프레임좀 뒤집어 씌우지 말았으면 좋겠어요 제가 나이도 그렇게 안많고 25살밖에 안됬는데 여지껏 야당지디한다고, 전라도 출신이라고 험한소리 꽤 들었습니다. 그래도 이런 소린 들을만한게 이런 말 하는 사람들 불쌍하거든요. 귀막고 눈감고 허상에 사는 이들이니까요 그런데 정말 제가 믿고 애정했던 사람들이 씌운 프레임은 진짜 견디기 힘드네요 빠가 까가 되면 더 무섭다고 하죠? 아마 이시장 박시장을 제가 맨정신에 응원할 일은 다시 없을거에요
1132 2017-01-10 13:47:44 13
박원순,이재명에 관련해서 이런 예상하는 글이 있었는데;; [새창]
2017/01/10 12:59:36
너무 속상해서 시청 앞에서 일인시위라도 할까 했습니다. 근데 저 사람들은 친문세력의 정치적 공작이라고 까내릴게 뻔하거든요 저는 문안이박 누구라도 땡큐 아니냐 하던 사람입니다 친노였고 친문이며, 친안 친이 친박이었던 사람입니다. 근데 저같은 사람들보고 친문 패권주의라고 돌을 던지네요.. 솔직히 문재인 대표 지지하는 당원중에 파워있는 사람이 얼마나 될까요? 다 저같이 평범한 소시민들이 지지하는거잖아요 근데 저보고 패권세력이래요..저는 이제 전라도 출신 종북 빨갱이에 패권세력까지 되엇네요..ㅋㅋㅋ현실은 대졸 백수구만 ㅅㅂ...
1131 2017-01-10 10:46:57 0
블라인드 상태의 게시물입니다. [새창]
2017/01/10 02:26:43
아 불안하네ㅠㅠ 저랑 언니 다걸리네요 엄마가 저 뱃속에 있을때 임용준비해서 낳자마자 교사생활하셨으니 저야 당연히 분유먹고 컸고..
1130 2017-01-10 02:20:49 2
고양이 밥준다고 윽박지르면 신고가능한가요??? [새창]
2017/01/09 21:10:15
제 경우를 적자면 이제는 가족이된 제 고양이도 아파트 주민들이 챙겨주던 고양이였습니다. 엄밀히 말하자면 아파트 내부라기보단 아파트 바로 옆 산에서 몇몇 주민 분들이 챙겨주신거죠. 혹시라도 아파트 안에 들어왔다가 해코지 당할수도 있어 산에서 챙겨준건데 고양이가 영역이 넓어진건지 어쩐건지 점차 아파트 안으로 진입했고 워낙 예쁘고 사람을 좋아하는 냥이라 처음 챙겨주시던 분들 외에 초등학생들이나 다른 사람들이 먹이를 챙겨준답시고 소시지같은걸 그냥 바닥에 버려놓거나 아파트 건물현관앞에 두는 등 원래 챙겨주던 제가 봐도 눈쌀 찌푸려질 상황이 생기기 시작했습니다. 먹이가 있으니 다른 고양이들이 유입되기 시작했고 조용하던 동네에서 밤마다 고양이 싸우는 소리가 들렸습니다. 그 결과 아파트 전체적으로 먹이를 챙겨주는 것에 대해 부정적인 인식이 생겼고 원래챙겨주던 분들은 아예 사료그릇을 가지고 나갔다가 들어오는 식으로 방식을 바꿨어요. 제 고양이는 밀려오는 고양이 서열에서 밀려서 다쳤고 그 과정에서 제가 입양한 거구요. 할머니께서 좋은 의도로 하시는거 이해하지만 단독주택이 아닌 이상 싫다는 사람이 있다면 안하는게 맞습니다..그게 고양이한테도 차라리 좋아요 그러다가 괜히 해코지 당하는건 사람보다는 고양이에요..
1129 2017-01-10 02:11:24 9
포도먹는 과일박쥐.gif [새창]
2017/01/09 22:36:39

몬스터호텔이 박쥐현실고증이 쩔었던 거군욬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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