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유인페이지
개인차단 상태
한당무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회원가입 : 13-05-10
방문횟수 : 2163회
닉네임 변경이력
일반
베스트
베오베
댓글
7473 2016-12-15 13:48:20 0
한국 온라인 게이머 [새창]
2016/12/15 07:25:44
와- 이 컨텐츠 십창렬 똥망 귀큰겜....
(이벤트홀 파밍을 다니며)
7472 2016-12-15 13:47:01 1
[새창]
린냥이 감사합니다... 갈무리해가도 괜찮을까요?
7471 2016-12-14 04:46:36 1
슬라임 고양이.gif [새창]
2016/12/11 23:48:49
골격의 대부분이 연골이거나 잘 접히게끔 되어 있어서 일단 머리만 들어가면 어디든 들어갈수 있다고 합니다.
7470 2016-12-12 00:35:10 1
[새창]
태평양전쟁에서 빛도 못보고 폐기처분당한 일본군 어뢰정들의 원념이 담겨 태어난 배박군은 아니었을까.....
7469 2016-12-12 00:33:40 0
모닝 끼적 [새창]
2016/12/11 10:04:20
용사님! 뭐해요!

응, 오늘 크리스마스 경험치 이벤트.
7468 2016-12-12 00:26:47 0
카운터 맞은 KBS.JPG [새창]
2016/12/11 10:29:09
1
직접교역은 인도, 아랍이 한계였고, 그 외에는 비잔틴과의 간접교역이 전부였습니다. 그 너머의 유럽은 국제교역이랄게 존재하기 힘든 사회수준이었던 데다가 지중해는 아랍에, 실크로드는 비잔틴에 가로막혀 말 그대로 유럽대륙 안에 갇힌 꼴이기도 했구요.
즉, 신라~조선 초까지의 "서역"은 잘 쳐줘도 인도, 최고 한도가 아랍에 그치는, 지금 기준의 서방을 반으로 잘라놓은 정도의 거리였던거죠.
7467 2016-12-12 00:18:18 3
듣기만 해도 짜증나는 대사를 말해보는 게시글 [새창]
2016/12/12 00:12:37
에? 난닷테?

농담이 아니라 어떤 사건의 발단이 되어야 할 시점에서 시청자들에게 납득 가능한 상황을 제시하는걸 포기하고 청각장애인 수준의 "에? 난닷테?"를 남발하니 정작 갈등과 그 해소과정이 전혀 공감가지 않음.
플롯 대충 짜다가 머리좀 써야 하는 갈등의 상황에 봉착하면 발사해서 모든 사건의 인과관계가 주인공의 청력으로 귀결되게 해버리는 로맨틱 코미디계의 데우스 엑스 마키나...
7466 2016-12-12 00:09:46 1
방 뒤지다가 발견한 유물 [새창]
2016/12/11 22:16:02
저도 목뼈나간 한글지원도 안되던 시절의 오리지널 DS 있어요ㅋㅋㅋ
왜 그 시절 DS들은 하나같이 목뼈가 약점이지ㅋㅋㅋㅋㅋㅋ
7465 2016-12-11 23:48:50 62
형...거기 빠는거 아니야...잘못 빨았어... [새창]
2016/12/11 19:02:27
탈권위와 자리에 필요한 무게감이 없다는건 전혀 다른 이야깁니다.
오바마가 백악관 파티사진에 "ㅋㅋ" 할 수는 있지만 정적을 비판하는 글에 "ㅋㅋ"를 쓰진 않죠. 정당하고 논리적인 비판이어야 할 것이 무게를 잃고 비방과 조롱이 될 뿐입니다.
어떤 자리든 사람에겐 지켜야 하는 무게가 있고, 그걸 소위 '품위'라고 합니다.
노통이 바로 그 품위를 지키는 대통령이었죠. 소탈하고 친근하게, 민감할 수 있는 상황에선 무조건 웃는 낯으로 공격적이지 않게. 다만 화를 내야 할 때에는 확실히 화를 내는 그런 대통령이었습니다.
이 시장님 본인의 아이덴티티가 이따금, 그리고 결정적인 약점이 되었던 노통의 그 웃는 낯을 반면교사로 삼고 매섭게 몰아치는 정치인인 것은 충분히 이해할수 있지만 응원하는 입장에서는 보다 진중하고 유연한 정치인이 되주시기를 바랍니다...
기성 진보지도자들의 안티테제라는 롤에 너무 매몰되지 않으셨으면...
7464 2016-12-11 15:44:52 0
신비하@ㅏ안 동물사전 [새창]
2016/12/11 13:41:11
캐릭터 정말 잘 겹치네요ㅋㅋㅋㅋ
7463 2016-12-11 14:39:34 0
조선소 1년 앞둔 초짜아재가 올리는 "조선소 질문 받습니다" [새창]
2016/12/11 03:33:22
조선소랑 수입소랑 어떤게 더 맛있나요?
7462 2016-12-11 14:38:27 55
한 때는 내가 진짜 진지하게 동성애자가 아닐까 [새창]
2016/12/09 00:09:13
비슷한 고민을 해 봤는데 결론은 내가 어느 성향이던 난 나라는 것이었습니다.

그렇습니다. 솔로인거죠.
7461 2016-12-11 14:37:08 70
네이버 "세월호화물칸" 실검 조작중.jpg [새창]
2016/12/11 12:18:30
정권 바뀌면 대대적으로 감사 들어가야할 일순위.
이렇게 오랜 세월 지속적으로 정권의 앞잡이 노릇을 하면서 단 한차례의 역풍도 맞은적이 없다는건 분명 상상도 못할 이권과 권력이 이 검색 조작 프로젝트에 부어졌다는 것.
7460 2016-12-11 13:09:29 21
카운터 맞은 KBS.JPG [새창]
2016/12/11 10:29:09
세종대왕: 언문도 익히고 꼬부랑글자랑 왜국말도 익혀야 하는 우리 학동들 너무 불쌍해.... 한 5년만 유학보내줬음 좋겠어...
7459 2016-12-11 12:38:33 133
카운터 맞은 KBS.JPG [새창]
2016/12/11 10:29:09
어린 학동들이 서양말, 왜국말을 두루 익혀 언문으로 쓰니 어엿삐 여기셨더라
< 이전페이지 다음페이지 >
< 51 52 53 54 55 >
◀뒤로가기
PC버전
맨위로▲
공지 운영 자료창고 청소년보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