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유머

7743 2017-02-10 19:25:40 0

탄환 vs 탄환.gif [새창]

2017/02/10 17:51:07

예비군에서 곡사포탄 망치로 때리면 터지나 안터지나 아라보자 사건 아닌가요?
참고로 그 사건은 탄약상자에 난 화재로 십수명이 죽고 다친 사건입니다. 멍청한 사건 아녜요.

7742 2017-02-10 13:41:20 48

컴퓨터가 안 켜지는데 어떡하죠? [새창]

2017/02/08 23:37:59

지금까지는 왜 켜졌는지 모르겠네ㅋㅋㅋㅋㅋ

7741 2017-02-10 10:54:46 0

아직 인류역사상 '악을 내세우는' 세력은 등장하지 않았죠? [새창]

2017/02/10 03:17:35

고대~초기중세유럽에선 아직 선과 악이라는 공동된 명제가 확립되지 않았기 때문에 '선의 군대', '악의 군대'가 아닌 '문명'과 '야만'의 대립구조가 있었죠.
야만을 무조건 악이라 정의할순 없겠지만 유럽의 대부분이 문명화 된 후 야만민족의 많은 부분이 악으로 정의내려졌기 때문에 이들을 악이라고 부르는 방법도 있겠네요.

7740 2017-02-10 10:46:27 0

1937년 프라하 중앙사회제도 사무소 [새창]

2017/02/08 20:05:25

과연 기술의 체코....

7739 2017-02-10 10:39:54 0

해냈습니다 [새창]

2017/02/08 11:53:48

24시간이나마 경고를 받았으면 조금 처신에 변화가 있어야지 않을까요 선생님.
학식도 연세도 꽤나 있으신 모양인데 군자는 못되시는 모양입니다.
하시는 말씀에 좀 더 품위를 지키시고 자중좀 하세요. 다른 여타 사이트는 모르겠지만 오유는 자기 지식 내보이는갓 보다도 상호간의 예의가 가장 중요한것으로 압니다.

7738 2017-02-09 20:55:05 105

이집트 상형문자 굉장해 [새창]

2017/02/09 19:01:50

파라오의 거시기=나라의 풍요로움이었다고 합니다.
나일강의 범람이 늦으면 파라오가 직접 나일강에 대고 X을 쳐서 정액을 쏘아보낸다던가...

7737 2017-02-09 17:01:51 15

똥 싸는 거 첨 보나;; [새창]

2017/02/09 15:04:25

너 왜 문열고 싸냐는 표정입니다.

7736 2017-02-09 13:32:27 148

손녀에게 토끼 분장을 시켜보았다 [새창]

2017/02/07 21:30:03

거북이 니 내랑 일 하나만 같이 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