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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7-07 18:3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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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야 내가 그럴 줄 알았냐
오메 이 니자구없는 회장 나부랭이가
어짠다고 이라고 까부라 까부라 자뿌라졌냐
대가리채 파뿌리로 뽑아버릴라
니가 무슨 부처여 예수여 박혁거세여 뭐여
아주 가지가지 지랄들을 해싸서 으서 쳐들은 건 있어갖고
뚤린 새빠닥이라고 뒤질라고 못젖에 바이브레이션을 넣고 자뿌라졌어
아야 니는 그라고 할 짓거리가 없어서 가~족 같은 직원을 호텔로 쳐 불러쌌냐
니 거서 뭐하려고 했냐
확그냥 이 대그빡에 꾸린내 폴폴풍김서 씨 벌 허스키이 늙어터진 족팡매야
이제 시작이여 이 맥주병 소주병 콜라병 염병 정신병 개명청대가리 닭대가리 시끼야
산삼소주병으로 니 양뺨을 뚜드러 재까놓고 후드려까고 뚜드려까고 한 대 더 까고
살려달라고 사정을 해도 사정없이 까고 짜란디
그라고 이 어리바리 바리바리 삼발이 멍텅구리 빠가사리 세면바리 절뚝바리
아주가리 가리가리 닭대가리 모가를 꺾어가지고 이씨
안다리 바깥다리 뒷다리 윗다리 접어놓고 절구통에 삐뚜루 빠뚜루 삐빠뚜루
후드려 뚜드려 쪼개버려 으깨버려 죽여버려 빠사버려 딱밤을 때려브러 잉
개념 좀 챙기고 댕기라 이 정신나간 시끼야
부처고 지랄이고 니가 씨부린 말이 책으로 나오면
내가 그책으로 평생 똥을 딱을 것이다이 알긋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