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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78 2023-06-30 11:10:19 2
u-17 축구 대표팀 결승 진출 상대는 일본 [새창]
2023/06/30 11:09:46
2002년 월드컵 때 유명한 사이트 조갑제닷컴이 있었습니다.
거기서 많은 사람들이 주장하기를 우리는 미국 은혜를 많이 받았다
그래서 먼저 1승을 챙긴 우리가 미국을 위해 져줘야 한다라고 주장하는 사람이 정말 정말 많았습니다.
혹시 우리가 미국을 상대로 이겨버리면 미국이 노해서 대한민국에 해코지를 한다는 논리였습니다.
이런 논리가 어떻게 되는지 저는 이해 못했지만
당시 조갑제닷컴의 사람들은 저 말이 맞다고 은혜를 갚아야 한다고 했죠
3277 2023-06-28 09:20:06 5
돈봉투 명단에 원희룡 김세연 등 66명 등장해 파장 [새창]
2023/06/27 22:29:24
프레임이 약한게 아니라 써주질 않음
3276 2023-06-27 16:12:11 15
마이클 잭슨의 내한공연 반대 시위를 하는 사람들 [새창]
2023/06/27 16:05:28
저 사람들이 지금 태극기 들고 있겠죠......
3275 2023-06-27 13:35:28 3
사교육 때려잡기 왜 그럴까 생각해봤습니다.. [새창]
2023/06/27 11:36:17
96학번인 내가 본 수능은 정말 불이었는데..

200점 만점에 120점이면 인서울 가능, 115점도 원서 잘 쓰면 인서울 가능

그때 국어 지문 홍길동전 아직도 기억에 있다. 시험지 한면이 전부 지문이었던 홍길돈전
3274 2023-06-27 10:22:47 4
ㅎ 괴담괴담 하는데 딱히 쟤들이 책임지는 애들도 아니잖아? [새창]
2023/06/26 18:56:31
국힘이 약속을 안 지켜도 민주당 탓

여론이 하지 말라는 걸 국힘이 해도 민주당 탓

국힘이 약속을 지킨 것을 한 번도 본적이 없느데 선거 때 마다

이번은 다를거야라며 믿어주고

왜 국힘이 거짓말 한거 알면서 왜 말 안했냐며 민주당 탓
3273 2023-06-26 18:06:28 1
올해 수능 참으로 걱정됩니다 [새창]
2023/06/26 17:12:39
시간내에 못 푸는게 정말 큰 문제입니다.

어려워서 못 푸는거면 실력차이지만

시간이 없는거면 요령차이입니다.

즉 이는 학원에서 어떻게 하면 빨리 풀 수 있는지 요령을 익히게 됩니다.

사교육 시장이 더 커지는 겁니다.
3272 2023-06-24 18:02:21 6
[새창]
1. 최저임금 = 최소한 이거 이상 받아야 한다

2. 최저임금 = 이 것만 주고 일 시키면 된다

1번과 2번중 어니 것 인가요?

최저임금 올라서 30년 된 숙련공을 잘라야 한다는 청계천 상가의 사연을 듣고 우시겠습니다.

물가가 상승할 우려가 있으니 임금 상승도 안된다고 하시죠?

그런데 그런 분들은 이상하게 임대료 오르는 거 가스비 오르는거 전기요금 오르는거 등으뉴이를 악 물고 무시하시던대....
3271 2023-06-23 17:33:39 10
역사학자님의 한말씀 [새창]
2023/06/23 16:34:58
전 이 선생님의 말씀중에

지식에서 지와 식을 구분지어 주시는게 좋았어요

배워야 아는 걸 식

배우지 알아도 아는 걸 지
3270 2023-06-23 17:25:56 0
2004년 총 든 IS 앞 "살고 싶다" 울부짖던 한인 30대男 [새창]
2023/06/23 10:15:33
김선일 씨가 커뮤에 남긴 글 일부분

(...) 제가, 다가오는 여름인 7월달에 함 놀러간다고 했는데, 아마, 조금 힘들게 될 것 같네요.
제가, 6월초에 중동선교회를 통해서 이라크에 자비량선교사로 가게 되었거든요. 거기, 이라크에 있는 미군부대내에서 근무를 하게 되는데, 형식은 취업비자를 받아서 가지만, 아무래도 선교가 본래 목적이겠지요? ^^ (...)
3269 2023-06-23 17:25:05 0
2004년 총 든 IS 앞 "살고 싶다" 울부짖던 한인 30대男 [새창]
2023/06/23 10:15:33
가나무역 사장 인터뷰 - 월간 조선

질문: 이라크에서 사업을 하기 전에는 어떤 일을 했나.
답변: 대학 졸업 후 사우디아라비아, 쿠웨이트 등 중동 지역에서 줄곧 일해 왔다. 자재납품 등 주로 개인사업과 함께 선교지원활동을 해 왔다.
질문: 가나무역 직원들은 한국의 온누리교회 선교사라는 말이 있다.
답변: 온누리교회 소속 신자 네 명이 있을 뿐 선교사는 아니다. 다만 나를 포함해 직원 모두가 이라크에 기독교를 전파하겠다는 마음을 가지고 있다. 우리 회사는 선교사로 뛰어들기 위한 준비과정을 제공했다. 우리 회사에 입사한 직원들은 구제활동을 통한 이라크의 복음화를 위한 뜻을 가지고 있다.
3268 2023-06-23 17:24:49 0
2004년 총 든 IS 앞 "살고 싶다" 울부짖던 한인 30대男 [새창]
2023/06/23 10:15:33
1 내가 이래서 ....
김선일 씨가 취직한 회사 이름은? 가나무역 (여기서 가나가 뜻하는 것은?

가나무역 입사 당시 자기소개서 전문
저는 남들과 다름없이 1남 3녀의 평범한 가정에서 자란 무난하게 성장했습니다. 그러나 제가 초등학교 2학년 때 어머니가 돌아가신 이후로 조금씩 불안정한 심리를 가지고 살게 되었고 얼마 있지 않아 약 6개월 후 아버지께서는 새어머니를 맞아들이게 되었습니다.

처음에는 새어머니와 잘 융화되지 못하여서 갈등이 참 많았습니다. 괜히 비뚤어진 마음에 반항심을 가져 말을 듣지 않았고, 자라갈수록 점점 더 심하게 비뚤어져 갔습니다. 그래서 아버지에게도 역시 비뚤어진 마음들을 품게 되었고, 고등학교 시험에 합격을 하여 입학을 앞둔 무렵 그 당시에 아버지께서 가정을 잘 돌보지 않아 등록을 하지 못하게 되어 고등학교에 진학하지 못하게 되었습니다. 급기야 저는 그 이후로 아버지를 더욱더 미워하게 되었으며, 다음 해 재수를 하여 고등학교에 입학을 하였을 때는 큰 누나, 작은 누나, 여동생 그리고 저 이렇게 4명이서 살게 되었습니다.

고등학교에 진학을 한 후 3학년이 되었을 무렵, 같은 반의 한 급우(김OO)로부터 복음을 전해 듣게 되었고, 평소에 그 친구에 대해 좋은 이미지를 가지고 있던 터에 그 친구가 다니는 교회를 따라 나가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같은 해 여름방학 즈음에 심OO 라는 또 다른 친구를 통하여 예수님을 구주로 영접 하게 되었고, 하나님의 성령이 무엇 인지에 대해서도 조금씩 깨우쳐 나가기 시작했습니다.

대학교에 진학을 하고 나서는 졸업을 하고 직장 생활을 하며 평범한 삶을 살고자 생각을 하고 있었는데, 저의 마음은 왠지 모르게 그렇게 하는 것보다는 내 앞길을 의탁하는 기도를 한 번 해 보자라는 생각에 하나님 앞에 무릎을 꿇고 기도하게 되었고, 작정해 놓고 기도를 한 것은 아니었지만 약 5개월 간 꾸준히 기도를 한 끝에, 선교사에 대한 마음의 소원을 하나님께서 주셨고, 좀 더 구체적인 비전을 위해서 계속 간구를 하고 묵상을 하던 중 중동선교에 대한 비전을 품게 되었습니다.

간략하게 나마 연유를 말씀드리자면, 이 세상에서 가장 불쌍한 사람이 누구일까 생각을 하던 중 예수 그리스도가 그 마음 속에 없는 이들(영적인 고아)이라는 생각을 하게 되었고, 그 중에서도 가장 복음에서 소외된 지역이 중동 지역이라는 생각이 들었기에, 또한 제가 성장해온 배경과 비슷하다는 생각이 들어 중동 지역 선교사에 대한 마음을 품게 된 것입니다.

처음에는 가정에서 저 혼자 신앙 생활을 하게 되어 힘든 점도 없지는 않았으나 (장손이라서 친척들의 반대까지 심하게 받았습니다), 하나님의 은혜로 믿음 생활을 계속 할 수 있게 되었으며 감사하게도 지금은 큰 누나와 작은 누나가 예수 님을 영접한 상태이고 아버지와 어머니에게도 계속적으로 기도하며 복음을 전하는 중에 있어 지금은 마음의 문이 많이 열리신 상태입니다.

또한 계획 중에 있는 단계지만, 아랍 지역에서 본격적으로 사역을 하게 되면 영어와 아랍어와 미용 기술을 통하여 그들에게 복음으로 다가가고자 합니다. (미용은 군복무 시절 이발병과 군종병이라는 좋은 경험이 저의 밑거름이 되어, 미용 기술을 좀 더 배우고자 하고 있습니다.)

아직 아랍 지역은 가본 경험이 없기에 이번에 하나님의 인도하심으로 갈 수 있게 된다면 복음을 좀 더 구체적이고 효과적으로 전할 수 있는 토대를 마련하고 또한 그 영혼들을 좀 더 온전히 섬기고 사랑하기 위한 좋은 훈련의 시간들이 될 것이라는 확신이 들어 이렇게 지원을 하게 되었습니다.
3267 2023-06-23 14:51:52 1
근데 이 의전 차량이 뭔가요? [새창]
2023/06/22 19:12:23
음 사실상 심리적 일제강점기같아서

독립운동하는 심정으로 살아가고 있습니다.
3266 2023-06-23 10:35:29 24
국민의힘 "'수능 정시 확대' 민주당 배후엔 사교육 시장 이끄는 운동권 [새창]
2023/06/23 09:29:56

시대인재 학원 대표 결혼식.....

지들의 말은 지들의 행동으로 반박하는 이상한 족속들

내로남불 사돈남말의 정당임...
3265 2023-06-23 10:32:26 5
2004년 총 든 IS 앞 "살고 싶다" 울부짖던 한인 30대男 [새창]
2023/06/23 10:15:33
의도가 무언지 불분명 하지만

1. 저기에 왜 선교하러 간건지? 가면 죽는다는 분위기가 팽배했는데

2. 결국 샘물교회로 is가 받은 돈으로 지금 아프칸을 먹음
결국 샘물교회가 is를 살려준 거임

3. 그리고 지금 주장하는 가치동맹(?)인데 현 정부 지지자는 비난 할 수 없음

4. 테러범과의 협상은 다른 자국민이 위험해ㅠ질 가능 성이 있음 러시아 사람은 납치 대상이 안돼지만 일본인은 주 납치 대상임 이는 정부가 테러리스트와 협상해서 일본이 돈을 잘 주기 때문음
미국은 공식적우로 테러리스트와는 협상이 없다고ㅠ이야기 함
3264 2023-06-23 09:57:02 0
튀어나온 보도블록에 걸려 넘어져 전치 12주…누구 잘못? [새창]
2023/06/23 09:54:54
현행법 상 구청에 청구하면 돈 나오는 걸로 알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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