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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2-21 22:2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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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반대로 생각하는게 친노라게 일단 정확히는 모르겠지만, 국민이 보기에 그들이 정말 국민을 위해 일 할 줄 알고, 싸울줄 알고, 위로 할 줄 아는
감동이 있어야만 사람들은 그들에게 지지를 표한다고 봅니다. 논리만 백날 가져와도 그 논리를 이해하고 지지하는 사람보다는 그들에게 손을 내밀고,
가슴 따스하게 모든 것을 이해하고 받아줄 수 있는 정치 정직하게 나의 모든 것을 내줄 수 있는 정치
그리고 그 정치를 실현 시킨 분이 바로 노무현 대통령 님이기에 우리는 아직도 그분을 기억하고 따른다고 생각합니다.
친노, 반노가 아니라 국민을 위하고 상식을 따르는 세력과 그렇지 않은 세력이고, 논리 대신 국민을 위해 일하고 가슴 간절히
모든 것을 국민을 보고 같이 갈 수 있는 것이 정치인으로서 가장 존경받고 지지 받을 수 있는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