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유인페이지
개인차단 상태
아리마코세이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회원가입 : 13-05-06
방문횟수 : 773회
닉네임 변경이력
일반
베스트
베오베
댓글
627 2016-02-23 20:01:57 0
[새창]
정의당 의원들도 있으니까요 믿어봐야죠 끝까지 가야죠 이거 못막으면 에휴..
626 2016-02-23 20:00:44 9
필리버스터가 실효성이 있나요?? [새창]
2016/02/23 19:59:13
그렇다고 지금 넋을 놓고 아무것도 안하는 것보다 어떻게든 막아봐야죠 108명 더민주 의원분들 정의당분들 무제한 토론 진행하십답니다. 일단 끝까지 가야죠

이거 못막으면 우린 독재의 시대로 다시 돌아가는 거니까요
625 2016-02-23 16:46:48 0
각자 지역 지역구국회의원사무실에 전화 합시다 [새창]
2016/02/23 16:45:57
이번에 야당으로서의 위엄을 보여달라고 반드시 불통 정부에게 대항해 달라고 말해요. 이건 통과되면 안되는 법이라고요!
624 2016-02-22 16:44:03 20
김종인 “일관성이 밥먹여주나...세상 바뀌면 당도 바뀌어야지” [새창]
2016/02/22 16:14:08
그건 민주화가 아니라 민영화이겠죠. 민영화는 시장에게 모든 것을 풀자는 건데 그걸 과연 하실까 의문이 드네요. 박근혜정부 이명박 정부가

벌여놓은 짓이라 다시 원점으로 돌리시지 않을까요?
623 2016-02-22 16:40:59 0
김종인 체제 이후 더민주의 우클릭은 경계해야 합니다.. [새창]
2016/02/22 16:29:17
저는 복지가 진보적인게 아니라 복지는 보수, 진보를 가리지 않고 국민이 가질 가장 기본적인 권리라고 봐요 여기서 그 복지의 논점이 좀 더 북유럽식의

복지 형태로 갈것이냐 아니면 좀 더 시장의 개방을 두지만 어느정도의 복지의 역할을 가지냐의 차이가 있는것 같아요.
622 2016-02-22 16:34:13 12
김종인 체제 이후 더민주의 우클릭은 경계해야 합니다.. [새창]
2016/02/22 16:29:17
일단 먼저 말할게 더민주는 원래부터 보수정당이었습니다. 다만 새누리라는 수구로 인해 좀 더 나은 보수 혹은 중도 적인 성향을 띄고 있었을 뿐입니다.

그리고 저는 이번 선거가 진보냐 보수냐를 떠나서 일단 상식의 선에서 이길 수 있는 역할을 가지고 있느냐로 봅니다.

당연히 여기서의 보수적 행보는 조금 경계를 해야 겠지만 더민주 자체의 역량이 원래 보수적이고 그보다 더 진보적인 정의당이

더민주라는 거대 정당의 보수적 성향을 막을 대안이 되어야 한다고 보는거죠. 하지만 지금 당장은 저는 진보노선의 추구보다는

상식적인 선에서의 교체 그다음 다양한 세력들이 목소리를 낼 수 있는 방향성을 위해 힘을 실어 주는게 맞다고 봅니다.

그리고 새누리당은 절대 보수가 아닙니다. 그냥 수구꼴통 들입니다. 그 수구꼴통을 이번에 막지 못한다면 우리는 더민주라는 진짜 상식적인 보수도

잃고 진보는 꿈도 못꿀 것같네요.
621 2016-02-21 22:21:12 0
친노의 문제점과 대안 [새창]
2016/02/21 22:16:03
저는 반대로 생각하는게 친노라게 일단 정확히는 모르겠지만, 국민이 보기에 그들이 정말 국민을 위해 일 할 줄 알고, 싸울줄 알고, 위로 할 줄 아는

감동이 있어야만 사람들은 그들에게 지지를 표한다고 봅니다. 논리만 백날 가져와도 그 논리를 이해하고 지지하는 사람보다는 그들에게 손을 내밀고,

가슴 따스하게 모든 것을 이해하고 받아줄 수 있는 정치 정직하게 나의 모든 것을 내줄 수 있는 정치

그리고 그 정치를 실현 시킨 분이 바로 노무현 대통령 님이기에 우리는 아직도 그분을 기억하고 따른다고 생각합니다.

친노, 반노가 아니라 국민을 위하고 상식을 따르는 세력과 그렇지 않은 세력이고, 논리 대신 국민을 위해 일하고 가슴 간절히

모든 것을 국민을 보고 같이 갈 수 있는 것이 정치인으로서 가장 존경받고 지지 받을 수 있는 것 같습니다.
620 2016-02-21 22:09:29 0
악스트, 알트SF 그리고 변명대리인 장강명 [새창]
2016/02/21 21:14:01
장강명이라는 작가가 신인 치고는 정말 화제작들을 많이 내고, 하는 작가라 문단의 새로운 봄이 오겠구나 싶었는데 이리도 한순간이네요.

문단이라는 시장 자체의 좁은 현실과 더불어 아직도 벗어나지 못하는 이러한 권력의 모습들이 참 비참하군요.
619 2016-02-20 21:22:58 2
역대 정부 재정 적자, 그네 정부 167 조 [새창]
2016/02/20 10:21:17
청와댕에서 밥만 축내는 식충인건가.. 정말 어휴...
618 2016-02-20 20:51:14 3
▶◀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김경순 할머니 별세 [새창]
2016/02/20 20:32:34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그곳에서 만큼은 제발 아프지 말고 따뜻하게 지내시기를 바랍니다.
617 2016-02-18 23:21:53 1
[새창]
북한을 주적으로 생각해야 겠지만, 같은 언어와 아직도 남겨진 사람들과의 정서 마저는 끊을 수는 없다고 봐야겠죠. 그리고 한반도 자체의 통일에

이점과 단점도 있겠지만 모든 것을 극복하고도 통일해야 한다고 봐요. 결국은 북한도 남한도 전쟁을 해서 그렇지 우리가 전 시대부터 가지고 살아왔던

땅이니까요. 민족이 평생을 살아왔던 지역이잖아요
616 2016-02-18 23:14:57 0
결국 정동영+신기남+박지원+최재천 해서 총 20명 맞출겁니다. [새창]
2016/02/18 23:11:48
박지원은 무소속 간다고 하는데 그 말이 그대로 이어질지는 모르겠군요.
615 2016-02-18 23:10:22 0
[새창]
안에서 피터지게 싸우시겠죠. 둘이 아주 싫어하시니 아니면 총선까지는 표정 감추고 살아가다가 총선 후에 누가 나가던 터지던 하겠죠.
614 2016-02-18 22:39:06 0
[새창]
전국정당이라도 해도 원래 가지고 있던 지지층들을 결집시킬 카드로서 필요한 감은 있었죠. 특히 전북의 지역 지지층의 결집이 필요한 상황이라

어차피 욕심많은 정치인 한명이라고 하지만 나름의 대권 후보로 나온 인물이라 여러모로 좋기도 하고, 걱정도 되고 참.. 복잡하네요
613 2016-02-18 19:50:31 4
현 시각 혼돈의 남양주.hellyangju [새창]
2016/02/18 19:35:34
최민희 의원님 화이팅 입니다
< 이전페이지 다음페이지 >
< 16 17 18 19 20 >
◀뒤로가기
PC버전
맨위로▲
공지 운영 자료창고 청소년보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