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밍콩이네마리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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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15 2016-11-01 21:56:05 3
[새창]
경로당에서 남조선티비 보고게시는것 같던데....ㅎ
3514 2016-10-31 03:01:50 4
재래시장에서 사온과자 [새창]
2016/10/30 18:04:21
저희동네는 시골이라 아파트 장이 일년에 두번정도 들어옵니다. 봄에왔던 상인들이 가을에 올수도 있고 안 올 수도 있고 거의 같은 상인들은 아닙니다. 일회성 장사 하는 사람들조차도 저렇게는 안하는데 하물며 자리있고 가게 있는 재래시장 사람들이 저러는게 정말 이해가 안가네요.
3513 2016-10-30 22:53:11 0
옷이 짧은 미주 [새창]
2016/10/30 20:27:14
뒤에 벱솔 뱃살 사랑스럽네요+_+
3512 2016-10-30 20:04:19 0
메이크업포에버 uv프라임 쓰시는 분 도움! 도움! [새창]
2016/10/30 17:33:12
매장가서 테스트하는겸 한번 발라볼까요.. 사서 테스트 하기엔 가격이 도와주질 않네요 ㅎㅎ 도움 감사합니다!!
3511 2016-10-30 20:03:31 0
메이크업포에버 uv프라임 쓰시는 분 도움! 도움! [새창]
2016/10/30 17:33:12
피부가 넘 건조해져서 무기자차 쓰기가 힘들어서 눈을 좀 돌리는중인데 안돼겠네요 ㅠㅠ 눈시림 넘 싫어요 정말 ㅠㅠ 도움 감사합니다!!
3510 2016-10-29 22:21:28 6
[새창]
기사 끝까지 읽어보시면 현재 알려진 사실이랑 다른 얘길 하네요. 물론 최순실 태블릿pc는 맞다고는 하지만 그 뒤에 줄줄이 이어지는 말들이 함정인듯.
3508 2016-10-24 13:07:12 24
냐옹이들은 원래 대답을 잘 해요? [새창]
2016/10/24 00:55:11
여기 내가있네 ㅠㅠㅠㅠ 다섯마리는 절대 안된다고 했는데 ㅠㅠㅠㅠ 닉네임 바꿀예정입니다 ㅠㅠㅠ
3507 2016-10-21 18:43:13 46
저는 진짜 고양이가 싫어요 [새창]
2016/10/21 15:09:07
진짜 성질뻗치는게 애도 없는데 두시간마다 깨서 고양이새끼 밥 챙겨먹였던것도 열받고 남편이랑 뭣좀 해볼라고 하면 안방에 따라들어와서 냥냥거리는것도 열받고 ㅠㅠ 문닫으면 문 긁으면서 집안이 떠나가라 울어대고 ㅠㅠ 하아 진짜 엄마가 많이 사랑한다 얘들아 ㅠㅠ 아프지만 말아라 ㅠㅠ
3506 2016-10-21 18:39:50 58
저는 진짜 고양이가 싫어요 [새창]
2016/10/21 15:09:07
몇년전에 왠 고양이가 계단에서 우는데 넘 시끄러워서 나가봤더니 현관쪽으로 걸어오더라구요. 엄청 떼쓰듯이 냥냥거리는데 저는 출근해야되서 대충 냉장고에 있던 비싼 가마보꼬(그당시 처음 사본거+비싸서 아껴먹던거) 하나를 그냥 앉은 자리에서 다 처먹는거 아니겠어요 ㅡㅡ 하.. 씨.. 그게 얼마짜린데.. 괜히 집앞에서 먹이 먹다가 목막혀 죽으면 곤란하니까 물도 좀 갖다주고 저는 출근했구요. 나중에 남편한테 연락와서 보니까 이새끼가 호구 잡았다 생각했는지 집으로 그냥 쑥 들어와서 눕더래요. 와나.. 밖에서 굴러다녔을텐데 더러운건 어쩌고 그냥 거기 누워버리는건지 ㅡㅡ 그래서 바로 보송보송하게 목욕시키고 주인 찾아가라고 아파트에 방송하고 그랬는데 하.. 이색기가 겁나 떼쟁이에 먹대장이라서 누가 버린건지 또 아무도 안찾아가는거에요;; 하.. ㅠㅠ 막 밤에 보면 무섭고 비싼 식재료 먹어치우고 ㅠㅠ 병원비도 몇십만원 앉은 자리에서 그냥.. 하지만 일련의 사태에 '문제'가 뭔지 그땐 정말 몰랐죠. 그 순간 나가는 화장실 사는 값, 병원비, 내 가마보꼬 크래미 이런게 문제인줄 알았어요. 진짜 문제는 그 이후로 4년동안 벌어졌어요. 지금 집에 길출신 고양이가 다섯마리에요. 길냥이 출산이나 분양이나 수술 등 여튼 손타서 오고 간 녀석들이 열마리가 넘어요. 하.. 고양이한마리 잘못들였다가 이게 무슨 사단인지.. 돈도 돈이고 분양 못갈까봐 전전긍긍하는 스트레스도 상당하고요. 그래도 내 사랑하는 고양이들.. 엄마가 열일해서 참치값 벌어다줄게 천년만년 같이살자 고양이새끼들아 ㅠㅠㅠㅠ 시부모님댁에도 한마리 끼얹은건 안유머 ㅠㅠㅠ 죄송해요 아버님 어머님 ㅠㅠㅠㅠ
3505 2016-10-21 16:05:39 11
우울증과 고양이의 상관관계 [새창]
2016/10/21 10:05:18
저도 몇년전에 마음이 지쳐갈때 한마리가 기어들어와서는;; 한마리 델고 살다가 점점 늘어나서 여차저차 네마리.. 얼마전에 집앞에서 꼬리 괴사한 냥이를 보고 못지나쳐서 ㅠㅠ 다른데로 보낼지 키울지 모르지만.. 그래서 지금 다섯이 있네요. 좋긴한데 사람 수 보다 많으니 사람 집인지 고양이 집인지 모르겠는게 유일한 단점이네요;;; 분명한건 너무나 소중하고 사랑하는건 물론이고 고양이들 덕분에 저도 편해지고 마음도 다스릴 수 있어서 너무 좋네요. 똥냥이들 만질만질하면 눈이 막 감겨요ㅋㅋㅋ 작성자님도 오래오래 냥님들하고 행복하시길❤️
3504 2016-10-21 14:19:30 1
고양이가 뭐가 귀엽다고 [새창]
2016/10/20 21:15:29
고양이들 저거 일하는거에요. 쟤넨 귀여운게 일이라서요. 그냥 열심히 일하는거니까 괜히 심쿵당해서 집에 들이지 마세요. 저희집엔 그렇게 다섯마리째 기어들어와서는 매일 열일중입니다. 그 열정으로 참치값을 벌어와라 고양이 새퀴들아.
3503 2016-10-20 02:05:43 2
(극혐주의)씻기 전에 할로윈 분장연습 해봤습니당 ㅎㅎ [새창]
2016/10/19 22:34:33
분장보고 감탄하다가 티셔츠보고 빵터졌네욬ㅋㅋㅋㅋ 토끼 넘 귀여운 티셔츠 ㅋㅋㅋㅋㅋㅋ ㅠㅠㅠ
3502 2016-10-19 04:18:11 0
청주에서 우연히 만난 러블리즈 누나들 [새창]
2016/10/18 23:37:37
빵똑이 양갈래 머리좀 해조라 ㅠㅠㅠㅠㅠㅠ 엉엉ㅠㅠㅠ
3501 2016-10-17 17:34:17 0
[새창]
웨스트윙보세요!!!!!!!존잼;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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