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밍콩이네마리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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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75 2017-01-24 15:55:13 1
어머니께서 쓰실만한 주름개선, 안티에이징 에센스나 크림 뭐가 있을까요? [새창]
2017/01/24 12:11:54
어머님들이 잘 아시는 갈색병 추천합니다. 안써보셨으면 한번 쯤 써보시는것도 괜찮은것 같아요.
3574 2017-01-23 15:46:58 12
어린 학생들의 화장 [새창]
2017/01/23 13:53:26
수능보고 입큰 팩트 샀던 기억 나네요.. 에스까다 파데랑....ㅋ 눙물.. ㅠ
3573 2017-01-23 15:41:37 5
외국인(성인, 중고딩)에게 선물하기에 적절한 한국 화장품은 [새창]
2017/01/23 15:26:47
로드샵에서 나오는 캐릭터 콜라보 어떠세요?
저도 작년에 20대 중국인에게 선물 할 일이 있어서 고민했었는데 거기는 한국드라마가 인기라서 태양의후예에 나왔던
라네즈 립스틱이랑 신상 쿠션 선물했었어요. 그때 같이 고려하던게 더페이스샵 디즈니 콜라보였거든요.
하지만 일본 사람이고 나이가 좀 더 어리니 라네즈보다는 캐릭터제품이 귀여울것 같아요.
어짜피 돈 문제가 아니라 일본에 없는것을 주는게 의미있다고 생각해요.(요즘은 다 파나요 ㄷㄷ 모르겠네요 ㄷㄷ)
3572 2017-01-22 15:48:49 0
피부가 예민하신 분들.. 메이크업 클렌징 어떡하시나요? [새창]
2017/01/22 03:05:07
저도 이분하고 비슷하게 세안하는데 에스티로더 클렌징 오일써요. 최근엔 구달이 유화 잘된다 그래서 다른 브랜드도 써봤는데 에스티로더만한게 없네요. 물론 유명하다는 클오는 다 써봤구요. 물로만 세안하고 화장솜에 토너 흠뻑 뭍혀서 결만 정리해줍니다.진짜 찝찝한 날엔 추가로 스님비누 쓰고요.
참고로 에스티로더랑 바비브라운이랑 같은 계열이라서 비슷해요. 에스티로더 클오 생소하시면 바비브라운 써보시는것도 권해요.
바비브라운 클오도 만족스러웠는데 개인적으로는 에스티로더 클오가 낫지만요. 좀 생소하긴하죠. 직구나 면세점에서 안파는 문제도 있고요.
3571 2017-01-20 04:08:06 18
약사가 실수로 만8개월 아기 항생제 2배 처방 [새창]
2017/01/19 13:42:59
성의있게 사과하고 책임지면 됐지 무슨 유산균을 싸들고가서 사과를해요. 잘못 제조 된 항생제 두배짜리 약 먹은 애기 엄마가 무슨 거지새끼도 아니고요.
그리고 그냥 동네 약국정도는 혼자 약국보시고 혼자 제조 다 하십니다만? 의약분업 시작하고 약사 아닌 사람에게 약 받은적이 손에 꼽네요. 아니면 그 사람들도 다 가짜 가운 입었다고 하실건지요. 수가를 안올려주는게 모두 국민탓인가요? 왜 여기서 보험료 인상을 싫어하니 마니 소리가 나오는지?
3570 2017-01-14 01:21:47 1
[새창]
아니요 님 머리.. 흠흠..
3569 2016-12-21 03:48:41 0
F1경기중 주유 금지 조항이 생긴 이유중 하나 [새창]
2016/12/17 13:47:02
비약적으로 발정했으니 비약으라??????
3568 2016-12-18 04:00:55 1
자동차 에어컨이 너무 쎄다 [새창]
2016/12/16 20:32:27
히오스도 안하는 사람인데 저 짤로 예지력이 상승하는 경험을 했습니다.
3567 2016-12-08 22:42:46 0
고양이가 얼굴 햝아주는건 무슨 뜻인가요~? [새창]
2016/12/08 04:19:59
팩력배 ㄷㄷㄷㄷㄷㄷ
이게 팩트다 작성자야!!!!
쿠코아쿄캬캬ㅑ코코코ㅓㅓ코ㅗㅋㅋ켜ㅗ너ㅓ어ㅗㅇ어ㅓ어ㅋ커ㅓ커ㅓ넠ㅋ크ㅡㅡ킄ㅋㅋ긍웈ㅋㄴ

이상, 고양이에게 얼굴 그루밍을 당하며
3566 2016-12-08 22:15:20 6
[스압]박태환약물관련 팩트 정리해드릴게요 [새창]
2016/12/05 22:46:12
의료브로커를 통해 소개받았든 친구를 통해 소개를 받았든 전담팀과 트레이너에게 알리고 그들은 다 알고있어야하는거 아닌가요? 2-1번 병원 선택에 대해서는 납득이 가지만 2-2번은 의료브로커가 있음으로 해서 어느부분에서 해명이 되는건지 모르겠네요.
3565 2016-12-08 22:08:35 8
고영태 이 개10쓰레기 새끼 [새창]
2016/12/08 20:44:54
저도 위증 안걸릴거라고 봐요. 나중에 질의하면서 카톡이랑 메일정도는 한다고 했고요. usb를 통한 파일 이동같은건 못한다고했어요. 그건 usb로 파일이 옮겨졌다면 장시호나 정유라을 엮을 수 있는 문제거든요. 그래서 처음에 못다룬다고 했던것도 계산이 있는 행동이라고 짐작했네요. 애매한답변+나중에 자세하게 말한것 때문에 위증은 아닌것 같습니다. 그리고 검찰에서 이미 다 말한걸 번복할 이유도 없고요.
3564 2016-12-08 13:30:34 1
오늘은 전재수 의원으로 가시죠 ㅠㅠ [새창]
2016/12/08 04:07:44
프로후원러는 ㅊㅊ하고싶은데 추천이 안되네요ㅠ 여튼 마음은 ㅊㅊ!!!
3563 2016-12-07 03:30:30 5
애슐리 훈제연어 색깔 좀 보세요.. [새창]
2016/12/05 23:44:41
잘 안팔리는 뷔페가면 말라서 비린내+저런 색깔이던데.. 저렇게 전체가 골고루 저런 색인건 또 처음보네요;;;;
3562 2016-12-06 23:40:24 1
여수시민이 표창원의 선행을 인터넷에 알린 사연 [새창]
2016/12/06 22:26:44
1 좀 아까 국정조사 채널에서 쳐 자고 있는 모습을 본 것 같습니다.
3561 2016-12-06 23:38:25 4
오늘 여의도에 달이 2개가 떴어요 [새창]
2016/12/06 22:03:27
요즘같은 세상에 돈도 명예도 권력도 아닌 마음으로 자신을 따르는 사람이 있는건 정말 아무나 못하는거죠. 멋있고 부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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