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밍콩이네마리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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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800 2017-12-25 17:25:25 0
배우이름 찾기 도와주세요 [새창]
2017/12/13 00:51:34
늦은 리플이라 보실지 모르겠어요. 김미경님 찾으시는거 아닌가요?
3799 2017-10-21 00:23:33 0
[새창]
넹.. 신라면사리랑 일반사리랑 가격 다르게해서 받는곳도 있고요..
3798 2017-10-20 23:36:53 0
파리바게트 샌드위치 소스 [새창]
2017/10/20 04:19:03
아름터 아닙니꽈아아아아아
3797 2017-10-09 03:14:43 2
여동생때문에 미칠 거 같아요. [새창]
2017/10/07 01:41:47
제 언니는 아니고 누구 언니가 저런성격이었는데 나이드니 많이 순화되긴 하더라고요. 근데 개버릇 남 못줘요. 죽다 살아나도 소용없고요. 저런 뒤틀림은 평생 갑니다.
3796 2017-10-03 03:18:08 1
화장품 빌려달라는거요.. 특히 립 [새창]
2017/10/01 20:43:50
(싫어한다는 전제하에) 립이야 백번 양보해서 닦아내고 쓴다고 참고 지나갈 수도 있을것 같은데 팩트는 충격이네요.. 대체 이게 무슨;;;; 아 진짜 상상만해도 극혐이고요.. 전 흡연자라 오히려 친구들한테 내 립 쓸꺼면 한번 닦아서 쓰라고 하고 친구가 자기꺼 권하면 쓰고 닦아서 주는게 보통이라 별 생각 없었는데 팩트 완전 극혐:;; 와 나;;;;; 소름;;;;;;
3795 2017-09-11 02:24:41 1
냥이 보기가 너무 힘들어 집사를 고용했다 [새창]
2017/09/06 16:46:24
민간인 사찰 ㅂㄷㅂㄷ
3794 2017-09-08 01:15:06 14
우리 시부모님~이야기도 해봅니다. [새창]
2017/09/07 15:30:03

오늘 아부지랑 카톡대화..
사랑해 애기야 ㅋㅋㅋㅋ 혹은 아가 ㅋㅋㅋㅋㅋ으잌ㅋㅋㅋ
시어머니 별명은 천사 신조는 너는 내 딸이 아니다 며느리다 하시면서 집에 안오심;;;;; 결혼 5년차에 두세번 오신듯..
시아버지는 잘생기심. 동네사람들이 다 잘생겼다고 함.
솔직히 친정보다 시댁이 편함.
연애때 초면에 족발대자에 치킨까지 사주심.
마음상할 잔소리 안하심. 애 독촉 안하심. 놀러다니는데 후하심.
용돈 후하심. 먹고싶은거 있음 다 사주심. 항상 넓은마음.
그래서 신랑이 부러워요. 인생 28년차에 시부모님 만나서 행복합니다.
저도 더 좋은 며느리가 되려고 노력합니다.
3793 2017-09-07 02:28:54 3
코X트코 직원 넋두리2 [새창]
2017/09/06 14:17:23
11 왜 지우셨어요?? 좋은 말씀 함께 나눠야죠.
카트관리하는 일에 쓰레기를 치우는것도 포함이고 그것을 위해 고용주가 고용한것이니 피고용인은 그만두거나 노조를 만들어 고용주에게 불만을 표출해라. 괜히 여기다가 분란글 쓰지말라는 주옥같은 말씀과 함께요.
3792 2017-09-07 02:25:22 1
코X트코 직원 넋두리2 [새창]
2017/09/06 14:17:23
1 지금 댓글님이 말씀하시는건 걸으면서 먹는 사람이 그 쓰레기를 어디 짱박아서 버린다는 단정이잖아요. 저 대댓님은 단정짓지 말라는거죠. 댓님 말씀중에 걸으면서 먹는것 자체를 꼴불견이라고 하셨으니까요.
3791 2017-09-07 01:49:15 0
'공관병 갑질' 박찬주 대장 수사 상황 [새창]
2017/09/06 20:24:19
저 입장에서는 이등병제대가 가장 치욕이에요.
3790 2017-09-07 01:47:28 51
새끼때부터 키운 냥이멍이들 특징 [새창]
2017/09/06 15:50:38
오늘 중형인듯 중형아닌 대형견같은 두놈을 산책시키는데 한놈시키는 고무줄 바지를 줄줄 잡아 내리고;;;; 한놈은 무릎 뒤로 와서 무릎 접는 놀이(?)를 해대고.. 꼬마일적에 놀던 그대로 똑같이 그래유.. 시람 많은데서 바지벗고 무릎 꿇는줄 알았어요 ㅠㅠㅠㅠㅠ
3789 2017-09-07 01:38:45 11
코X트코 직원 넋두리2 [새창]
2017/09/06 14:17:23
뭐야 이 댓글들은 ㅋㅋㅋㅋㅋㅋㅋㅋ
요즘은 학교에서 바른생활 도덕 이런거 안배우나요?
문화시민이니 뭐니 다 필요 없고요.
저짓거리 하는거 못배워서 그런거에요.
못배운게 뭐요. 배우면 되지. 배워서 공중도덕 잘 지키면 되지.
빤히 보이는걸 안배울라고 하니까 문제지.
3788 2017-09-07 01:19:01 39
오늘 찍힌 묘한 구도의 사진 한장.jpg [새창]
2017/09/06 22:23:11
성지순례 왔습니다. 장관님 저 시계 좀..
3787 2017-09-05 02:55:45 0
아이가 정말 저절로 크나요...? [새창]
2017/08/29 12:43:39
이런 저런 이유로 아이가 아직 없도 앞으로도 별 생각 없습니다. 아이를 낳고 키우는것은 생명을 책임지는 일인데 지금 우리 부부는 준비가 안되어있고 자신도 없으니 후회할 짓 안하겠다고 하는건데 꼭 거기다대고 '너도 애 낳으면 다 하게 되' '그것도 다 지 팔자' 이런소리하는거 들으면 진짜 꼴보기싫습니다. 제가 애낳고 책임못지면 자기가 델고가서 키워줄것도 아니면서 어떻게 저런 말을 하는지 모르겠어요.
3786 2017-09-05 02:35:57 0
자꾸 언니가 둘째 못생겼다고합니다...이뻐보이는 제가 이상한가요?? [새창]
2017/09/03 13:21:24
시댁에 검정고양이 한마리 키우는데 침대밑으로 기어들어가면 눈밖에 안보임 ㅋㅋㅋㅋㅋㅋ 사실 제가 걔 어렸을때 똥치워줬지만 어떻게 생겼는지 아직도 잘 모르겠어여 ㅠㅠ 그리고 검정 고양이는 어떻게 해도 사진이 잘 나올수가 없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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