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간19) 야동보는 남자 혐오하는 여자들에게.... [새창]

여자들이 물어볼때 마다. 전 이렇게 대답을 합니다.

없진 않지만 많지는 않아. ㅋㅋ

426 2011-06-23 06:22:30 1

(약간19) 야동보는 남자 혐오하는 여자들에게.... [새창]

여자들이 물어볼때 마다. 전 이렇게 대답을 합니다.

없진 않지만 많지는 않아. ㅋㅋ

425 2011-06-22 19:44:42 3

[새창]

좋은 사랑 하세요 ♡

424 2011-06-22 19:25:43 0

전오늘 지난7년간 겁이나서 못하던일을 했습니다. [새창]

9TB 면 이미 마스터 하고 떠나신거네요. ㅋㅋ 대단하심

423 2011-06-21 22:11:04 0

님들 귀신한테 맞아본적있나요? [새창]

전 귀에다 대고 제이름 부른거 들은적 있어요.

군대 시절에 위병소에서 ㅋㅋ 그때 무지 소름돋았는데

422 2011-06-20 21:32:44 3

[브금]미니어쳐 인형 甲 [새창]

오 방금 라푼젤 보고 왔는데 ㅋㅋ 거기 나옴

421 2011-06-20 01:26:04 6

고2때 딸치다가...걸렸을때............아오...... [새창]

님들아 안들켰다고 생각하시는분들 잘못 생각하신겁니다.

알면서 모른척 하는겁니다. ㅋㅋㅋㅋㅋ 현장을 들키지 않는한 말이죠.

420 2011-06-19 13:30:31 0

카톡으로 여자꼬셔서 모텔가는 법(브금) [새창]

브금 ellegarden - make a wish 좋은노래 나오네여

419 2011-06-19 13:30:31 7

카톡으로 여자꼬셔서 모텔가는 법(브금) [새창]

브금 ellegarden - make a wish 좋은노래 나오네여

418 2011-06-18 18:36:10 1

힘들고... 지치고... 공부하기 싫을때 .bgm [새창]

나도 정말 편하게만 살아왔네 ㅁㅊ넘

인생의 한 순간도 낭비하지 말자. 사람에게도 나 자신에게도 시간에게도 항상 충실하자.

417 2011-06-17 00:26:30 1

섹-_-스에 굶주린 한 영혼을 낚음 ㅋㅋ (김해분들 구경가셈) [새창]

내 생각엔 왔는데 어디 숨어서 보고 있었을지도 모르는데. ㅋㅋ 옛날에 삐삐만 있던 시절에는 그런일이 다반사였음

멀리 숨어서 공중전화 박스만 보고있었지. 누가 내 삐삐로 번호 치는가 ㅋㅋ

416 2011-06-16 12:53:07 2

급정샠ㅋㅋㅋㅋㅋㅋㅋㅋ [새창]

근데 어차피 사람이야 가식없는 사람이 없지만 그냥 이수근은 싫음

415 2011-06-16 12:46:58 0

땅에서 온 천사님 인증요 [새창]

땅에서온천사님 실제 모습입니다. 역시 천사 맞으시네요

414 2011-06-16 12:45:59 1

[BMW]죽을때 쯤 보이는 빛의 정체 [새창]

사후세계나 환생을 믿고 싶지만

제 생각은 우리몸이 큰 충격을 받을때 뇌는 그 고통을 잊기 위해서 고통을 사라지게 하는 호르몬이 분비되서 아프지도 않다고 하더군요

그것처럼 삶의 끝자락에서 뇌의 화학물질이 분비되서 행복한 마음을 가지게 하려는거 같습니다. 그래서 죽는고비에

여러가지 헛것들을 보고 돌아가신 부모님이나 자기모습도 보기도 하고요. ㅠㅠ 쓰고 보니 슬프다. 결국 죽으면 아무것도 없잖아

413 2011-06-16 09:41:18 4

철없던 어린시절 했던 악마같은짓 들로 배틀해보자. [새창]

아직도 저는 철이 덜 들었어요.

너무 많은 여자 마음을 흔든죄 .. 사죄합니다.

이제 한사람만 바라보고 살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