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유머

이글과 댓글을 보면서 내 자신이 한심해진다.

지금껏 내가 누리고 살아왔던것은 남들은 정말 한번이라도 맛보고 싶었던 행복이라는 생각이 드네.

고작 시험 하나때문에. 그리고 고작 여자 하나때문에 괴로워한 내가 한심하다. 그리고 나도 이제 정말 노력을 해야겠다.

저런 힘든 상황에 있는 사람도 열심히 살아가는데 나자신도 굳게 다짐해본다.

466 2011-07-06 23:17:16 0

[스포주의] 트랜스포머3 본거 자랑하는 만화 [새창]

2011/07/06 22:28:10

트포3 왠지 아쉬웠음 벌써 몇백만명이 봤으니 많이들봤겠져.

여자가 메가트론 설득하는거 어이가 없던데

465 2011-07-06 22:43:23 0

[BGM] 비둘기 [새창]

2011/07/06 14:20:38

와 나 실성한 사람처럼 웃었음 오랜만이네.... ㅋㅋㅋㅋㅋ

464 2011-07-05 10:38:26 0

누구냐..당장 튀어나와라... [새창]

2011/07/04 18:34:57

예비군 훈련 1년차때 생각나네. ㅋㅋ 전역한지 얼마되지도 않아서 가서 뭔가 어색했지.

다른 년차 많은 아저씨들 복장보고 따라할까 이런고민도 하고. 얼마나 앞단추는 풀어제치고 고무링은 군화에 걸쳐만 놓을까 고민하고

간부들 지나가면 옷 제대로 다시 입어야하나 생각도 하고 .

463 2011-07-05 10:29:46 0

[한겨례 뉴스] 서울지하철 폭행남 알고보니 피해자 [새창]

2011/07/04 23:47:55

딱봐도 그때랑 다른내용인데.. 멱살같은거 잡지도 않았고 앉아계신 노인분 나이도 80대라고 나오고

다들 그냥 지하철폭행남이라고 하면 그냥 패륜 저질렀나 보다 . 라고만 아시는거 같으시네요.

자세히 읽어보신분은 아실꺼예요. 전혀 다른 내용입니다.

462 2011-07-05 10:18:12 0

이등별류 甲.jpg [새창]

2011/07/05 08:27:02

해병대 그이름도 찬란했던 과거는 뒤로한채

요즘 말이 많아졌죠. 그리고 해병대 지원제라서 많은분들이 와 정말 몸좋고 튼튼한 사람만 간다고 생각하는데 오산입니다.

물론 자기가 지원을 해야하지만 군대 지원시에 나이가 고령자 일수록 합격률이 높아요.

그래서 해병대 지원후에 두세번떨어지더라도 결국엔 갈수있습니다.

461 2011-07-03 23:34:32 1

[새창]

근데 남자인데 다리털이 왜이리들 없지. 요즘에는 다들 제모하고 다녀요??? 난 복실이인데

460 2011-07-03 23:34:32 5

[새창]

근데 남자인데 다리털이 왜이리들 없지. 요즘에는 다들 제모하고 다녀요??? 난 복실이인데

459 2011-07-03 17:17:26 0

여러분의 힘이 필요합니다!! ㅠㅠ [새창]

2011/07/03 17:12:05

해야할것: 자신감 있는 모습 ,항상 웃는 모습 그리고 어른들 말씀을 경청하는 모습 ,여친분을 바라볼때 사랑스러운 눈빛 감추지않기

하지말것: 종교에 대한 논쟁 , 정치에 대한 심각한 논쟁

458 2011-07-03 17:17:26 18

여러분의 힘이 필요합니다!! ㅠㅠ [새창]

2011/07/04 13:16:3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