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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42 2011-06-25 11:24:05 3
자기 나이 늦은거같다며, 늦은나이에 공부하는거 투정부리시는분들께 [새창]
2011/06/25 07:41:17
제 아이디 처럼 정말 될사람은 됩니다.

일단 마인드자체가 다르거든요. 정말 할사람은 자신에대해서 철저하고 남에게는 관대하고요. 보통 우린 자신에게 관대하고 남에게

철저하잖아요. 그래서 마인드가 살아가는데 제일 중요한거 같아요. 26이라는 나이 정말 젊은 나이 입니다.

저도 아직 젊은 편이라고 생각하고 있고요. 물론 26보다는 많지만요
441 2011-06-25 11:12:28 0
(BMW) 한밤중에 목이말라 냉장고를 열어보니 [새창]
2011/06/25 10:59:27
산낙지에 소주한잔 먹고 매운탕 국물떠먹으면 캬~~~ 쥑이는데
440 2011-06-24 23:58:37 0
[BGM] 딷딷딷딷딷딷딷딷따따따따따따딷딷 [새창]
2011/06/24 12:37:27
난 제목만 보고 군대 음악 나오는지 알았네 기상송
439 2011-06-24 23:40:51 0
[새창]
나는 자연인이 되었다
438 2011-06-24 23:23:16 0
역시.. 남자란.. [새창]
2011/06/24 16:11:05
역시 오유는 여자에 대한 실전을 안겪으신분들이 많네 ㅋㅋ 나는 우월하다
437 2011-06-24 22:26:50 20
(삭발인증)쮸링은 이 글을 봅니다. [새창]
2011/06/24 20:36:45
한때 탈모로 많은 고민을했었습니다. 지금은 정말 많이 좋아졌구요. 제 별명이 한때 황비홍이였습니다. ㅠㅠ

얼마나 많이 벗겨졌으면요. 하지만 탈모약도 5년정도 복용하고 (지금은 안먹습니다.) 미녹시딜 6년사용중. 그외 탈모샴푸 니심 사용으로

해서 지금은 정말 일반인 부럽지 않게 득모했구요.

안타까워서 남깁니다. 저도 그랬거든요. 아니 더 심했었어요. 화이팅 하세요
436 2011-06-23 23:42:41 0
오유 회원님들 여행 어디 가보셨나요?? [새창]
2011/06/23 22:14:48
버뮤다 삼각지대 추천합니다.

살아돌아왔다는 안도감으로 인생을 정말 열심히 살게됩니다.
435 2011-06-23 23:41:17 0
야이 미친x들아 여장좀 작작해 [새창]
2011/06/23 23:18:03
글쓴님도 하시고 싶으신거 같으신데 ㄱㄱㄱㄱㄱㄱㄱㄱㄱ
434 2011-06-23 23:41:17 0
야이 미친x들아 여장좀 작작해 [새창]
2011/06/23 23:46:12
글쓴님도 하시고 싶으신거 같으신데 ㄱㄱㄱㄱㄱㄱㄱㄱㄱ
433 2011-06-23 23:39:46 11
대천사 미카엘 [새창]
2011/06/23 23:32:13
대천사 미카엘은

곧 타락천사 루시퍼처럼 되고

그해 신마전쟁이 시작되었다.
432 2011-06-23 23:35:24 0
공부 잘 하는 방법. 진짜 간단함 [새창]
2011/06/23 23:30:04
그동안 나도 많은 생각을 해왔습니다. 글쓴분처럼 말이죠.

하지만 대부분 공상과 몽상과 야한생각 뿐이였습니다. 그걸 공부에 적용시켜보도록 합시다.

다들 야한생각으로는 스티븐스필버그 만큼 찍어봤지 않습니까?

저또한 그래왔고요. 이제 이 지겨운 시리즈물들을 그만 찍고 공부에 적용하도록 하겠습니다.
431 2011-06-23 23:31:48 1
한국산돌고래 4명 + 외국산 돌고래 [새창]
2011/06/23 23:26:18
체리필터 컨디션 안좋을때 봤었나. 학교 축제때 봤었는데 애들 다들 실망함

그나저나 외국산돌고래는 괴물이네요. 정말 돌고래랑 대화할듯
430 2011-06-23 21:45:55 4
춘향이 걸레만드는 경기도지사씹세끼 [새창]
2011/06/23 21:19:40
저번에 소녀시대 보고 쭉쭉빵빵 이라고 단어를 쓰신 김문수님이시네요 ㅋㅋ
429 2011-06-23 21:45:55 24
춘향이 걸레만드는 경기도지사씹세끼 [새창]
2011/06/23 23:52:13
저번에 소녀시대 보고 쭉쭉빵빵 이라고 단어를 쓰신 김문수님이시네요 ㅋㅋ
428 2011-06-23 21:40:02 0
(BMW) 흔한 남매의 대화 [새창]
2011/06/23 18:38:51
위에 글들 쭉 훑어 보는데 몇개는 거짓으로 써놓은거 같던데

어릴때는 자주 싸웠지만 사소한걸로 ㅋㅋ

하지만 큰후에는 별다른 대화 없이 일상적인 이야기만 함

동생방들어가서 물건 건들면 뭐라고 한소리 들음

서로의 프라이버시 침해 안할려고만 애씀 가끔 가족끼리 밥먹을때나 거실에 있을때만 일상적인 대화

여동생들은 주로 탤런트들 어디 성형했다 이런이야만 하고 가쉽거리 많이 알고있고

난 어떤 연예인 예쁘다고 귀엽다고 그런말만 하고 .

우리들사이에 동맹은 Tv드라마 같은거 볼때만 동맹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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