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일전 "노인을위한나라는없다" 추천하신분 나오세요......ㅎㅎ [새창]

우유-> 오유
웃다가 잘못씀 ㅋㅋㅋㅋㅋㅋㅋㅋㅋ

433 2017-01-22 00:55:19 6

몇일전 "노인을위한나라는없다" 추천하신분 나오세요......ㅎㅎ [새창]

우유 영게분들 사악함 ㅋㅋㅋㅋㅋㅋ

432 2017-01-15 22:33:30 4

6년전 직장에서 만난 또라이 썰 [새창]

사적인 이야기란게, 개인 사생활이 아니라 일외에 다른 이야기를 말하는거 같은데,
왜, 같이 어울리다보면 사생활 아니라도 그때그때 이슈나 머 이런저런 소소한 이야기들을 나누자나요.
오늘 음식 맛있다라등가, 날씨좋다라등가.오늘 차가 막혔다라등가...
매일 얼굴보고 사는 사이에 업무 관련 일 아니면 대화를 안한다는건, 보통 상대가 정말 싫은데 어쩔수없이 일을 해야할경우
취하는 행동들이라..성격 자체가 그런거면 같이 일하다보면 불편하고 정이 안가는 그런건 있어요.
근데, 그 문제 빼고는 맞은일을 잘하면 또 궂이 문제 삼고 넘어가질 않을텐데,,,일도 못하면서 그러면 엄청 답답하죠.

431 2017-01-15 07:08:09 1

온라인에서 상품검색이 안되는 이케아 [새창]

이케아가 홈피 관련해선 좀 답답한게 많죠.
홈피에서 바로볼수있는 제품설명은 사진자료도적고 세부사항도 간단하게 되어있고해서 실물이 감이 안잡히는 경우가 많아요.
재고표시도 품절이면 걍 품절로 적고 자료는 남겨두면 담 구매할때 참고를 할텐데...아예 제품자체를 빼버리는 경향이 많아서,
그렇다고 아예 생산중단하는 제품들도 아닌데..왜 일일이 그렇게 뺐다 넣었다 하는지 모르겠어요(문의가 많이 와서 그런가?)

재고도 틀린게 많아서, 광명까지 갔다가 허탕치고 오는 경우도 많고
이름으로 검색하면 품절 혹은 목록에 없는것들이 제품넘버로 검색하면 재고가 뜨기도하고,
갈때마다 검색하고 가도 한두가지씩은 허탕 치는것들이 생기다보니...짜증나더라고요.
레스토랑 음식들도 맛이 없고;;;

430 2017-01-14 21:08:59 0

귤을 살짝 얼려먹으면 맛있다더군요 [새창]

마자요..마자 !!!!
씹을때 톡 터지는 느낌이 최고라능,, 단맛도 더 강해지는거 같고요.
요새 일부러 몇개씩 까놓고 한참있다 겉이 마른느낌 나면 그때 먹음;;

429 2017-01-09 00:29:16 1

용량주의)신혼집 셀프 리모델링&인테리어 후기 4. 부엌 [새창]

남편분 고생하셨겠네요..ㅎㅎ
저도 내집 아니래도, 이런저런 셀프 인테리어 해봤는데 전기랑 드릴을 무서워해서 조명 갈아끼는거나 복잡한 조립은 못하겠더라고요.
드릴사놓고도, 소리부터 무서우니 다 드라이버로 조립했어요.
그럴때면 결혼생각이 없는 저도, 그때만큼은 공구 잘다루는 남자사람 어디서 보쌈해오고 싶다는;;

428 2017-01-08 23:51:01 0

매트리스패드 같은거 사용하시는 분계시나요? [새창]

보통은 커버씌우고 매트까는 식으로하고, 커버는 가끔 매트는 자주갈아주는 식으로 사용하지 않나요?
커버들이 대체로 얇기 때문에, 여름에 땀흘리면 매트리스까지 오염되는 경우도 있고,
저처럼 음식물 섭취자주하거나 할때도 그렇고, 커버하나보단 두개같이 사용하는게 오염도 덜되고 관리하기 편하긴해요.
또 반려동물 키우거나 위생에 민감한분들은 커버에 방수나 진드기방지기능 있는거 사용하기도 하고요.
아무래도 매트리스 자체가 한번 오염되면 개인이 세탁하기가 매우 어려운 제품이라 미리미리 예방하는 거죠.
간혹 커버자체가 누빔을 해서 두께가 좀 있거나, 겨울용 극세사들은 하나만 사용하기도 하고요.
아랫꺼는 커버기능보다는 매트기능에 좀더 가깝다고 볼수있겠네요.

427 2017-01-05 18:00:06 6

용량주의)신혼집 셀프 리모델링&인테리어 후기 1. 철거 [새창]

오오;; 재밌어요.
벽지제거는 진짜 작은 원룸 하나 하는데도 엄청 힘들더라고요.
제경우는 6-7겹정도 였는데도 가정용 분무기로는 같은자리 한두번으론 택도 없고 나중에 힘들어 걍 바가지째 뿌려보니
그건 또 벽지에 스며들지를 않고 바닥만 물바다 만들고, 힘들게 적셔놔도 좀 두면 금방 말라버리고,, 먼지는 또 얼마나 나는지;;
그래도 다 뜯어내고, 속지 바르고나니 겁나 개운한게 오랫동안 목욕 못하다 날잡아 때민 느낌이랄까. 방 전체 다이어트한 느낌..ㅎㅎ
오히려 도배 다 끝내고난뒤보다 속지만 바른 상태가 기분이 더 좋더라는;;
그렇지만 다시 하라고 하면 절대 절대 안할래요.

426 2017-01-03 23:03:58 1

(뱀주의) 허물 벗는 블랙 킹스네이크 [새창]

볼때마다 느끼지면 참 고급진 색감의 깜장뱀이라능;;

425 2017-01-03 18:37:15 0

이번에 방 가구들을 좀 바꾸고 싶은데 고민입니다! [새창]

책, 옷종류면 몰라도 일반 생활용품 막 수납하려면(겨울용이불,히터.선풍기.옷박스,여행가방등등) 1단은 낮아서 안들어가요.
서랍쪽은 둘다 높이가 낮은 편이라,가을용부터는 그렇게 많은 양을 수납하긴 힘들고, 주로 속옷이나 여름용옷을 수납하는게 좋구요.
사용할때 힘든점은 안쪽 물건꺼내려면 움직여야했던 매트리스랑 받침대의 무게감정도.(저는 나이묵은 여자사람이라..더 그랬음)
일년에 몇번이면 몰라도 수시로 안쪽물건 꺼내야하는 상황이면 꽤나 귀찮아요.
그렇지만 좁은방 활용하는데있어선 매우 효율이 높은 제품이라고 생각합니다.

구매하실때 팁이라면 똑같은 디자인으로 된 제품들이 메이커만 달리해서 가격차이 나는 것들이 많은데,
결국은 다~~같은 퀼리티의 같은공장의 똑같은 제품일 확률이 높아요
똑같은 제품에, 메이커 라벨하나 붙여서 판매되고, 심지어는 배달기사도 똑같은거보니 같은 물류창고에서 빼오는거 같기도함..
특별히 자제제작 그런문구 없으면, 결국은 같은 제품이니 그냥 싼거 사시라는;;;

424 2017-01-03 17:12:51 0

2016년 크게 말아 먹은 할리우드 영화들에 대해 알아봅시다 (북미기준) [새창]

하...고스터바스터즈는 진짜 ;;;

423 2017-01-02 14:54:04 6

생생한 정유라 체포순간, JTBC 예고 [새창]

우와;; 대단..

422 2017-01-01 10:37:04 0

저도 침대 프레임 사이즈가 어떤건지 몰라서;; [새창]

겁나 큰 사이즈네요. 라지킹
이케아에서 라지킹 커버도 팔긴했어요. 지인이랑 같이가서 구매했거든요.
근데 공식홈페이지는 재고가없고, 금방 들어오는거 아님 제품소개사진도 다 내리기때문에 홈피에없음 재고없다고 봐야되요.
간혹 홈피 재고없다고 나와도 직접가면 있는경우도 있지만, 집근처 아님 괜히 갔다 없으면 안되니 가지마세요.
더러 구매대행업체에 재고가 있거나, 따로 직수입해서 파는데 있음 구매할수도 있는데,
대부분의 구매대행들도 광명점 재고가없으면, 사도 주문취소되거나 제품 들어올때까지 기다릴거냐고 물어 볼겁니다.

421 2017-01-01 10:07:29 1

침대 프레임 관련 질문입니당 [새창]

내측사이즈가 매트리스가 들어갈수 있는 최대 사이즈라고 보심되요.

420 2017-01-01 07:28:46 0

곧 앞자리 바뀌는 여자사람의 16년 마지막 저녁 [새창]

죽창 열씨미 갈고 있을께효..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