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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113 2022-05-22 23:14:58 0
태극기 4괘 위치 쉽게 아는 방법 [새창]
2022/05/21 23:22:14
저도 삼팔선 생각한 적 있었는데
개성을 내어주고 강원도는 살리고
8112 2022-05-22 23:10:46 1
자전거 타다가 철인3종경기 준비할뻔한 이야기 [새창]
2022/05/20 17:56:38
아 깜짝이야 체위로 봤...
8111 2022-05-22 14:04:46 0
신혼집을 공동명의로 사겠다는 남편 [새창]
2022/05/20 20:14:41
반대로 사정이 있어 제명의로 샀는데
이제 자긴 집도 없는 그지라며 짜부라져 있던 남편
그런 논리면 25년간 나도 남의편 집에 더부살이 했냐?
8110 2022-05-21 08:34:49 4
아기낳고 왔어요!! [새창]
2022/05/20 20:15:08
캭♥♥♥순산하셔서 내가 다 기뻐요!!!
아기집사사진1/10
8109 2022-05-19 21:03:19 1
김새론 변압기 충돌장면 [새창]
2022/05/18 18:27:19
그 시절과는 모든게 변했죠
새론 직업을 찾아야할 듯
8108 2022-05-19 21:01:43 0
늙은 사람들이 코인 잘 안 하는 이유 [새창]
2022/05/18 00:16:54
Kok넣었다가
암만봐도 다단계에
첫 모임때 얘들 목적이 회원들 부자만들어 주기란 말에 바로 뺌
누굴 등신으로 아나
8107 2022-05-13 06:40:47 0
"왜 일본은 자지?" [새창]
2022/05/12 13:39:36
바름이 ~바름이 대지 아나소!!!
8106 2022-05-12 01:24:47 1
한국 다녀간 미국 작가의 이태원 묘사 [새창]
2022/05/11 14:36:34
오 실존하시는 분이군요
얼핏 내려오다 제이홉이 왜 막걸리선전하냐 이랬는뎅
8105 2022-05-11 20:13:07 0
삼선 슬리퍼의 미스테리 [새창]
2022/05/10 14:10:37
'같이본 노을의 색은 잊어도
그 날 같이 있었다는 사실을 잊을 수 없다'
전 비오면 그 비에 푹썩 날리는 비 냄새때문에 잊지 못하는 사람이 있어요
주혁이도 그랬겠죠
8104 2022-05-11 20:08:56 0
알고 나면 충격적인 사실들 [새창]
2022/05/03 17:49:21
마진이 없어서 그런거 아닐까여?
8103 2022-05-11 20:06:32 5
울음바다가 된 둘째... [새창]
2022/05/10 17:31:44

못 데리러간다니까 발끈하다가
그나마 3000원에 굽슨하는 발끈이라 다행이다
8102 2022-05-09 14:52:40 1
새벽에 엄마 몰래 복숭아 먹는 10대 [새창]
2022/05/07 17:06:50
입터지게 하는 음식이 꼭 존재함 ㅋㅋ
피해갈래도
그때그때 달라요♪
8101 2022-05-06 23:52:10 2
어린 딸들과의 대화 [새창]
2022/05/05 20:52:14
홈+에서 커다란 빵박스 들다가 어?어?어!!!!
하면서 기우뚱 아니 둘째가
엄마!!! 물리 안 배웠어???
거길 잡으면 어떻게해요!!!!
순간 욱한 내가 그 많은 사람들 앞에서 고함침
나 화학했쒀!!!!!
그것도 다 찍었쒀!!!!!!
8100 2022-05-06 20:39:57 8
(19금)원숭이 나라의 어질어질한 성문화 [새창]
2022/05/06 10:44:42
요바이는 근친이기보다는 혼기가 찬 찬 자녀의 방을 밤에 두드리는 문화로 알고 있는데 그래서 은근히 나이가 찼는데 애 방문을 두드리는 사람이 없으면 걱정한다능
8099 2022-05-06 00:40:34 3
섹스리스 3년에 우울증 걸려버림 [새창]
2022/05/04 18:42:37
결혼전 할 때마다 콩을 하나씩 병에다 넣었는데
결혼 후 할 때마다 하나씩 뺐더니 25년간 1/3도 못 뺐어요
심지어 연애기간은 1년...
그나마 다행인건 둘다 비슷한 시기에 제 3의 성으로 넘어간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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