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빕밥 [새창]

수제 요거트

8487 2022-11-10 07:52:53 3

비빕밥 [새창]

난생처음 와인바도 가보고

8486 2022-11-10 07:51:44 5

비빕밥 [새창]

청방배추로 만든 김치
약간 억세고 빳빳한 배추인데 익히고 나면 정말 고소하더라고요

8485 2022-11-10 07:49:37 5

비빕밥 [새창]

제가 글쎄 와인을 좋아했더라고요^^

8484 2022-11-10 07:49:03 6

비빕밥 [새창]

이것저것 넣어 볶은밥

8483 2022-11-10 07:48:20 5

비빕밥 [새창]

이거 모두 얼마일까요?
맞추시는 분에게 저에게 맛난 케잌을 사줄 영광을 드리겠습니당

8482 2022-11-08 10:34:27 0

50대 꼰대 부장님의 피와 살이 되는 인생조언.jpg [새창]

15분동안 씻고 파자마 갈아입으면 띵똥~

8481 2022-11-08 10:33:12 0

유아인 “편의점이 폐업했다.” [새창]

유아인씨 글이 참 좋네요
내면이 따뜻 할것 같아요

8480 2022-11-06 16:49:49 4

가짜 뉴스 심각하네요. [새창]

대구 지하철안에서 흔한 풍경입니다
남 휴대폰 일부러 볼려고 안해도 하도 폰트가 커서 다보이던데 가짜뉴스 끊임없이 주입되고 있어요

8479 2022-11-06 16:38:01 1

대회 우승 직후 등교하는 당당한 발걸음.gif [새창]

Infp는 저 상황 생각만 해도 심장이 멎는것 같다

8478 2022-11-05 11:20:59 1

다 키워놨는데 [새창]

반백 어린입니다
아직 엄마 귀파드리고 용돈 받습니당

8477 2022-11-04 20:22:34 1

서울 송파구 소녀상 철거? [새창]

단 6개월만에 엉망진창시궁창이네요

8476 2022-11-04 20:19:56 3

폭설로 가게 문 닫았는데 대박난 가게 [새창]

진짜 캐나다 감자탕 유명한가봄
연아경기 보러간 남편도 벤쿠버 감자탕 이야기를 그렇게 하더니만
12년전 만오천원에 먹었다며 물가에 놀라서 아직도 감자타집가면 이야기함

8475 2022-10-31 22:31:16 4

연예계 역사상 전무후무한 천재 [새창]

헐...진짜 나 많이 늙었구나

8474 2022-10-31 22:26:03 0

[새창]

헬쓰기계부터가 어마무시 가격인디 창업비용이 얼마 안드나요??
전부 중고쓰시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