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연아에게 배우면서 자란 선수도 세계대회 우승 [새창]

개인적으로 예림선수 팬이예요
실물 발레리나예요
예전 유영 임은수와 3인방이던 꼬꼬마일 때 안무 하면서 뚝딱인다고 뻣뻣하다고 했지만
병약미 속에 안무수행도 우아하고 근력이 붙어주면 점프도 양손타노로 비거리도 좋아서 포텐 터질줄 알았어요
김해에서 열린 랭킹전 부터 실력 팡팡 터지더라구요
예림이 화이팅

8532 2022-11-19 22:40:27 1

돼지갈비찜 [새창]

연근 저리 색내기 진짜 어렵던데 색이 넘 고와요

8531 2022-11-19 22:39:49 1

돼지갈비찜 [새창]

쥐포굽다 불내신 줄 ㅋㅋ

8530 2022-11-19 22:38:21 1

오늘저녁 [새창]

남편분 드시고나면 든든하시겠어요
최고십니당

8529 2022-11-19 01:21:34 0

대통령실 통역 정말 극한직업 아닌가요? [새창]

깜빵에서 좋아하는 드라마 실컷 보던 선배도 있어

8528 2022-11-19 00:44:43 1

와이프의 장난.jpg [새창]

변기에 바퀴벌레 넣고 물내리면 절대 안돼욧!!!




물세 많이 나와엿!!!!

8527 2022-11-19 00:38:06 6

주작없는 불륜 레전드 [새창]

띠로리
불륜녀 남편이 써붙였나 했는데 뭘 잘했다고 임신한 여친이라고 써갈겨놨을까???

8526 2022-11-19 00:35:39 1

주작없는 불륜 레전드 [새창]

그래봐야 5백이하 벌금인데 나라면 개망신 주고 회사 짤리게 한 후 벌금냄
이사가서 딴 회사 들어가면 열심히 적금 깨서 또 붙힐 거시다

8525 2022-11-18 14:49:13 2

관종녀의 신차 뽑은 후기... 차 한대 팔기 힘드네... [새창]

도로의 자갈까지 느껴지는 너낌

8524 2022-11-17 22:38:49 3

약속시간에 늦은 여친 혼내는중 [새창]

야근시킬려고요?

8523 2022-11-17 22:35:22 3

거실에 나와보니까 이러고 있던데 대체 무슨 이야기를 하고 있는 걸까 [새창]

타올 둘렀나했는데
꼬리가 안보일 정도로 흔드는 중인갑소

8522 2022-11-17 22:32:28 12

섬뜩한 여자친구 [새창]

크림 바이럴

8521 2022-11-17 22:29:34 5

피카소가 5분만에 그린 그림을 5억 받은 이유 [새창]

네???
십세때 이미 완성형이구먼요!!!!!!

8520 2022-11-16 23:19:19 2

어머님이 여든이 넘으셨는데... [새창]

자식과 나들이 하면서 그나마 좀 드시더라구요
할머니들도 명랑핫도그 치킨햄버거 파스타 사드리면 별미라 잘드세요

8519 2022-11-16 23:00:32 3

영화 범죄도시 근황 [새창]

점있는 아저씨가 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