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세 나이에 운명하셨다...' [새창]

26년전 선풍기
리모컨으로 1단부터 10단
풍향은 뫼비우스로 돌아감
우리집 여러 신형 선풍기를 제치고 기능면으로 최고
모가지는 한 번 부러졌으나 싸비스쎈타에서 고쳐줌
알지 최고

8517 2022-11-16 01:21:04 0

교복에서 사라지는 디자인.jpg [새창]

교복보단 생활복이 진짜 짱인디

8516 2022-11-14 22:01:07 0

등원시간에 본 귀여운 아빠들 manwha [새창]

우리 둘째 어린이집 가서 내내 아빠 어딨어 하고 울었다고 전화 받은 날
안쓰러워 냉큼 달려간 아빠 보더니
선생님한테 안겨서 " 울이 아빠 아냐아냐!!!"
했다고
아가들의 세계는 어렵당

8515 2022-11-14 21:55:04 8

박완서 작가님이 아들을 잃고 쓴 글.txt [새창]

읽었을 뿐인데 가슴이 턱 막히네요

8514 2022-11-14 18:35:04 2

"남은 건 라면 5개"‥멈춰버린 긴급 복지 [새창]

경로당에 쌀 중지 됐던데
그럼에도 지지하는 시부

답이 없다

8513 2022-11-14 08:23:42 11

등원시간에 본 귀여운 아빠들 manwha [새창]

엄마들도 별반 다르지 않아용
친구 늦둥이 아들 유치원 보내고 그 아들 자전거를 타고 유유히 돌아오는 우리들 음하핫

8511 2022-11-13 22:57:37 0

[새창]

와우
캣츠에 캐스팅하고 싶당

8510 2022-11-13 22:52:09 1

지각한 이유 [새창]

연인이 지구 종말에 대해말하고 있었다
여-지구가 1시간 안에 멸망한다면 자긴 뭐 할꺼야?
남-자기와 마지막 섹스???
여-음...그럼 나머지 57분은 뭐하지???

8509 2022-11-13 22:45:13 1

캄보디아를 욕보인 김건희 [새창]

나도 딱 보고 이번엔 오드리냐?
했는데
피켓티에 색까지 흔머리도 따라하지 그랬냐

8508 2022-11-13 22:37:54 4

새끼 설표가 걷지 못했던 이유.jpg [새창]

흐미 얘도 고장나네???

8507 2022-11-13 22:35:07 0

아버지가 창피하다는 디시인 [새창]

진짜 스스로 돈벌어봐야 아반떼마저 사고 유지하기가 쉽지 않다는 걸 알지

8506 2022-11-13 03:38:46 0

11월 11일은 [새창]

정말 햄 크깈ㅋㅋㅋ 무엇?

8505 2022-11-13 03:36:35 1

얼그레이하이볼 [새창]

오호~울집 알쓰였던 큰냔이 반했다던 얼그레이하이볼
저렇게 만드는군요!!!!

8504 2022-11-10 19:21:40 0

비빕밥 [새창]

앗 그랬군요!!!
띠로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