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0도로 인사하는 아버지 [새창]

ㅋㅋ
이런 거 울집도 잘 함
아침에 과일이랑 영양제 챙겨 노크후
아가씨? 대령했슈~~허리굽혀 종종 거리며 가져다주면 큰애 출근준비하다
어 거기다 둬여 이럼서 도도하게 재벌3세 놀이함
날마다 돌아가며 재벌3세 흉내내면서 그런재미에 사는거쥬 ㅎㅎ

8577 2022-12-30 00:26:52 0

주말에 뇨끼 해먹을건데요!! [새창]

버섯 새우요
저도 뇨끼좋아하는데 탄수를 멀리해야 해서 흙흙

8576 2022-12-26 07:56:38 0

층간소음 일으킨 사람이 놓고간 물건 [새창]

1층에서 20년 살아봤는데 1층이라 맘껏 뛰면 윗층이웃 만나는 날입니다
지금은 꼭대기사는데 아래서 소리 치고 올라와요

8575 2022-12-24 14:57:52 2

대한민국 뒤태 4대장 [새창]

감자 소온 ♡

8574 2022-12-23 23:17:36 0

스포) 다시봐도 재밌는 초저예산 걸작영화.JPG [새창]

이상문학상중 미궁에 관한 추측이란 단편이 있는데 진행방식이 아주 닮았어요
꼭 한 번 읽어보시길
교수들이 주인공이 아는 이야기의 진위를 가리기 위해 자신들의 지식을 총 동원하는 맨프롬
미궁은 신화속 이야기를 각기 전문가들이 사실은 이러지 않았을까 하는 토론

8573 2022-12-21 22:36:50 1

문신 활용의 좋은 예 [새창]

? 저 허벅지에 같은 흉있어요
아기때 찢어져서 병원이 없던 지역이라 위생병이 꿰매 줬는데 사춘기때 다리살이 붙으면서 퀘맨 고죠이벌어지면서 저런 훙으로 남더라고요
배 부분이니 임신으로 저렇게 됐을 수도

8572 2022-12-21 22:29:56 0

이루 음주운전 사고 기사에 달린 댓글 [새창]

이 조루?

8571 2022-12-21 18:18:54 1

와이프의 전남친 [새창]

우리도 서로 첫사랑 이름을 알게돼서
티비에 같은 이름만 나와도
니여친 저기있네
니남친 또나오네 이럼서 놀림

8570 2022-12-15 08:56:46 0

지금 SPC가 떨고 있는 이유 [새창]

호빵 앙코 나날이 창렬 해지던데 잘 끊으심

8569 2022-12-15 08:53:04 0

[새창]

이 지역에선 얼마나 간절하면 저렇게까지 써서 나왔겠느냐
꼭 당선 시켜줘야겠다
라는 노인들 많았습니다

8568 2022-12-15 08:23:59 0

[새창]

생김이 문제가 아니라
주구장창 붙어 있어도 아무 느낌이 안 드는 사람이 있어요
친하고 좋은데 이성적으로 안 느껴지는 사람...

8567 2022-12-11 08:15:21 0

태어나서 처음먹어본 커피 [새창]

푸틴 눈 밖에 나면 홍차멕여서 하늘로 보낸다고

8566 2022-12-11 08:10:36 12

집주인과 세입자 대화 수준 [새창]

80대 할머니 부부 2년만에 멀쩡한 집을 환기 안하고 보일러만 돌리고 가습기 문닫고 사용해서 헌집을 만들어 놓았음
단 한번도 환기 안함
고층 남향집에 볕도 잘 드는 집을 곰팡이 천국으로 해놔서 재활용 하나 못하고 다 뜯었음ㅜㅜ
남의 집 빌려살면서 원상복구 해놔라해도 배째래
실제 소송준비하다가 결로 곰팡이로 기각된 사례가 있다하여 소송도 못하고 원상복구도 안하고 배상도 못 받고 최악의 노인들이었음

8565 2022-12-09 16:56:14 0

나라별 겨울철 실내온도 [새창]

핑크소이 그거 얼마나 한다고

8564 2022-12-09 16:54:11 0

나라별 겨울철 실내온도 [새창]

밍크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