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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608 2023-01-13 11:14:37 0
[새창]
어릴 때 엄마가 조그마한 목욕탕 하셔서 수부실에 잘 앉아있어봤는데 애기엄마들 아이나이 잘속이시더라고요
미취약과 학생이 가격차이가 나다보니 엄마들이 유치원이라고 자꾸 속이시던데
아이 치아보면 대충 나이나와서 대문니가 영구치로 나오기시작하면 대충 다 국민학생1학년들어간 애들인데 자꾸 6세7세라고 ㅎㅎ
8607 2023-01-12 18:32:04 0
인생의 큰 산을 잘 넘은 둘째 [새창]
2023/01/09 11:29:43
땡큐땡큐
8606 2023-01-12 18:31:53 0
인생의 큰 산을 잘 넘은 둘째 [새창]
2023/01/09 11:29:43
더 성숙하고 슬기롭고 지혜로운 부모님이시겠어요
전 진짜 많이 서툴게 지나왔어요
다시 키우라면 더 잘키울 수 있을텐데
8605 2023-01-12 18:30:14 0
인생의 큰 산을 잘 넘은 둘째 [새창]
2023/01/09 11:29:43
고마워용
익명으로라도 자랑 하니 너무 좋아요
8604 2023-01-12 18:29:19 0
인생의 큰 산을 잘 넘은 둘째 [새창]
2023/01/09 11:29:43
아들담당 딸도 있어요 ㅋㅋ
8603 2023-01-12 18:28:56 1
인생의 큰 산을 잘 넘은 둘째 [새창]
2023/01/09 11:29:43
아는 언니 왈
기쁘지?
고지서 받으면 더더더 기쁠꺼얌~
8602 2023-01-12 18:28:23 0
인생의 큰 산을 잘 넘은 둘째 [새창]
2023/01/09 11:29:43
저도 이렇게 시간이 빠를지 몰랐어요
아이는 빨리 자라더라구요
8601 2023-01-12 18:27:27 2
인생의 큰 산을 잘 넘은 둘째 [새창]
2023/01/09 11:29:43
둘째의 로망 공대오빠사귀기 음하핫
8600 2023-01-12 18:27:02 2
인생의 큰 산을 잘 넘은 둘째 [새창]
2023/01/09 11:29:43
모든 순간을 즐기시면 (사춘기마저도?)
길이 멀거나 지루하지는 않았답니다
8599 2023-01-12 03:36:01 1
추억의 삐삐 gif [새창]
2023/01/10 21:03:37
점점 진화해서 음성메세지도 생기고
상대방이 확인했으면 표시도 생기고
나름 암호도 생기고
나의 모토로라 어디있니?
8598 2023-01-12 03:33:05 0
내가 결혼하니 심정이 어때? [새창]
2023/01/10 21:20:25
첫째 기숙사보내는 날 돌아오던 차안 풍경이 딱 이랬슴 ㅎㅎ
8597 2023-01-12 03:07:21 0
한국가서 BTS 보고온다고 가출한 파키스탄 소녀들 구출.JPG [새창]
2023/01/11 18:03:21
소녀들 ㅎㅎ
난 심지어 슈가랑 아이린이랑 같은 동네였어도 그림자도 못봤어^^
8596 2023-01-12 03:06:15 3
돈이 없었다 [새창]
2023/01/11 18:17:37
곧 그나이 쯔음이 될 아이가 있어서일까요
소금도 고춧가루도 없던 27살의 피오나님을 만나면 꼬옥 안아주고 싶다
8595 2023-01-12 03:00:42 1
폐교 빌려서 눈사람 만드는 사람 [새창]
2023/01/11 19:55:17
미역좌
8594 2023-01-10 17:37:14 7
인생의 큰 산을 잘 넘은 둘째 [새창]
2023/01/09 11:29:43
50넘은 제친구 아들 4세입니당 늦지 않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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