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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295 2020-06-17 22:15:46 1
친구가 뭔가 싸다가 죽을 뻔 한 이야기 [새창]
2020/06/17 14:36:13
이등병때 똥싼 이야길 못들었는데ㅜㅜ 탈퇴라니여ㅜㅜ
5294 2020-06-17 22:13:04 0
친구가 뭔가 싸다가 죽을 뻔 한 이야기 [새창]
2020/06/17 14:36:13
똥게...존재....시무룩...
저 모든과정이 지나 엄청난 아나콘다를 순산한 후 내가 언제부터 변비였더라 생각해보니 아침에도 어마어마한 똥을 방출했는데
오후에 급 변비에 앉았다 일어나길 수천번 한 기억나 섬칫함
작성자님 살아계시져????
5293 2020-06-17 21:41:03 1
원래 김치같은거 잘 못먹었었는데 김치덕후가 되어버렸따 [새창]
2020/06/17 19:50:07
갓 담근 김치
약간 숙성
완전 숙성
인생에서 김치는 단계별로 또 종류별로 다가올꺼예요~~~
웰컴 투더 김취월드~
5292 2020-06-17 21:36:52 1
반주에 떡복희 한접시~ [새창]
2020/06/17 20:38:59

알두개
뭔가를 연상시키지만 ...
전 조신하니까요 ㅋㅋ
저도 운동 안간 김에 355미리 하나 땃쓤다
5291 2020-06-17 21:31:46 0
순대국 [새창]
2020/06/17 19:22:54
딴건 맛을 모르니 그러한데
건더기는 인정^^
5290 2020-06-17 19:59:19 1
순대국 [새창]
2020/06/17 19:22:54
오빠시끼...네 이노옴~~~~~
이랄줄 알았쬬?
울 오빠 세상 동생바보시끼 울 오빠 ♥
5289 2020-06-17 19:46:05 0
순대국 [새창]
2020/06/17 19:22:54
저도 뼈우린거 자체를 잘못 먹어요...
근디 왜 살찐겨 ㅜ
전복장은 다져서 간장밥하면 진짜 짱인 맛 ~~~
5288 2020-06-17 19:14:21 0
덕볶희 [새창]
2020/06/15 01:23:48
옥이네... 옥이네...
5287 2020-06-17 19:12:34 0
동네 양곱창전골집~ [새창]
2020/06/15 21:19:36
양곱창을 아직 영접 못한 비루한 인생
어떤 맛일지 넘나 궁금 한긋
5286 2020-06-17 19:10:22 0
남은거 다때려넣고 볶은 김치볶음밥 [새창]
2020/06/16 00:06:05
여윽시 볶음밥에 후라이~~까지말라우~~~
이건 아니고
한국인이라면 다 아는 그맛ㅜㅜ
사진에서 뿜어져나오는 감칠맛!!!
5285 2020-06-17 19:07:56 0
동네 중국집 다녀옴~ [새창]
2020/06/16 17:09:11
오늘 저녁은 짬뽕 가나요~~~
하핫 팔랑귀^^
5284 2020-06-17 19:06:13 0
오늘 저녁 준비(달걀말이팁+베이컨양배추볶음) [새창]
2020/06/16 18:59:46
요고요고 꼭 해보겠다능~
5283 2020-06-17 19:05:25 0
오늘 저녁 준비(달걀말이팁+베이컨양배추볶음) [새창]
2020/06/16 18:59:46
역시 엄마촨스 최고죠^^
5282 2020-06-17 19:03:47 0
치즈 감자떡(?)을 만들어 봤어요 [새창]
2020/06/17 09:54:53
남편이라니...
부럽단 말을 하기 싫은뎅 부럽습니다ㅜ
5281 2020-06-17 13:04:37 2
독일 국제 커플 축하 [새창]
2020/06/15 17:43:50
받고 나 백골단도 알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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