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도 유산소 했다... 그것이 약속이니까... [새창]

읭? 겨우 25키로 ㅋㅋ
전 30도 찍어봤다능 ㅋㅋ
아니...웃을때가 아니쟈나

5309 2020-06-18 21:32:33 0

다이어트 24일차 입니다. [새창]

내 소듕한 도가니는 내가 지켜얍죠!!!!
보면서 같이 힘을 얻고 있어요~

5308 2020-06-18 21:31:19 3

오늘도 유산소 했다... 그것이 약속이니까... [새창]

어제 맥주 한캔따고 2시간 반째 구르고 있슘다
그거슨 약속이니께 ㅋㅋ

5307 2020-06-18 21:23:51 1

펀쿨섹좌의 4차원 화법 [새창]

숨겨왔던 swing의 아들인가...

5306 2020-06-18 17:37:44 0

다이어트 중이라 피자 6조각 먹던거 3조각만 먹음 [새창]

앗 개 다리가 짧따

5305 2020-06-18 17:35:16 15

팔 다친 학생을 본 초등학생들 [새창]

버스에서 혼절한 여학생
모르는 사람들양팔끼고 가방들어주고 거의동시다명명이상이 여학생 이끌고 내려 바로 앞 양국에 들어가 응급조치했어요 다섯명 다모르는 사람들
여학생 정신차려 부모님께 전화하는거 보고 또 스르륵 사라짐

5304 2020-06-18 11:37:38 3

북한 관광을 한 외국인이 찍어온 북한의 사진 [새창]

리정혁은 어디에도 없다...

5303 2020-06-17 22:41:47 0

아들 주민등록 말소 한 아버지 [새창]

딱 그나이의 아이가 있어 더 가슴아팠던 ...

5302 2020-06-17 22:38:22 0

힐링하러 시골내려간 디씨인 근황 [새창]

동네마다 숟가락 뭐쓰나~궁금한 인간들 널렸어요

5301 2020-06-17 22:34:27 2

출산 유경험자가 말하는 생생한 후기 [새창]

임신출산이란 책을 시누에게 물려 받았을때 몇날 며칠을 무서워서 울었는데 (경기수준)
출산 그날도 병원 못간다며 집에 숨어 있다가 엄마한테 등짝맞고 병원 다녀와서 피자헛가자며 꼬시켜서 병원 간김에 애 낳은 아줌마 였지만
감당할 시련입디다
무섭긴 하지만 가치있는 일이였죠

5300 2020-06-17 22:30:56 2

출산 유경험자가 말하는 생생한 후기 [새창]

일년 먹여도 사오정 젖됐는데 ㅜㅜ
2년이면 ...

5299 2020-06-17 22:29:19 3

출산 유경험자가 말하는 생생한 후기 [새창]

저도 3종 굴욕 무서워 둘다 제왕했는데(정말 겁이 나 출산 자체를 못해 경기할 지경)
딴거 둘째고 젖몸살은 진짜 저승사자와 하이파이브 하는 기분이었어요

5298 2020-06-17 22:27:20 10

출산 유경험자가 말하는 생생한 후기 [새창]

유경험자로 진짜 임신중 체중 증가 신경쓰세요
즐겁게 행복하게 과일 쳐먹하다가 47키로에서 79키로에 첫애 낳았는데...
그때 친구가 이냔아 몸은 기억ㅇ배
언젠간 이 몸무게 돌아온다 이 ㅈㄹ 하더니...사실이었다능
10키로 이상 안 불도록 조심하세요

5297 2020-06-17 22:23:41 1

출산 유경험자가 말하는 생생한 후기 [새창]

죄송합니다^^:

5296 2020-06-17 22:17:06 0

집에 워터파크 설치한 연예인 [새창]

두리랜드 오버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