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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accato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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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805 2020-08-10 17:54:14 3
풍선 예술 보고 가라능 [새창]
2020/08/09 23:10:07
아구찜 땡기네...
5804 2020-08-10 16:01:57 1
[새창]
모델팤은 모시여 ㅋ
5803 2020-08-10 11:51:43 1
[새창]
누군가 죽자
천국과 지옥을 보여줬다
문이 하나였는데. 거기엔 노인이 아주 아름다운 여자를 앉고 있었다
아니 이게 뭐요???
하니
노인에겐 천국
여인에겐 지옥 (80년대 리더스 다이제스트식 유모아)
5802 2020-08-10 10:31:19 0
[새창]
채널 A...
울타리 안에 아베도 넣어주지 제일 비장하게 던지네 ㅅㅂ
5801 2020-08-10 06:03:16 0
오호라 [새창]
2020/08/10 06:02:37


5800 2020-08-10 05:54:17 0
다들 월요일 맞이하러 자느라 바쁜가보네 [새창]
2020/08/10 04:28:21
앗 깜깜한 숲에서 주막을 발견한 기분~~~~
5799 2020-08-10 05:52:47 0
살빼야는디 [새창]
2020/08/10 04:52:39
ㅋㅋ
난 남부지방 사는데
왜 온몸이 지방인거냐능
여러분 자세요
자야 살빠져요( 사돈 남말 시전중)
5798 2020-08-10 05:49:49 0
[새창]
이유를 알면 안 괴롭쥬 ㅜ
그래도 날샌건 오랜만이네요
보통 2시간은 자는디
5797 2020-08-10 05:47:32 1
[새창]
방금 둘째 달걀 삶아줌
잠은 못자도 엄마노릇은 해야지
5796 2020-08-10 05:46:53 1
[새창]
아...나도...
5795 2020-08-10 05:45:03 0
[새창]
로맨틱
성공적?
5794 2020-08-10 03:45:52 9
아기들이 우는 이유 [새창]
2020/08/07 10:25:00
친구 아들4살 때 돈가스 못자르기에 좀 잘라줬더니
내가 무서웠는지 땡깡은 못 부리고 포크쥐고 밥을 안 먹음 내가 왜 안먹냐고 묻자마자 통곡 시작
애 엄마가 돈가스를 지가 자르고 싶었나보다 이럼서...다시 사주니까 분해하며 그침...
나도 두명이나 키워 봤는데...몰라서 미아내ㅜ
5793 2020-08-10 00:17:23 1
어제 오늘 혼술 [새창]
2020/08/09 02:38:16
는 열무나? 생강초절임???
5792 2020-08-10 00:14:14 14
미국 유명인들의 젊었던 시절 [새창]
2020/08/09 22:48:44
내 나이엔 아재 맞는디?
5791 2020-08-10 00:11:32 1
야동보다 거실 TV로 연결시킨 어느 유저 [새창]
2020/08/08 21:41:30
2키로 떨어진 직장에서 유투브 실행하니 집에서 연락옴
엄마!!!티비가 그냥 켜지더니 피겨경기나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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