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074
2020-09-16 20:23:18
0
개어놓은 빨랫감 옆으로 커피잔 발로차고 나간 애도 있어요
하긴 그 옆에 놔둔 내가 죄인이죠 ...
하긴 그 옆에 놔둔 내가 죄인이죠 ...
6073
2020-09-16 13:07:18
14
우리 마미가 우리 개딸에게 보낸 문자
손녀들에게 된장찌개 김치찌개 오래오래 끓여주세오
6070
2020-09-16 04:21:14
1
우리집 큰 놈
먹는 걸로 날마다 실갱이 해서 서로 상처 많이 받음
먹어라먹어라 한입만한입만에 지쳐 어느 날부터 아예 준비도 안하고 장도 안봐놨더니
자기꺼 어딨냐며 허파를 디빔...
내가 전생에 쟤한테 뭔 빚이 이리 많아서....(77세 울엄마:뭐래?? 돈먹는 하마딸이??)
먹는 걸로 날마다 실갱이 해서 서로 상처 많이 받음
먹어라먹어라 한입만한입만에 지쳐 어느 날부터 아예 준비도 안하고 장도 안봐놨더니
자기꺼 어딨냐며 허파를 디빔...
내가 전생에 쟤한테 뭔 빚이 이리 많아서....(77세 울엄마:뭐래?? 돈먹는 하마딸이??)
6069
2020-09-15 21:42:38
1
설레서 뛰어 들어왔을 누군가 애도
6068
2020-09-15 21:32:20
2
동네 동시상영관에서 영화보다 담배 폈다는거 알면 너무 조상님인가효^^*
6067
2020-09-15 21:10:44
1
저도 문을 다시 연 gym 2주반만에 다시나가니...힘드네요
다시 익숙해질 때까지 인터벌 런닝 위주로만 하고 있는데
다녀와서 밥 먹었습니다ㅋㅋ^^
다시 익숙해질 때까지 인터벌 런닝 위주로만 하고 있는데
다녀와서 밥 먹었습니다ㅋㅋ^^
6066
2020-09-15 19:41:45
0
저도 장조림 진짜 오랜만에 했더니 쌍수들고 반겨주더라구요~
역시 굶겨야 환영받는 반찬들 ㅋㅋ
역시 굶겨야 환영받는 반찬들 ㅋㅋ
6062
2020-09-15 12:27:10
0
큰애 생일 쯤에 야무지게 싸웠는데 조긋이 한 2주 말도 안하고 밥도 안먹고 그러더니 생일축하금은 또 낼름 받더라구요?
자식은 진짜 전생의 고리대금을 오지게 쓰고 안 갚아 벌 받는 느낌(77세 울엄마: 뭐래??? 저 돈먹는 하마딸이???)
6061
2020-09-15 12:23:37
0
신혼도 아닝데 깨를 볶는 모습이닷
깨 볶는 시간 30~40분...
사드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