떡복이 아니고 오뎅볶이 [새창]

전 파!!!
하지만 나머지를 해치워줄 전사들이 울집에 모여있습니닷!!!

6104 2020-09-21 23:16:41 0

한적한 금요일 [새창]

제가 암만 루볶고 우유넣고 한것보다
소녀는 폰** 하나로 레스토랑으로 만들어주더군요

6103 2020-09-21 23:15:08 0

한적한 금요일 [새창]

ㅋㅋ 저도 자기전에 들어와선
이 붕어머리 !!!이러는데 알면서도 들어오고
모르면서도 들어오공~~

6102 2020-09-21 23:13:52 0

집에서 꼼지락꼼지락 [새창]

쪽지 주세오~~
이런...아직 방문수가 모자라서 쪽지기능 못쓰시는구나^^

6101 2020-09-21 09:27:10 0

오뚜기 근황 [새창]

음...더 좋아져버렷써!!!!

6100 2020-09-21 09:15:15 0

형제와 자매의 차이 [새창]

사춘기자매들...말도 안섞음...

6099 2020-09-20 16:21:05 2

동생에게 영원한 영웅이 된 오빠 [새창]

ㅜㅜ 얼마나 무서웠을까요
사처가 잘 아물어야 할텐데

6098 2020-09-20 16:19:21 1

중국 자본이 들어가면 위험한 이유 [새창]

붉은 수수밭 시절엔 중국영화가 명작이 많았죠

6097 2020-09-19 20:32:24 0

숲에서 주운 것들로 새 만드는 언니 [새창]

언니? 서클렌즈 이름 모야모야???

6096 2020-09-19 20:26:58 2

슬슬 풀리는 침수차 [새창]

화재를 침수로 대응?

6095 2020-09-19 02:21:01 0

한국인이 특정상황에서 부른다는 노래 [새창]

아이고ㅜㅜ베토벤은 후진기어에 이 곡가 쓰일것을 알고 계셨을까

6094 2020-09-18 22:02:54 28

육수 맛의 비밀 [새창]

자식키울 때는 육아에 치여 못보던 걸 손자손녀가 태어나면서 눈 뜨... 설명하기도 싫은 댓글 오랜만이다

6093 2020-09-18 18:39:44 1

인생 5대 ㅉ팔림 [새창]

이러지마세여ㅜㅜ

6092 2020-09-18 18:36:50 0

올해 마지막 빙수에요 [새창]

꽃모양이 떡 맞죠???
그런데 집에서 만든 거라굽쇼???

6091 2020-09-18 18:33:55 0

9개월 동안의 피자 오디세이 [새창]

모야모야??? 업자가 아니셨쟈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