쩌는 서양 누나 [새창]

피스톤....밝그레^^*

6134 2020-09-26 00:01:57 12

[19금?]오피녀 최고령 손님 [새창]

숟가락도 잘들고 문지방은 날라다니는데... 하...

6133 2020-09-25 21:03:11 0

점심에 먹은 홍두깨 칼국수~ [새창]

들깨칼국수인가요???
시어머니가 콩가루 많이 뿌려 밀어주시던 뚝뚝 끊어지는 칼국수가 이젠 추억의 음식이 되었네요

6132 2020-09-25 21:00:55 0

식자재마트에서 사온 족발~ [새창]

이름붙은 족발은 식구대로 먹을라치면 4만원가량 줘야하는 현실 아흑ㅜ
가성비 짱이네요

6131 2020-09-25 15:20:27 0

자영업이 힘들고 고달픈 이유 [새창]

긴말필없
여병추

6130 2020-09-25 09:49:02 3

숨는게 아직 어설픈 아기 미어캣 [새창]

보이는 나가주세요

6129 2020-09-24 21:44:34 0

8~90년대생이 단체로 미쳤던 시절 [새창]

헐 72년생...
내 싸이다이어리보면 오그리토그리
대부분 애키우는 이야기 시가 욕이지만
나만큼 알뜰하게 싸이 울궈먹은 70년대생 또 있을까요

6128 2020-09-24 09:36:35 2

일본여자가 제일 싫어하는 한국어 [새창]

ㅋㅋ 미군헌병 앞에서 이름대랄 때 박규 라고 해서 어찌됐다는 술취한 박규씨 이후 가장 웃겼슴 ㅋㅋ

6127 2020-09-24 01:00:40 0

남녀 사이에 친구가 있을까요? [새창]

불편하네요 가 난무하는 세상

6126 2020-09-24 00:20:05 1

피자 만들기 - 콤비네이션, 마르게리따, 불고기 [새창]

파는 비줠!!!
진짜 맛있어 보여요!!!

6125 2020-09-24 00:18:54 1

피자 만들기 - 콤비네이션, 마르게리따, 불고기 [새창]

앜!!!ㅋㅋㅋ 햄에 한 맺히셨어...요????

6124 2020-09-24 00:18:11 0

[새창]

맛있어요???
약으로만 먹는 줄 알았더니!!!!

6123 2020-09-24 00:17:09 0

[새창]

너무 오래 입거나
날마다 삶았더니
앉을 때마다 쫘악쫘악 미지는 참사가 ㅜㅜ
남편꺼 사줘야하는데 좀 알아서 사면 좋으려만

6122 2020-09-24 00:15:43 1

[새창]

그 오라버니 나좀 소개...
남자 트렁크만 입는 뇨자

6121 2020-09-24 00:14:16 0

"7년은 너무 적소" [새창]

엥...중경상림???아녔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