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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accato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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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225 2020-10-10 01:08:38 1
직접잡은 참치 뱃살 FLEX~ [새창]
2020/10/09 06:05:34
ㅋㅋ 줄무늬가 세로였다가 가로였다가 ㅋㅋ
얼마전 광어휠렛?을 사다가 칼질 못한다며 가위로 썰어놓은 남편이랑 비슷한 비쥬얼이네요
6224 2020-10-10 01:06:39 0
햇 가리비! [새창]
2020/10/09 20:44:03
악!!!!!
한입만 한입만!!@!!
6223 2020-10-10 01:05:41 0
도미노 피자 후기~ [새창]
2020/10/09 21:54:10
복희씨에 이어 도민호씨까지 만나셨군효~
피자는 고조 오븐에서 나오자마자 입을 호들갑을 떨며 먹어야 제맛인뎅
첨 피자헛이 이 도시에 들어오기전 이탈리아노라는 레스또랑에 가서 인당 하나씩 주세요 했던 기억나네요 피자가 뭔지 알았어야죠 ㅋㅋ
6222 2020-10-10 00:17:28 2
남편에게 아이를 맡기면 벌이지는일.gif [새창]
2020/10/08 22:00:56
의외로 아기일때 청소기소리에 잘잡니다
우리애가 특별했나모르겠는데 청소기 돌리면 오히려 잘자고 안 보챔

그나저나 육아는 템빨!!!
6221 2020-10-09 18:22:10 1
극손상모의 하찮은 드라이팁 & 제품 추천 [새창]
2020/10/06 17:41:38
헤그리드 ㅋㅋ
예전에 애들이
선땜님 선땜님 헤그리드 닮았쪄염
해서
나는 헤르미온느랑 착각했지
고맙다며 이야기 들을때마다 간식 쏘던 나는 10년후 영화를 첨 본후 애들을 찾아 나설 뻔
6220 2020-10-09 18:16:36 2
충청도 사람의 최고욕 [새창]
2020/10/08 15:10:59
썰툰 작가여???
6219 2020-10-09 17:02:18 8
질문 : 일본도 고부갈등이 심해요? [새창]
2020/10/08 11:46:29
인도 간 친구왈
강가에서 시체태우는 거 봤는데 비교못할 고약하고 표현못할 냄새였다는데
전어는 고소고소 하지않나요?
6218 2020-10-09 16:59:54 3
밀란쿤데라는 이렇게 말했다.jpg [새창]
2020/10/08 22:37:39
해외여행 간다니
내가 준 돈으로 잘 다니네?

번외로
네일 받고 온 직원에게 오너도 안받는 네일을 받아? 건방지게 도 있었습니다
6217 2020-10-09 02:26:33 9
비행 레전드 [새창]
2020/10/08 20:55:49
매형~~
6216 2020-10-09 01:51:56 0
[새창]
발시렷!!!!
6215 2020-10-09 01:49:09 0
울산아파트 큰불났네요 [새창]
2020/10/09 01:33:33
타워링이 과장이 아녔어요ㅜ
보고만 있어도 공포
6214 2020-10-09 01:47:07 8
나 예쁜데 페미야 [새창]
2020/10/08 17:43:26
탈코 할 때도 에뛰드만 깨뿌시던 인증들
6213 2020-10-09 00:47:36 5
독사에 물린 디시녀 상황 [새창]
2020/10/08 21:39:28
계곡 갔다가 30센티 뱀 발견해서 전부 후다닥 물밖으로 나왔는데
근처에 있던 미군 아저씨가 돌을 집어던져 뱀이 동동 뜸
자기가 죽였다며 람보처럼 포즈취하는데 아무래도 돌에 정명으로 맞은것같지않고 놀라서 기절한것 처럼 보여서

노노 코마 코마
라고 소리치자마자 스크류를 슬슬 풀더니
미군아저씨가 그거 기어이 건져 돌로 마늘 빻듯 머리 꽁꽁 ㅜ.ㅜ
머리 삼각형에 검은색이라 무서웠어염ㅜ
6212 2020-10-08 19:33:58 1
오늘은 분식요리로 아침을~ [새창]
2020/10/08 12:53:36
복희와 달걀
천상의 궁합♥♥
6211 2020-10-08 19:32:36 1
야심한 시간에 집에서 만든 빵.. [새창]
2020/10/08 08:20:15
애들이 어린이 일때 파운드 케잌 많이 구웠는데
레문 껍질을 얇게 썰어 넣으면 참 향긋했던 기억 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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