쓸 데 없이 119부른 이야기 들은 거 있음 해보자 [새창]

아는 동생
아파트 통로에서 플라스틱 타는 냄새가 엄청나게 나서 혹시나 119불렀더니
소방차가 너무 많이 출동해서 무서워서 발동동
다행히 불은 안났는데 겁나 많은 삐용삐용 붉은 빛 때문에 쫄았다고

6254 2020-10-14 12:37:35 0

끌어올림 (204) 전철역에서 사람 많은데 뒤에서 미는 아저씨 [새창]

이거시 새로 출시돈 스트롱 사이다인가요?

6253 2020-10-14 03:08:12 3

심각한 운동부족..(잠안와서 주절대는글) [새창]

25분 걷는 걸로 운동 효과는 미미하겠지만 시작이 반이겠죠
며칠 전 남편이랑 빠르게 걸으면서 이야기나누는데
남편은 말하면서 가픈 숨을 쉬더라구요
저 영감도 운동을 좀 해야할텐데 걱정입니다

6252 2020-10-14 00:32:22 1

끌어올림 (209) 목욕탕 다녀오는 만화 [새창]

목욕후 시원한 오란씨 한병

6251 2020-10-14 00:28:33 0

태지보이스 테이프 보고 생각난거 [새창]

모야모야 나보다 어리쟈나~~
울집엔 서태지 1234가 모두 테잎^^&LP
이젠 기기가 없어 들을 수도 없네요

6250 2020-10-14 00:20:23 0

햇 가리비! [새창]

인★갬성

6249 2020-10-14 00:18:50 1

(질문) 얼려놓은 떡이요... 어떻게 하면 다시 이쁘게 녹여서.... [새창]

ㅋㅋ 모양보고 빵 터짐
고영희씨 그렇게 가까이 계시면 수염 강제 빠마 됩니닷

6248 2020-10-14 00:17:40 2

쌀국수 [새창]

오홋 매운 쌀국수는 처음 봅니닷
실례지만 고수씨가 바쁘셨나?? 왜 안 계시죠?

6247 2020-10-14 00:16:26 0

저녁에 만든 덕복희~ [새창]

시선강탈 깐닭알-성공축하~~~
둥지안에 알같아 너무 예쁘네요

6246 2020-10-14 00:13:12 0

한국 예능 최악의 자막류 [새창]

맞아도 할말없을 듯

6245 2020-10-14 00:05:34 1

90년대 여대 MT모습 [새창]

MT가 먹고토하고 약자라 ^^

6243 2020-10-13 01:19:42 0

(스압)해장국 앞에 시켜놓고 울음터졌던 만화 [새창]

울오빠도 하얗고 쪼매하고 말까지 서울말써서 정말 학교에서 고생함
딱 내려온지 반년만에 말투부터 고치고 합기도 다니면서 건드는 놈 없어졌다고
손을 일부러 험하게 만들기에 그때 난 오라방이 미친 줄

6242 2020-10-13 01:03:29 1

개,고양이 키우는 사람들이 집에 빨리가는이유 [새창]

개를 좀 무서워 하긴한데
영감이 남친일 때 집에 가면 17살 누리가 남친이랑 부비부비하며 잘 노는 걸 멀찍이 지켜만 보다 육포 하나 씩 던져주고 이랬는데
남친이 해외에 반년 있다 진짜 오랜만에 집에 같이 갔는데 반년전에 두세번 본 걸 기억하더라구요
꼬리 떨어질까 두렵게 반겨주던 누리

6241 2020-10-13 00:58:54 1

좌회전 신호대기 중 황당한 상황 [새창]

블박 신고하면 상품권 선물해 줄 수 있을것 같은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