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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accato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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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300 2020-10-20 00:23:49 0
월요일에는 남자가 만든 떡볶이 [새창]
2020/10/19 20:59:56
토닥토닥
복희한테 위로 받고 어여 쉬세요
건강이 최고예요
6299 2020-10-20 00:22:28 0
고추장 연탄 불고기 [새창]
2020/10/19 23:53:06
와 사진보고 천국간건 첨이네요!!!!
제가 훈제 된것 같은 이 기분
6298 2020-10-20 00:12:03 0
빅히트 방시혁 근황 [새창]
2020/10/19 13:12:14
일주일 안지나셨죠?????
6297 2020-10-20 00:09:00 0
[새창]
그나저나 태풍 피해크다는 거 새삼 와닿음
6296 2020-10-20 00:05:26 23
오리알을 품은 암탉 [새창]
2020/10/19 14:31:29
순간 닉을 확인했다...
역병이 도지고 있똬!!!!!
6295 2020-10-19 19:51:24 3
자초한 의무방어전... [새창]
2020/10/17 09:59:44
천국에 간 목사 그린 분인감...?
6294 2020-10-19 09:10:06 54
아이 옷 막 입히는 부모들 [새창]
2020/10/19 07:34:37
큰애 6살 때
친정엄마가 바쁜 저 대신해 봐주시다가 중요한 결혼식에 데려가야하는데 1시간 달래고 어르고 화내고 해서 결국 군복 바지 7부 입혀 갔어요
온갖 예쁜 원피스 다 놔두고 하필 그날 꽂힌 옷이 사촌오빠가 물려준 축구할 때입고 물날린 어쩡쩡길이의 군복
6293 2020-10-19 08:26:21 0
오늘 저녁은 남편이 요리사 [새창]
2020/10/18 21:03:18
자상한 남편 부럽습니당~
전골삘이 나네요??
6292 2020-10-19 08:25:00 0
라구 볼로네제 소스와 파스타를 만들어 봤습니다. [새창]
2020/10/18 10:35:50
목소리 머싯따^^**
정통식인가봐요~~ 집에서 볼로네즈 하면 전 청양고추다져서 넣는데
-저 소스에 치즈 많이 청양고추많이해서 되직하게 졸여 나초소스로도 잘해먹고요
6291 2020-10-19 08:20:56 0
명륜진사 다녀왔네요~ [새창]
2020/10/17 19:25:30
사진만 봐도 군침이 기냥 ~~
집근처 있는데 한번을 못가봤네요
담에 도전 해보겠습니닷~
6290 2020-10-19 08:17:29 0
일요일엔 [새창]
2020/10/18 11:55:14
반숙 노른자 똑!
파김치에 돌돌 ~~최고의 조합이죵
6289 2020-10-18 22:59:26 1
스위스 사람이 본 한글  [새창]
2020/10/14 23:50:46
아는 미국인이 홋을 보더니 모자쓴 남자같다해서 우리큰애가 홋을 캐릭터화해서 상받은 적있어용
6288 2020-10-18 18:24:53 0
차가 이상해요 [새창]
2020/10/18 17:36:05
산길 내려오는 중이예요...시속 30키로...
다행히 평소 연비로 돌아왔어요
6287 2020-10-18 06:13:36 0
퇴근 2시간 남음ㅎㅎㅎㅎㅎ [새창]
2020/10/18 05:02:58
아...나..지금 미국인가
왜 눈뜨고 이러고 있을까요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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